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설 연휴 이후 음식 준비로 인한 피로감과 조리 부담을 덜 수 있는 간편식 구매 수요가 증가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한 ‘BBQ 스모크치킨 빅 세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하 HMR) 제품인 BBQ 스모크치킨 560g 제품 3세트를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 한정으로 최대 4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BBQ 스모크치킨은 100% 국내산 엉치살(넓적다리) 부위를 사용한 제품이다. 물참나무로 12시간 이상 숙성·훈연하는 공정을 거쳐 깊고 은은한 스모크 향이 속살까지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BBQ는 앞서 진행된 카카오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간편식 및 HMR 제품에 대한 소비자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 당시 스모크치킨을 포함한 관련 제품군의 판매가 증가하며 라이브 커머스 채널의 구매 전환 효과를 거뒀다. 이번 방송에서는 할인 혜택과 함께 라이브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BBQ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 170g(5팩)’을 증정하며, 구매 후 스모크치킨 포토리뷰를 남긴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충청권 자산관리 핵심 거점인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통합 이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2002년 청주 지역 거점 개설 이후 약 24년간 축적한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충청권 기업과 고객에게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전을 단행했다.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이번 센터는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권역 네트워크로 확대된다.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중심의 산업 구조를 반영해 기업과 임직원 자산관리를 연계한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청주 지웰시티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세미나 Hall과 프라이빗 미팅룸 등 시설을 고급화했다.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협업하는 커뮤니타스 라운지를 통해 투자·세무·승계 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K뷰티에 이어 제품력과 기능성을 겸비한 K바디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애경산업의 퍼스널센트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토털 바디케어 브랜드 ‘샤워메이트’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에 입점해 미국 바디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은 미국 48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60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향과 보습을 중요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기획됐다. 프랑스산 프리미엄 향료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향과 저자극 스크럽을 도와주는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플라워마켓, 코지파이어, 벌스데이케이크)’과 산양유 성분으로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높인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로 현지 맞춤형 운영 전략을 강화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에 더해 바디케어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등 K뷰티의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압도적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단연 돋보인다.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벨트로 자리매김 하는 등 독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플럭스벤처스와 함께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2025년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출자 사업의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Co-GP) 형태로 펀드를 결성해 충청남도 소재 반도체,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발굴·투자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과 탄소중립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소재·부품·장비, 인공지능, 보건·보안, 차세대 융합산업 등 3대 전략 축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후기 단계까지 다양한 생애주기 기업에 자금을 공급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그룹 차원의 네트워크와 IB 역량을 결합한 종합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 투자에 강점을 지닌 플럭스벤처스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근 발행어음 인가를 획득한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충남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발행어음 인가 획득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501건을 추가로 인정하고 피해 회복을 돕기 위한 피해주택 매입을 확대하는 등 지원 대책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세 차례 개최해 총 1,163건을 심의한 결과 501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가결된 501건 가운데 478건은 신규 신청을 포함한 사례이며, 23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한 건으로 추가 심의를 통해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총 3만6,950건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체 신청 건수 대비 약 62.2% 수준이다. 반면 심의 대상 가운데 662건은 가결되지 못했다. 이 중 406건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부결됐다. 아울러 137건은 보증보험이나 최우선 변제 등을 통해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한 사례로 판단돼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또한 이의신청 가운데 119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기각됐다. 현재까지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에게는 주거·금융·법률 지원 등 총 5만9,655건의 지원이 제공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인기 모바일 야구 게임 ‘MLB 9이닝스 26’에서 ‘2026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사전 예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컴투스는 오는 3월 24일까지 새 시즌 개막 기념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구단 선택 시그니쳐 선수’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해당 선수는 실제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 카드로, 세트 덱 효과를 두 배로 적용받는 특수 타입이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기만 해도 인기 타입의 선수를 획득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고유 쿠폰 번호 형태로 제공해 유저 혜택을 강화했다. 컴투스는 세계적인 야구 국가 대항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3월 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최대 ‘시그니쳐 선수’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카운트다운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어 3월 18일까지는 무작위로 구성된 팀에서 리그 경기를 진행하고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팀 미션 배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가 8일(현지시간)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와 휘트니 미술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현대 테라스 커미션’ 프로그램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예술가와 큐레이터에게 새로운 창작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된 전시 프로그램이다. 매년 휘트니 미술관 5층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 영상,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 조각가 켈리 아카시다. 1983년 미국에서 태어나 현재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는 유리, 청동, 석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삶과 존재의 유한성, 기억의 흔적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의 중심 작품은 'Monument (Altadena)'(2026)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이 오는 5월까지로 연장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이날 홈플러스 관리인이 제출한 가결 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4일까지였던 가결 기한은 오는 5월 4일까지 2개월가 늘어났다. 채무자회생법은 회생계획안 가결을 회생절차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완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측은 현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을 추진 중이다. 또 복수의 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인수의향서 제출 여부를 확인할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이날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4일까지 500억원, 11일까지 500억원 등 총 1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DIP 금융)을 우선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회생계획안이 인가되지 않더라도 해당 자금에 대해 상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법원은 이 자금으로 연체된 직원 급여 등 시급한 채무를 해소할 수 있고, 회생안이 인가되지 않더라도 채권자에게 중대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올해를 ‘대한항공의 새 역사 원년’으로 규정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 조 회장은 3일 대한항공 창립 57주년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 대한항공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여는 아주 중요한 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선언했을 때 공언한 대로 한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항공업 생태계를 만드는 시대적 과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 이후의 경쟁 구도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내놨다. 조 회장은 “곧 출범할 통합 대한항공의 경쟁 상대는 국내 항공사가 아니라 글로벌 캐리어들”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완전한 ‘한 팀’을 이뤄야만 세계 무대에서 국가대표 항공사로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질적 도약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질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서로의 다른 부분이 눈에 보이고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과정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