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25일 대전광역시 소재 대전공장과 한국엔지니어링랩,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금산공장에서 ‘ON(溫)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보유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국내 생산기지와 R&D 센터 등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힘입어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동참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생명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의 경영 철학과 리더십을 반영한 사회 공헌 슬로건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가운데 ‘사랑의 연탄 릴레이’, ‘ON(溫) 나눔 명절키트 기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대한체육회와 함께 '카스 비욘드 메달 어워즈(Cass Beyond Medal Awards)'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및 비인기 종목 지원을 이어간다. 어워즈는 카스와 대한체육회가 공동 기획했다. 메달 유무와 관계없이 탁월함(Excellence), 존중(Respect), 우정(Friendship) 세 분야에서 올림픽 정신을 빛낸 선수를 선정하고 조명한다. 유명 선수보다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선수 중 의미 있는 서사를 남긴 인물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이번 어워즈의 포상으로 각 수상 선수의 훈련비 일부를 지원한다. 수상자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대한체육회와 공동 발표됐다. 한국인에게 불모지였던 설원에서 20년간 묵묵히 길을 낸 알파인스키 정동현(탁월함),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값진 도전을 이어온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존중), 스켈레톤 사상 첫 혼성 단체전에서 뜨거운 동행을 보여준 정승기·홍수정(우정)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조명한 카스의 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엠에스가 브라질 보건부 산하 공중보건 연구기관 Fiocruz 재단과 기술·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브라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양사는 면역·생화학 진단 분야 시약 공동 개발과 기술 이전, 현장진단(POCT) 솔루션 구축, 신규 제품 창출을 위한 협력 연구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Fiocruz 재단은 브라질 보건부 산하 비영리 국영기관으로, 남미를 대표하는 보건 과학기술 연구기관이다. 공공의료 정책과 정부 조달 시장 전반에 영향력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는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중남미 POCT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진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엠에스 관계자는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 제품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해 Fiocruz 재단과의 금번 MOU 체결을 했다”며 “브라질 대통령 방한과 더불어 양사 MOU를 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던 MOU 체결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방한과 함께 이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삿포로맥주의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닐슨아이큐(NIQ) 자료를 인용해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삿포로맥주가 2024년 대비 판매액 기준 시장 점유율이 가장 크게 증가한 수입 맥주 브랜드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삿포로맥주는 2025년 한 해 동안 점유율을 3%포인트 끌어올리며 아사히, 하이네켄에 이어 3위에 안착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점유율 10%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2위에 오르는 등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수입량 또한 2021년 이후 연평균 약 190% 증가하며 외형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성과는 오리지널 제품의 안정적인 경쟁력과 함께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6월 출시한 ‘삿포로 생맥주 70’은 당질과 퓨린을 저감한 제품으로, 약 7년에 걸친 300회 이상의 시험을 통해 완성됐다. 2024년 한정 판매 당시 조기 완판을 기록했고, 정식 출시 이후에도 두 달 만에 일시 품절 사태를 빚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저감 콘셉트와 한정 수량 전략이 소비 심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11월 선보인 겨울 한정 맥주 ‘삿포로 겨울이야기’ 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해군에 원해경비함(OPV) 1번함을 예정보다 약 5개월 앞당겨 인도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납기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원해경비함 6척 가운데 첫 번째 함정인 ‘라자술라이만(RAJAH SULAYMAN)’함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기 인도로 필리핀 해군은 함정 전력화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인도된 원해경비함은 대잠용 음향 탐지기를 탑재해 수중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미션 모듈 운용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 해상 감시, 해양안보, 군사 작전 등 다목적 임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작전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평가다. 특히 함정 사업에서 납기는 해군 전력화 일정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국가 방위력 유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최신예 함정을 대폭 단축된 일정으로 공급하며 건조 역량과 프로젝트 관리 능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또 HD현대중공업은 함정 인도에 앞서 대한민국 해군의 협조를 바탕으로 사전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필리핀 해군이 함정을 인도받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매출과 거래액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컬리는 4일 진행한 ‘2025년 경영실적 어닝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7.8% 증가한 2조 3,67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반으로 131억원을 달성하며 연간 기준 첫 흑자를 기록했다. 전체 거래액(GMV)은 13.5% 증가한 3조 5,34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컬리의 거래액 성장률은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성장률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지난해 컬리는 4개 분기 모두 거래액이 10% 이상 증가했다. 4분기에는 16.2% 성장률을 기록하며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분기 성장세를 나타냈다.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사업 확대에 따른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꼽았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과 뷰티, 패션, 리빙 등 상품군 확대가 균형 잡힌 성장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마켓컬리는 거래액 기준 전년 대비 11% 성장하며 핵심 사업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업적과 신약개발 철학을 기리는 동판 조형물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한미그룹은 지난 2일 임성기재단이 주관한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 이후, 설치미술가 박충흠 작가가 제작한 임성기 선대회장의 동판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막식은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뒤편에 새로 조성된 ‘한미 C&C 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가족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이 제막 오프닝을 맡았으며, 한미그룹 주요 임직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과 오랜 기간 신약개발을 함께해 온 이관순 전 부회장을 비롯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신성재 사업관리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 자리했다. 또한 한미사이언스 심병화 부사장(CFO)과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도 참석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판 조형물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모습과 함께 그의 친필 문구인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경영’이 새겨졌다. 작품은 ▲태동 ▲혁신의 시작 ▲R&D 경영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MM의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총파업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HMM 육상노동조합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와 대주주가 노사 합의 없이 이전을 강행할 경우 법적 대응과 함께 4월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우호적 사외이사 3명이 선임된 뒤 4월 이사회에서 본사 소재지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안이 의결되고, 5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HMM 정관에는 ‘본사를 서울에 둔다’고 명시돼 있어 이전을 위해서는 정관 변경이 필요하다. 노조는 교섭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관 변경이 이뤄질 경우 이사들에 대한 배임 혐의 고소와 함께 주주총회 특별결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또는 이전금지 가처분을 신청하겠다고 경고했다. 매주 출근 집회를 이어가고, 4월 2일에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노조는 정부의 이전 추진 배경에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다고 비판했다. 해운기업이 수도권에 본사를 둔 것은 정보 접근성과 인재 확보, 글로벌 네트워크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기 때문인데, 산업 논리를 무시한 이전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데이터로 흩어진 금융 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생성형 AI가 분석·요약·진단해 영업점 상담에 활용한다. 손님은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데이터 기반 종합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AI가 단순히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요약·진단한 손님의 금융 정보와 영업점 직원의 대면 상담을 기반으로 손님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상담에 대한 손님 이해도와 신뢰를 제고하고, 데이터·AI 중심 금융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 해소 및 청년,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증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손님이 마이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된 맞춤형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영업 전반에 AI 솔루션을 접목하여 손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마이데이터 자산을 연결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2026년 딱 한번! 자산 연결하면 커피쿠폰 세배 기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고객이 자신의 금융자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 마이데이터 자산 미연결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KB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완료하면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고객중 자산연결이 만료된 고객도 자산 1개 기관 이상을 재연결하면 참여 가능하다. 경품은 추첨을 통해 세배 보너스에 당첨된 300명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3매, 5,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1매가 제공된다. 당첨자는 4월 15일 발표되며, 경품은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을 통해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