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은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시스템 개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보험계약 체결 시 보험사가 활용하는 핵심 인프라다. 이 시스템은 개편 시간 동안 일부 보험 가입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 새벽 시간대에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 시간에 보험 가입이 필요한 경우 미리 가입해 줄 것을 권고했다. 다만 국내외 여행을 위해 가입하는 여행보험은 시스템 개편 시간에도 가입이 가능해 연휴 기간 전반적인 불편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개편 시간에는 기존 실손의료보험 가입 여부 조회가 어려울 수 있다. 한국신용정보원 측은 "여행보험 가입 예정자는 이를 고려해 사전 가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자동차보험 등 의무보험은 만기일 자정까지 가입하면 돼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보험신용정보 IT 시스템 개편의 경우 노후화된 장비의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의 보험 가입에 영향이 적은 시간을 선택하여 필수적인 작업 시간만을 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는 9일 오후, 설을 맞아 부산지역 향토부대인 제53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향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번 제53보병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국군방첩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작년 연결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세전이익이 2조 8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9,150억 원으로 6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조 5,936억 원으로 72% 급증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4%를 기록하며 3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고객자산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총 고객자산(AUM)은 602조 원으로 1년 만에 약 120조 원 증가했다. 이중 국내 자산은 518조 원, 해외 자산은 84조 원으로 집계되며 글로벌 분산투자 전략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다. 해외법인은 글로벌 비즈니스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법인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한 4,981억 원으로 전체 세전이익의 약 24%를 차지했다. 이는 2024년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해외법인 세전이익 5,000억 원’ 목표에 불과 1년여 만에 근접한 수치다. 선진국과 이머징 국가 모두 사상 최대 성과를 냈다. 특히 뉴욕법인은 세전이익 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지난해 퇴직연금 IRP(개인형 퇴직연금) 시장에서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컨설팅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장기간 축적된 운용 경험과 체계적인 고객 관리 전략이 개인 고객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교보생명은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해,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업 퇴직연금 중심의 강자라는 기존 평가를 넘어,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IRP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 교보생명은 40년 이상 퇴직연금을 운용해온 사업자로, 특히 확정급여(DB)형 부문에서 안정적 운용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장기 운용 노하우가 IRP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 측은 단기 수익률 경쟁보다는 중장기 성과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운용 전략의 핵심은 상품 선정 단계부터의 차별화다. 교보생명은 외부 전문기관과 전문가 의견,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퇴직연금 펀드를 선별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9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은행장 주재로 ‘K-푸드 모험자본 투자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출 위주의 전통적 금융 공급에서 벗어나 유망 농식품 스타트업과 성장 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실물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우는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이를 계기로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투자·금융·비금융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농식품 및 K-트렌드 선도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선제적 투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푸드테크와 애그테크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핵심 농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 확장과 시장 진출까지 동반하는 전략투자 모델을 구체화했다. 이는 농협은행이 농식품 기업의 성장을 끝까지 함께하는 ‘동반자형 금융’으로 진화하겠다는 의미다. 농협은행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펀드 운용사로, 총 8개 펀드 3,441억 원을 운용 중이다. AI 선별기, 도축 로봇 등 농축산 현장의 생산성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향후 3년 내 운용 규모를 5,000억 원 이
◇ 신규 보임 ▲ 국제부장 심명수 ▲ 산업협력부장 오승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와 초콜릿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KB Pay 럭키드로우!’라는 이름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행사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달콤 여행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10명, 노티드 상품권 5만원권 50명, 스타벅스&티라미수 세트 100명 등 총 1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12일까지 GS25에서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페레로 로쉐 2종(T-3, T-5) 2개 구매시 2개 증정 ‘2+2’ 행사를 실시한다. 교차 구매는 불가하고 1회 결제 시 T-3은 최대 8+8(16개), T-5는 최대 6+6(12개) 결제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가정에는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된다. 특히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가점이 부여되고, 장애아동을 둔 가정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어 지원의 폭을 넓혔다. 해당 사업은 전국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학업 환경 개선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2월 기준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가정이다.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안내되며, 지원 물품은 3월 중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 외에도 ‘안전한 점포 만들기’,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어르신 한 달 한 상’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7일 청주교육원에서 전국 심사역 2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전국 심사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협은행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심사역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심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생산적금융 정책 방향과 은행의 역할을 비롯해 산업·기업별 심사 트렌드, 리스크 관리, 비재무요소 심사체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수 지원 사례와 업종 분석 노하우가 공유되며,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전국의 심사역은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 주체”라며, “심사역들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실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하며,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에 전략산업심사국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 소통 증진의 일환으로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한 ‘COFFEE with CEO’, ‘Talk & ART’ 등 다양한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와 함께 CEO와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직접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의 경영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장의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