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 최대 5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 발행 한도는 500억 원이다. 앞서 하나증권은 1차 발행어음 특판을 선보인 지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2차 특판을 통해 안정적인 금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흡수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해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벤처·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진행하고, AI·바이오·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식 하나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으로,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화손보는 지난 2024년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장기손해보험에서 최초 9개월을 부여받은 데 이어 더욱 큰 성과를 추가했다. 또, 한화손보는 ▲임신지원금(1년) 뿐만 아니라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통한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불가피한 치료로 완경(폐경) 시 보장받을 수 있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도 독창성·유용성·진보성·노력도 등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들은 임신·출산·난임 분야에 대한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고, 연령대별 위험 요인을 고려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신규 광고 캠페인 티저 영상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공개 후 6일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재치 있게 변주한 언어 유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김우빈 국카대표 발탁!’으로 바뀌는 장면은 단번에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KB국민카드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김우빈의 캐릭터와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가 맞물리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국카대표’의 의미와 본편 캠페인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새로운 모델과 새로운 혜택을 상징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며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편 캠페인에서는 ‘국카대표급 혜택’을 보다 구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 본편을 2월 중 TV 및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협업 상품이 집밥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커진 가운데, 방송을 통해 검증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2월 5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나야, 돈테키(350g)’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야, 돈테키’는 돼지고기 목심과 간장 조림소스를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깊은 간장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고기에 칼집을 더해 양념이 더욱 잘 스며들도록 개선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개당 3천원 할인 판매한다. 대상 상품은 돈테키를 비롯해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꽃갈비살, 대패삼겹살 등이다. 또한 같은 기간 오프라인 롯데마트·롯데슈퍼 전 점포와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만5천 명에게는 구매 수량만큼 최강록 셰프 포토카드를 증정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가 철강 시황 악화로 실적이 줄어든 가운데서도 과감한 자본 구조 재편과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며 중장기 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국제강그룹의 지주사이자 전략 컨트롤타워로서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병행하겠다는 구상이다. 동국홀딩스는 11일 K-IFRS 연결 기준 작년 매출 1조9,853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32.0% 줄어든 금액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 순이익 15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3.2% 빠졌다. 동국홀딩스는 21개 국내외 법인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다. 철강 업황 부진에 따른 관계회사 지분법 손실이 실적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동국홀딩스 측은 설명했다. 동국홀딩스는 지난해 실적은 뒷걸음질쳤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는 오히려 속도를 냈다. 동국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발행주식의 2.2%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69만8,940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며 기준일은 4월 27일, 효력 발생일은 4월 28일이다. 이번 소각으로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오리온그룹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각각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늘어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총 배당금은 1384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800원에서 1100원으로 37% 인상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약 5%로 시중 금리를 웃돈다. 두 회사의 배당 확대에 따라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에 달한다. 이번 배당으로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다. 오리온의 연결기준 배당성향은 26%에서 36%다. 또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각각 크게 높아졌다. 양사의 주주총회는 3월 26일,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오리온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배당성향 20% 이상 유지와 중장기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을 밝힌 바 있다. 글로벌 사업 성장을 바탕으로 2025년 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절세의 시작 ISA/연금, 투자의 시작 TIGER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절세에 대한 관심이 연말정산 시기에 집중되는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연초부터 ISA·연금 계좌를 활용해 체계적인 절세 관리를 시작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ISA·연금 계좌를 활용할 경우 과세이연 효과를 통해 장기 재투자에 유리하고, 대표지수 ETF 투자를 병행하면 분산 투자 효과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연금자산 규모 50조 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절세 계좌를 중심으로 한 장기투자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벤트는 연금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TIGER ETF 대표 8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1일부터 3월 10일까지 ISA·연금 계좌에서 TIGER 200, TIGER 코스닥15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 미국S&P500 등 대표지수 ETF와,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서 근무할 의사 인력을 연평균 668명씩 양성한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비서울권 32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부터 2031년까지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3,340명의 의사가 추가로 배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기준 3,058명에서 2027학년도 3,548명으로 490명 늘어난다. 이어 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에는 각각 613명이 증원돼 3,671명 규모가 된다. 2030학년도부터는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신설돼 각 100명씩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전체 의대 정원은 의정갈등 이전보다 813명 많은 3,871명으로 확대된다. 정부는 증원 초기 교육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첫해인 2027학년도에는 증원 규모의 80%만 반영하는 등 단계적 확대 방식을 택했다. 특히 기존 정원(3,058명)을 초과하는 증원분은 모두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한다. 해당 인력은 재학 기간 정부 지원을 받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고역가수치 효소 제품인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를 출시했다.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는 15곡 발효 효소분말을 사용해 풍부한 곡물 영양을 함유한 제품으로, 한국인 대상 맞춤 고함량 역가 설계가 특징이다. 동국제약 효소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역가수치인 1포당 총 역가수치 653,000유닛(unit)으로 설계되었으며, 탄수화물 분해 요소인 알파아밀라아제의 활성 수치를 더 높게 설정하고 단백질 분해 요소인 프로테아제를 균형 있게 구성했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진하고 깨끗한 풍미를 구현하는 제주산 말차를 함유했다. 특히, 제품 원료로 사용된 제주산 말차는 제주의 비옥한 토양에서 차광재배를 통해 키워낸 어린 찻잎을 통해 생산되어 풍미가 깊고 부드럽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루 1포로 요거트나 우유 등 다양한 식품에 곁들이기에 적합하며, 스틱 분말 제형으로 제작되어 물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 제주 리얼 말차맛 효소’는 풍부한 곡물 영양과 고함량 역가수치를 동시에 충족하면서도 최근 유행하는 맛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직원과 상담사들은 지난 4일 전국의 말벗어르신에게 우리농산물로 구성한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중 영등포 소재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집안 청소와 말벗 봉사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농협은행은 70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혼자 사는 어르신에게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전화를 드려 건강상태와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회공헌활동인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9년째 운영하고 있다. 매주 6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말벗이 되고 있다. 나눔에 참여한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명절처럼 특히 가족의 온기가 필요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ESG경영에 앞장서는 따뜻한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