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 선공개 이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게임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주요 국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출시 초반부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유럽, 아시아 전반에서 고르게 성과를 내며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용자 평점은 5점 만점 기준 4.35점을 기록했으며,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 완성도 높은 그래픽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IP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인기 캐릭터와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하며, 리오네스 성과 요정숲 등 원작 속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에서 신진작가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문화예술 후원 행보를 이어간다. KB금융은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Edition 7’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인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 작품 세계를 지닌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대표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며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K-아트 저변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KB스타상’ 운영 범위를 기존 회화 부문에서 조각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KB금융은 약 700명의 지원자 중 독창적 작품 세계를 보여준 2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회화 부문 수상자인 조이스 진 작가는 ‘세상의 발견’ 연작을 통해 아이들이 세상을 마주하는 순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해왔다. 최근에는 아이와 어른을 함께 배치해 세대간 대비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조각 부문 수상자인 송인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프리미엄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EATALY)에서 파스타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탈리는 현재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현대 서울, 중동점에 각각 입점돼 있다. 이번 선보이는 신메뉴는 스페인 전통 소시지 쵸리조를 이탈리안 스타일로 재해석해 조리한 ‘쵸리조 파스타(2만 4,000원)’와 조개 관자와 파스타면을 진한 북어 육수로 우려낸 국물에 곁들인 ‘북어관자 파스타(2만 8,000원)’ 등이다. 이와 함께 현대그린푸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신메뉴와 페어링하기 좋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10종을 2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경찰청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나섰다. KT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AI 기반 피싱 의심번호 탐지·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양 기관은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AI 기반 피싱범죄 의심번호’ 추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KT 미래네트워크연구소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해 피싱 의심번호를 자동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분석 결과 실제 피싱 피해 신고 접수 건수의 약 75%가 해당 시스템이 추출한 의심번호와 연관된 번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 통합대응단은 KT로부터 공유받은 의심번호를 ‘서킷브레이커’ 시스템을 통해 즉시 차단하고 있다. 서킷브레이커는 피싱 범죄에 사용된 것으로 의심되는 회선을 긴급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경찰청과 통신사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피싱 의심번호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즉시 통신망에서 차단되며 이후 7일 동안 이의 신청이 없을 경우 해당 번호에 대한 이용 정지 조치가 내려진다. KT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해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천만 영화의 귀환을 알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연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극중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의 체중 감량 스토리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지훈은 배역을 위해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약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배고픔이 느껴져야 감정이 얼굴에 담길 것 같았다”며 “싫어하는 과일이 사과라 식욕을 줄이기 위해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극중 박지훈은 창백한 얼굴과 수척한 체형으로 단종의 고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의 인기에 봄철 다이어트 관심까지 겹치면서 그의 체중 감량 방식이 화제가 되고 있지만, 건강 측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극단적인 체중 감량이 신체에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칼로리와 단백질 섭취가 극도로 제한되면 신체는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근육을 분해하기 시작한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뼈와 관절을 지지하는 기능도 약해지며 근골격계 전체의 안정성이 떨어지게 된다. 여기에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 등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까지 부족해지면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인
▲은하순 씨 별세, 이기원(ITCEN CTS 상무)·정우·주한(LS증권 S&T사업부 대표)·승희씨 모친상, 양민영·윤혜정(한성대학교 교수)·박은경 씨 시모상, 윤광식(전남대학교 교수) 씨 빙모상 = 1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12일 오전 9시부터 14호실로 이동), 발인 14일 02-2258-595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 저당 양념육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저당 양념육 3종은 과일과 채소로 단 맛을 내고, 100g 기준 당류 함량을 5g 이하로 낮춘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저당 홍시 버섯 소불고기' 1만 5,000원, '저당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 1만 300원, '저당 오삼불고기' 1만 3,500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청소년 보호 전문기관인 BTF푸른나무재단이 맡았다. 최근 불법촬영,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되면서 피해 연령도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한 번 유포된 영상이나 이미지가 회수되기 어렵고 피해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한화손보와 서울시교육청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또한 학교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홍보 자료가 아닌 정규 수업과 연계 가능한 예방 교육 자료로 제작해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초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정보와 문화 경험을 결합한 프리미엄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에서 자산관리 특화 브랜드 ‘투체어스’ 프리미엄 멤버십 고객을 위한 ‘투체어스 프리미엄 위스키 & 다이닝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은행과 거래하는 초고액자산가 고객에게 자산관리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 리더들이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비롯해 IT·문화 콘텐츠 분야 대표, 학계 전문가, 전문직 종사자 등 각 분야 리더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두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 ‘2026 웰스 컴퍼스’ 세션에서는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가가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과 자산 배분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설명하며 고객들이 자산관리 방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부 ‘위스키 도슨트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의 배대원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서울신라호텔이 준비한 페어링 푸드와 함께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13일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해 쿠키를 정성껏 만든 뒤 아동·청소년기관에 직접 배달했다. 이날 만든 간식 선물 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고루 전달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민우 신입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즐거웠고, 노원구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해서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입사 후 처음으로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및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