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선보인 ‘New bhc 앱’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주문 약 300만 건을 기록하며 핵심 주문 채널로 자리 잡았다.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한 앱 전략이 고객 만족도와 가맹점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bhc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된 ‘New bhc 앱’은 올해 2월 기준 누적 주문 약 280만 건을 기록했으며, 누적 가입자 수는 약 225만 명을 넘어섰다. 월평균 주문 건수도 23만 건 이상으로, 연말 모임 시즌과 명절 기간에는 주문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UI·UX 개편과 맞춤형 혜택 제공 전략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 등급제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주문 횟수와 금액을 기준으로 등급이 매월 갱신되고, 단골 고객에게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앱 전용 프로모션도 이용자 유입을 끌어올렸다. 앱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프로그램 ‘뿌링퀀시’ 등 차별화된 이벤트가 고객 참여를 유도하며 재방문과 재구매율을 높였다.
주문 편의 기능 역시 앱 활성화에 기여했다. 자주 주문하는 메뉴를 ‘퀵오더’로 등록하면 메인 화면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이용 가능한 ‘선물하기’ 기능과 E교환권 등록 서비스도 제공된다.
bhc 앱의 성장세는 가맹점 수익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객이 배달 플랫폼 대신 자사 앱을 이용할 경우 중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bhc는 자사 앱 활성화 등 상생 전략을 통해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bhc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새롭게 선보인 앱이 출시 불과 1년 만에 빠르게 회원 수가 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 앱을 중심으로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혜택을 선사하고 가맹점주 분들께는 매장 운영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hc는 대표 메뉴 ‘콰삭킹’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늘은 콰삭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3’를 통해 미션 메뉴를 포함한 3회 주문 시 총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