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4.4℃
  • 서울 5.0℃
  • 대전 5.7℃
  • 대구 7.4℃
  • 울산 7.1℃
  • 광주 8.0℃
  • 부산 8.3℃
  • 흐림고창 8.5℃
  • 제주 11.8℃
  • 흐림강화 3.6℃
  • 흐림보은 5.4℃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7.9℃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메뉴

하나은행, 마이데이터·생성형 AI 결합 맞춤형 재무상담 시행

전국 영업점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금융정보 통합·AI 분석으로 개인별 진단 고도화
청년·고령층 금융 접근성 제고 기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데이터로 흩어진 금융 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생성형 AI가 분석·요약·진단해 영업점 상담에 활용한다. 손님은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데이터 기반 종합 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AI가 단순히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요약·진단한 손님의 금융 정보와 영업점 직원의 대면 상담을 기반으로 손님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상담에 대한 손님 이해도와 신뢰를 제고하고, 데이터·AI 중심 금융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 해소 및 청년,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증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손님이 마이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된 맞춤형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영업 전반에 AI 솔루션을 접목하여 손님에게 더욱 지능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