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공급한 임대 아파트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이 총 1,226세대 임대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입주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만 100여 명을 넘어섰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의 계약은 일찌감치 마무리됐으며, 현재까지도 태백 영업소로 잔여 세대를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태백 포레스트 애시앙은 1·2단지 지하 2층, 지상 12~28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26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한편 부영그룹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약 30만호를 공급했고 이중 23만호가 민간임대 아파트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코어뱅킹(계정계) 차세대 프로젝트‘프로젝트NEO’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영업점 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비대면 자문단‘Neo-Crew’와 영업점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문단은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협은행은 영업점 방문 인터뷰를 통해 실제 사용자 경험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세스혁신부 김용환 부장은“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점의 의견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만족도까지 높이는 디지털 네이티브 뱅킹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선보인 ‘New bhc 앱’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주문 약 300만 건을 기록하며 핵심 주문 채널로 자리 잡았다.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한 앱 전략이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bhc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된 ‘New bhc 앱’은 올해 2월 기준 누적 주문 약 280만 건을 기록했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약 225만 명을 넘어섰다. 월평균 주문 건수도 23만 건 이상으로, 연말 모임 시즌과 명절 기간에는 주문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UI·UX 개편과 맞춤형 혜택 제공 전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 등급제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주문 횟수와 금액을 기준으로 등급이 매월 갱신되고, 단골 고객에게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앱 전용 프로모션도 이용자 유입을 끌어올렸다. 앱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프로그램 ‘뿌링퀀시’ 등 차별화된 이벤트가 고객 참여를 유도하며 재방문과 재구매율
◇ 부장 승진 ▲채권영업부 김현경 ▲산업분석팀 문용권 ▲APEX 광주 박영미 ▲준법지원팀 박종욱 ▲신탁솔루션부 백일순 ▲프로젝트금융부 서승일 ▲APEX 대구 손명화 ▲상품시스템개발팀 예지애 ▲리스크관리팀 오상윤 ▲헤리티지솔루션부 이영훈 ▲APEX Private Club 청담 이혜승 ▲채널개발팀 정일균 ▲상품시스템개발팀 최성일 ▲인프라보안팀 최성호 ◇ 차장 승진 ▲자산전략팀 강석용 ▲APEX 영업부 강혜민 ▲감사실 고민정 ▲SP Sales부 김동현 ▲APEX Private Club 청담 김봉기 ▲APEX 대구 박정훈 ▲PE부 손영원 ▲디지털결제팀 유미진 ▲APEX 대구 이복순 ▲구조화금융부 최정훈 ▲투자개발부 최지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ContiNew’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콘텐츠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서버 오픈과 클래스 리부트, 시스템 개선, 이벤트 확대 등을 포함해 이용자 경험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니지M은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추가했다. 두 서버는 기존 레거시 월드와 분리된 독립 환경으로 운영되며,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특수 던전 ‘엘모어 군단 섬멸 작전’을 이용할 수 있다. 90레벨 달성 전까지 최대 1000% 경험치 보너스를 제공하는 ‘오림의 특별 선물’ 등 빠른 성장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클래스 개편도 주요 변화다. ‘신성검사’ 클래스는 리부트를 통해 전투 성능과 활용도가 대폭 강화됐다. 신규 혈맹 유니크 스킬 ‘세라핌’이 추가돼 저주 면역과 광역 공격, 사망 시 파티원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세인트 카운터(슈프림)’는 대미지 감소 효율이 향상되고, 특정 상황에서 상태 이상 효과를 상쇄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타임 클리어’ 역시 패시브 스킬로 전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티팜은 글로벌 제약사와 약 897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단일 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된 치료제에 사용되며,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납품 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다. 이번 계약 규모는 에스티팜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 2,737억 원의 약 32.8%에 해당한다. 회사는 최근 연이어 수주를 확보하면서 올리고 핵산 수주잔고가 약 3,560억 원, 총 수주잔고는 4,635억 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가동하며 아시아 1위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올리고 핵산 치료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생산 역량과 품질관리, 통합 서비스, 전 주기 GMP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CDMO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임상 초기 물량부터 상업화 생산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경험은 단기간에 구축하기 힘든 에스티팜만의 경쟁력”이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이희자씨 별세, 오세헌(삼성증권 연금센터장)·계숙(명덕여고 창체부장<교사>)·세연(디엔 대표)씨 모친상, 최낙선(지피에스테르 대표이사)·김경보(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장)씨 장모상 = 17일 오전 7시3분, 여의도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장지 충남 서산시 갈산동 선영. 02-3779-1918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동국대학교일산병원과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12일 동국대일산병원과 상호 협력 및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풍연 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와 백용해 동국대일산병원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교직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병원은 공제회 제도 안내와 상담을 지원하고, 공제회는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화행사, 간식 트럭, 자산관리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오풍연 회원사업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일산병원 교직원들이 공제회의 다양한 복지제도와 문화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주거형 오피스텔의 최고 경쟁률이 20.90대 1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은 20.90대 1을 기록한 59㎡OA다. 이어 59㎡OB 5.10대 1, 34㎡OA 4.03대 1 순이다. 평균 경쟁률은 12.68대 1을 기록했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됐다. 전용 59㎡가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한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며 “계약까지 순조로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처방이 빠르게 확대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13% 증가한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1월 처방량은 전년 동월뿐 아니라 지난해 1분기 전체 처방량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미국 의료 현장에서의 확산 속도를 입증했다. 실제 수요 증가도 확인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로 공급된 짐펜트라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특성상 의료기관의 발주가 실제 처방 흐름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출하량 증가는 환자 처방 확대가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셀트리온이 추진한 ‘3P(provider·payer·patient)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먼저 의료진 대상 전략에서는 출시 이후 약 1년간 미국 전역 자가면역질환 전문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전개했다. 경영진과 현지 영업 인력이 직접 의료진을 만나 임상적 가치와 치료 편의성을 강조하며 신뢰도를 높인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