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9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서울시 및 주요 피자 브랜드 7개사와 협업해 ‘서울배달+ 상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공공배달 서비스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인 땡겨요가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동안 이용 고객은 도미노피자, 청년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피자에땅, 피자헛, 7번가피자 등 참여 브랜드의 자체 할인에 더해 서울배달+ 전용 쿠폰을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최대 1만3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땡겨요는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의 낮은 수수료로 운영 중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왔다. 신한은행은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공공배달 이용 저변을 넓히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땡겨요 관계자는 “서울배달+ 단독 운영사로서 공공배달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해외송금 서비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케이뱅크에서 처음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초는 명절, 유학 등의 이유로 평소 대비 약 30%이상 송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다. 해외 송금 신청 단계에서 우대코드 ‘kbankfree3’를 입력하면 송금 수수료 무료 혜택을 프로모션 기간 내 3번까지 받을 수 있다. 송금 방식에 따라 최대 1만 7천원 상당의 수수료 절감 효과가 있으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송금 시마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프로모션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케이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해외계좌송금(ACH/SWIFT)와 머니그램(MoneyGram) 2가지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해외계좌송금은 받는 사람의 해외 계좌로 직접 송금하는 방식으로 현재 19개국으로 보낼 수 있다. 국가에 따라 당일 또는 최대 4영업일이 소요된다. 송금 방식(ACH/SWIFT)에 따라 송금 수수료는 4천원 또는 8천원이다. 머니그램은 전 세계 70개국에 송금 가능하며 현지 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수취인의 이름만으로 송금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 프로그램 ‘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업계 관행을 뛰어넘는 구조적 혁신을 이룬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전 서비스를 100%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구조를 채택해 서비스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 이용량을 자동 조절해 거래 변동성이 큰 리테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메리츠증권은 현재 정식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거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이번 선정은 본부에서 추진중인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이 글로벌 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식 오픈 전까지기술 완성도와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부의 세제 개편과 상법 개정 등 제도 변화에 맞춰 기업들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면서 국내 배당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선보인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가 단기간에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지난달 20일 상장 이후 3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상장 3일 만에 개인 순매수 288억원이 유입되며 초기 설정액 260억원이 빠르게 소진됐고, 상장 첫날부터 1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이어졌다. 상장 이후 지난 6일까지 개인 순매수 규모는 753억원으로, 같은 기간 배당 ETF 가운데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담는 기존 배당 ETF와 달리,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따른 수혜주를 선별 편입하는 전략을 채택했다.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로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만을 편입 대상으로 삼는다. 이후 주주환원 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을 선정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배당 수익과 함께 적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열리며, 미션 달성 시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은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10일 등 미션을 수행하면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받을 수 있다. 봉투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금액은 랜덤으로 배정된다.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는 3월 10일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될 예정이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일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모니모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으로 전환해 통장에 입금하면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빠르게 판매 한도를 소진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추가 승인 물량으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 통장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WOORI CHANCE 우리사이 멘토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자립준비청년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나아가 보육시설 거주 후배들을 이끄는 멘토로 성장하도록 돕는 선순환 구조의 3각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정서적 지지 기반과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해 주는 ‘사람 중심’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3기는 사회인 멘토가 청년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컨설팅을 제공하고, 청년 멘토는 보육시설 아동과 매칭되어 경제·자립 조언 및 문화체험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음크루’를 병행해 또래 간 유대감 형성과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립준비청년 50명과 우리금융 임직원을 포함한 사회인 멘토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 기수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멘토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계 형성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경영기획부문은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9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愛)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 및 우리쌀 후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과 대한사격연맹 강연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배식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아침을 선물했다. NH농협은행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 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기부 등 농업 관련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은 전월세보험 출시 1주년을 맞아 가입자 데이터를 공개했다. 지난 1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정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2030 청년층을 넘어 40대까지 폭넓게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데이터에 따르면 30대가 전체 가입자의 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대(18%)를 포함한 2030 세대 가입자가 전체의 65%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가입 비중도 25%에 달해 전세사기 이슈가 연령과 무관하게 임차인 전체의 실질적인 위협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입 지역은 서울(35%), 경기(31%), 인천(13%) 등 수도권 비중이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발생 지역 분포와 유사한 흐름으로, 보험을 통한 사전 대비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보증금 규모별로는 2~3억 원 구간이 34%로 가장 많았으며, 보증금 3억 원 이하 계약자가 전체의 71%를 차지해 서민 주거층의 가입이 두드러졌다. 특히 전체 가입자의 84%가 보증금 전액을 보장하는 ‘든든형’ 상품을 선택해, ‘확실한 안전망’에 대한 선호도가 반영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9일, 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부대출 재원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5년간 1.5%p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 원의 보증대출 재원으로 소상공인 특성과 성장단계에 맞춘 금융상품을 출시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영위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성장성과 확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 원 규모로 9일(월)부터 판매 시작했다. 남은 200억 원의 재원을 활용해 또 다른 포용금융 상품도 준비 중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2월 9일 출시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금리가 적용된다.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이다. 200억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