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KB라이프파트너스가 윤리경영 강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25일 임직원과 소속 라이프파트너(LP)를 대상으로 ‘2026 윤리헌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윤리경영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금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성수 대표이사가 윤리헌장을 선서하고, 내부통제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을 공유했다. 특히 완전판매 실현을 위한 청약 프로세스 재정비와 보험상품 비교설명 확인서 제출 의무화, 설계사 대상 교육 및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내부통제 수준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부통제 우수 지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며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금융소비자 보호와 종합금융 판매 전문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김성수 대표는 “윤리 의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정도영업과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를 쌓고 건전한 금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넘어서며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하루 평균 약 13만 개, 시간당 5,400개 이상 판매된 셈이다. 이 같은 성과는 ‘로컬 미식’ 트렌드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 대표 음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 향토 음식인 밀면의 맛을 구현한 점이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특히 쿠팡 선런칭 당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됐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현지의 맛을 잘 살렸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판매를 견인했다. ‘진밀면’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한 찰진 면발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골과 양지를 우려낸 깊은 풍미의 육수스프를 더해 감칠맛을 강화했으며, 냉수에도 빠르게 녹는 분말 형태로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2-Way 조리법’을 적용한 점도 차별화 요소다. 매콤한 비빔면에 따뜻한 육수를 곁들이는 비빔밀면과, 차가운 육수를 부어 먹는 물밀면 방식 모두 구현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작침법(MSAT)이 급성 경항통 환자의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윤재 부소장 연구팀은 해당 치료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임상연구(RCT)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중의학(Chinese Medicine)’에 게재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작침법은 침 시술 후 환자의 능동적·수동적 움직임을 유도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으로, 통증과 기능장애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하는 한의 치료법이다. 연구팀은 약물치료에 따른 부작용 우려로 침 치료가 활용되고 있음에도 급성 경항통에 대한 동작침법의 임상 근거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자생한방병원 강남·대전·부천·해운대 등 4개 기관에서 발병 4주 미만의 급성 경항통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자는 동작침군과 일반침군으로 각각 64명씩 무작위 배정됐다. 2주간 주 2~3회씩 평균 5.5회의 치료를 받았다. 주요 평가지표로는 움직임 시 통증을 측정하는 시각통증점수(VAS)와 목 기능장애지수(NDI)가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동작침군은 일반침군 대비 통증 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지주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고 이사회 구성을 재정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경영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롯데지주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개정,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고정욱·노준형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이경춘·김해경 이사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또 조병규 이사가 신규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도입과 전자 주주총회 관련 조항이 신설됐다. 자기주식 처분 및 보유 기준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는 주주 권익 보호와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의장을 맡은 고정욱 대표는 향후 경영 방향으로 수익성 중심 전략을 제시했다. 비핵심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지속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고 대표는 “실질적인 턴어라운드 성과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주주들의 기
어느 날 거울을 보거나 사진을 찍었을 때, 양쪽 눈의 높이가 다르거나 입꼬리가 한쪽으로만 처진 모습에 당혹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더욱이 입을 벌릴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만성적인 두통을 동반한다면, 이는 단순한 피부의 문제가 아니라 골격과 근육의 균형이 무너진 안면비대칭의 신호일 수 있다. 얼굴비대칭은 몇 가지 포인트만 세심하게 관찰해도 현재 상태를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우선 거울을 정면으로 본 상태에서 한쪽 눈이 상대적으로 처져 있거나 눈썹 위치가 눈에 띄게 차이 난다면 상악골(위턱뼈)을 포함한 안면 골격의 기울어짐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아래턱의 중심선이 위턱의 치아 중심선과 맞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면 골격적 비대칭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상태일 수 있다. 우리 몸의 머리뼈는 여러 개의 조각으로 맞물려 있으며, 아래턱뼈는 턱관절을 통해 이 머리뼈와 연결된다. 턱관절의 틀어짐은 연쇄적으로 경추의 변형과 얼굴 근육의 비대칭적인 발달을 초래하기도 한다. 만약 고개를 정면으로 향했을 때 머리가 한쪽으로 자꾸 기울어지거나, 양쪽 어깨의 높이가 확연히 차이 나는 전신 체형의 불균형이 동반된다면 이는 경추와 턱관절이 연쇄적으로 틀어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신공항 ‘테쪼 국제공항’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공항 거점 확대에 나섰다. 공항 매장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동남아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공항을 글로벌 브랜드 경험의 핵심 채널로 활용하며 K-베이커리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테쪼 국제공항 매장은 싱가포르 창이공항,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등에 이어 7번째 입점이다. 지난해 개항한 캄보디아의 신규 국제공항으로 연간 약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인프라다. 관광 산업 성장과 함께 외식·베이커리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공항은 글로벌 여행객이 집중되는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향후 단계적 확장을 통해 인도차이나 반도의 항공 허브로 성장할 전망이다. 파리바게뜨 ‘테쪼 국제공항점’은 도착장에 위치해 국내외 여행객과 공항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 227㎡ 규모에 50석 이상의 좌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테이크아웃 제품과 식사 대용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신선하게 구운 빵과 페이스트리, 케이크, 커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치료비 3억 원을 기부하며 7년째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로 시몬스의 누적 기부금은 총 21억 원을 넘어섰다. 기부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위기에 놓였던 시기 시작됐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가 당시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을 전달하며 물꼬를 튼 이후 매년 꾸준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소아암과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230여 명의 환아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으며,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 완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시몬스의 지속적인 후원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국내 소아청소년 의료 체계 발전에도 영향을 미쳤다. 2023년 삼성서울병원이 도입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해당 사업은 통증 관리와 삶의 질 개선, 심리·사회적 지원, 임종 돌봄까지 포함하는 통합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같은 해 출범한 소아청소년 통합케어 서비스에도 힘을 보탰다. 이 서비스는 병원 치료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재택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환아의 재활 치료와 정서적 케어를 동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치매 대비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시니어 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예방부터 자산 보호, 사후 이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금융 솔루션을 통해 치매 리스크 관리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하나은행은 하나더넥스트 라운지(을지로·선릉역·서초동·영등포)에서 ‘치매안심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유언대용신탁 상품을 리뉴얼한 ‘내맘대로 신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치매 이해와 예방을 위한 ‘돌봄’ ▲정서 안정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위안’ ▲자산 보호와 이전 설계를 돕는 ‘지킴’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금융거래 어려움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앞서 금융권 최초로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치매 단계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구축해왔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러한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예방과 관리, 실행을 아우르는 체계적 지원이 특징이다. 함께 리뉴얼된 ‘내맘대로 신탁’은 기존 ‘100세 신탁’을 고도화한 상품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25일 BNK금융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전력 사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해 교통 부문의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계획이다. 또 사무실에서는 냉방 26도 이상, 난방 20도 이하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다. BNK금융은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출장과 이동을 줄이는 등 업무 방식에서도 에너지 절감도 추진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에 동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 이라며, “전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NEW MG”로의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 진명기 실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포상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53년의 역사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NEW MG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조직 전체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