[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는 금융권 전반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가 참여를 확대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소비자에게 좋은 결과를 제공해야 할 ‘의무(Duty)’가 있다는 철학을 반영해 위원회의 영문 명칭을 ‘Consumer Duty Board’로 개정했다. 이번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법률, UX 분야 전문가 3명을 패널로 추가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패널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소비자패널이 상품 설계·심사·판매 단계 전반을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또 전문가패널은 각 분야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CEO와 주요 임원, 소비자패널, 전문가패널로 구성된 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소비자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와 안내문, 다크패턴 점검을 중심으로 고객 접점물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출범식과 함께 삼성카드 임직원 전원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실천 서약에 참여해 보호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 청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채팅 상담과 수화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
▲강미순씨 별세. 박희윤(HDC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씨 모친상, 27일, 경남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9일, 장지 김해추모의공원-진해천자봉. 055-225-1200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일원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이 28~29일 청약을 실시한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지하 5~지상 최고 37층, 2개동 규모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전용면적 84㎡ 192가구가 100% 분양을 완료해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맘나눔’은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악사손보의 대표적인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이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과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 구조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가족부의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50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최근 에너지 비용과 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난방비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부담이 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악사손보는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실질적인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동방사회복지회가 관리 중인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의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비·전기요금 등 난방비와 함께 겨울 의류, 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정갑윤, 이하 ‘공제회’)가 1월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이하 ‘사랑의열매’)와 2026년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2026년 한 해 동안 총 27억원 규모의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할 예정이며, 사랑의열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제회 정갑윤 이사장은 “공제회는 지난해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 600호’로 이름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제회는 이미 2025년 연말에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한 바 있다. 이 성금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탑’ 나눔 캠페인에도 기여하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이 충청북도 보은군과 손잡고 지역 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 대상은 21일 보은군청에서 보은군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대상 박성찬 유통CIC 구매실장, 신현각 상품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은 보은군에서 생산되는 쌀과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자사의 70년 유통·판매 노하우를 활용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강화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재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팜 등에도 적극 동참한다. 농가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생산과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찬 대상 유통CIC 구매실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이 보다 체계적인 유통 구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그룹(회장 곽재선)의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곽재선 문화재단이 창단한 KG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026년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새로운 클래식 문화 확산에 나섰다. 2025년 출범한 KG필하모닉은 정통 클래식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공연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 시즌의 시작을 알린 무대는 지난 1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신년음악회’였다. 이날 공연은 약 2천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와 폴카를 중심으로 영화음악과 뮤지컬 넘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서희태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이윤정·이한나와 뮤지컬 배우 아이비·민우혁이 협연자로 참여해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완성했다.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생동감 있는 연주는 ‘청년 오케스트라’로서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년음악회 이후 KG필하모닉은 5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의 정기 공연으로 시즌을 이어간다. 오는 5월 3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핀커스 주커만이 협연하는 ‘베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오는 26일부터 ‘2026년 설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00여 개 설 선물 세트 상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한다. 2월 16일까지 진행하며, 명절 선물로 좋은 오일, 건강 식품, 한우, 화장품 등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설 특가 대표 상품으로는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햇올리브 오일’을 제안한다. .또한, 설을 맞이해 부모님과 소중한 지인을 찾아뵙는 고객에게는 ‘김정환홍삼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플러스’를 추천한다. 고급스러운 보자기 포장으로 감사함을 전달하기에 제격이다. ‘설화수 자음2종 세트’, ‘설화수 탄력크림 기획 세트’도 뷰티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컬리가 직접 제안하는 ‘컬리스(Kurly’s) 1++ 냉장 등심·갈비·차돌박이 세트’도 최대 41%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컬리스 1++ 한우는 마블링이 충분히 형성되면서도 육질이 질겨지기 전인 28개월~32개월령의 한우만을 선별해 사용한다. 행사 기간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 26일 ‘거대곰탕’을 시작으로 27일 ‘테팔’, 28일 ‘창억’, 29일에는 ‘호랑이건강원’ 방송이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D5(Dimension 5)에서 예술 체험 프로그램 ‘아트나이트(ART NIGHT)’를 개최하고, 내달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LG전자의 ‘아트포유(ART for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과 품격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회에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총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이연 작가가 참여한다. 이연 작가는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의 저자로, 글과 그림을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아트나이트는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D5 브랜드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작가의 ‘아트 토크’로 시작해, 일상에서 영감을 찾는 방법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참가자들이 직접 일러스트를 그려보는 ‘아트 클래스’로 이어진다. 참여는 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와 LG전자 멤버십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총 75명을 추첨해 안내하며, 당첨자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참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한국은행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상품 탐색부터 구매 결정, 결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추진중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이다. 이번 실증은 예금 토큰을 활용한 디지털화폐 플랫폼 위에서 AI가 자율적으로 상거래를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가능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사는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가상의 페르소나로 설정하고, 이미지·음원·AI 서비스 등 다양한 콘텐츠 소스를 여러 플랫폼에서 구매하는 실제 상거래 환경을 가정해 시나리오를 구현했다. AI 에이전트는 상품을 자동으로 탐색·비교하고 가격과 품질, 조건을 분석해 구매를 결정한 뒤, 사전에 위임받은 권한 범위 내에서 디지털화폐로 결제까지 완료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로그인과 결제 과정을 줄이고, 크리에이터가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구매자와 판매자 에이전트 간 자율적 통신 구조다. 에이전트간 거래가 성사되면 디지털화폐 플랫폼 상에서 양측 전자지갑 사이에 예금 토큰이 자동 이체되는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