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주사 HDC와 IPARK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기반 브랜드 전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그룹의 미래 전략과 브랜드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지주사와 브랜드 사이트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한 점이다. 지주사 HDC 홈페이지는 그룹의 산업 구조와 기업 철학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IPARK 홈페이지는 브랜드 경험과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각각 기능을 강화했다. 지주사 홈페이지는 콘텐츠 구조를 단순화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특히 LIFE, AI, ENERGY 등 3대 핵심 사업 영역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연결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3D MAP 형태의 시각 콘텐츠를 도입해 각 사업 영역과 주요 계열사의 역할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철학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 HDC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Generalized Specialist’와 브랜드 에센스 ‘Integr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새로’ 브랜드 리뉴얼을 알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 ‘새로중앙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탈출 형식의 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공간은 기획전시실, 체험존, 굿즈존 등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은 비법서의 흔적을 찾아 복원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관련 콘셉트 디저트도 선보인다. 팝업은 4월 5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냈다. 반면 소수주주 측이 제안한 배당 관련 안건은 모두 부결되며 경영권 안정성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영풍은 25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에서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회사가 상정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75기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정관 변경안이 주주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회사는 상법 개정에 맞춰 ‘독립이사’ 명칭을 정관에 반영하고 이사 임기 조정을 통해 단기 실적 중심 경영을 지양하고 중장기 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감사위원 분리 선출 인원을 2인으로 확대하며 이사회 견제 기능도 강화했다. 신규 이사진 구성도 순조롭게 이뤄졌다. 권홍운 사내이사를 비롯해 박정옥, 최창원, 허성관 사외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합류했으며, 전영준·허성관 사외이사는 감사위원을 겸임하게 됐다. 박정옥 이사 역시 감사위원으로 선임되며 투명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
▲김종열씨 별세, 김영일(현대로템 커뮤니케이션실장)씨 부친상 = 전북 고창군 고인돌장례식장 301호, 발인 26일 오전 9시. 063-562-322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는 격려식이 지난 21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의 투혼과 성과를 치하하고 대규모 포상금과 특별 제작 메달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격려식에는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연맹 관계자와 선수단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은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으로 제작된 기념 메달을 직접 수여했다. 이 메달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징적 선물로,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국가대표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한 신의현 선수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으로 활동 중인 원유민 선수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전통 자개와 순금 10돈으로 제작된 공로패는 오랜 시간 대표팀을 위해 헌신해 온 두 선수의 공로를 기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상금 수여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기록을 세운 김윤지 선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야구와의 협력을 한층 확대한다. 기존 이벤트 중심 후원에서 나아가 리그 전반을 아우르는 파트너로 참여하며 영향력을 넓힌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정규 시즌은 물론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퓨처스리그 등 KBO가 주관하는 다양한 대회에서 협업을 전개한다. 특히 올스타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운영하고, 포스트시즌에는 티켓 이벤트와 응원 영상 등 팬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규 경기 케이블 TV 생중계에서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가 가상광고 형태로 노출되며, 퓨처스리그 중계 광고와 챔피언결정전 후원도 함께 진행되는 등 중계 영역에서의 협업도 확대된다. 이를 통해 프로뿐 아니라 유망주와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식 스폰서 참여는 컴투스의 지속적인 야구 후원 행보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과 국가대표 평가전 등을 후원하며 국내 야구 주요 이벤트마다 함께해 왔다. 컴투스는 게임과 실제 야구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팬 경험도 선보인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컴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테니스 대회를 열고 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선다. 전국 단위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와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자체 등이 후원한다. 대회에는 개나리부, 챌린저부, 국화부 등 부문에서 총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썬캡과 보틀, 분말 제품을 비롯해 박카스, 오쏘몰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디아도라 등 협찬 브랜드도 참여해 보스턴백과 라켓백 등 실용적인 부상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포카리스웨트 프로모션 부스를 중심으로 룰렛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각 부별 4강과 결승 경기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돼 현장과 비대면 관람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개최지인 상주시는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꾸
▲김인옥씨 별세, 장천수•성수(한양증권 구조화금융부 상무)•명희 씨 모친상 = 27일, 양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055-366-444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실적 성장과 함께 비과세 배당을 확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6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7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보고된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 1조 4,298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 19.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동아소시오홀딩스는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 내용을 반영하며 지배구조 개선에도 나섰다. 이사회 구성도 새롭게 정비됐다. 이대우 경영기획실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진영원 서울대 약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정영진 변호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과 0.03주의 주식배당이 승인됐으며, 이번 배당은 비과세 배당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데 따른 조치다. 주주 실질 수익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생활 전문 브랜드 ‘니토리’를 롯데몰 은평점에 선보이며 서북권 리빙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26일 은평점에 약 130평 규모의 니토리 매장을 오픈했다. 롯데몰 은평점은 은평뉴타운 배후 수요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직결 입지로 높은 접근성을 갖춘 핵심 상권이다. 특히 3040 세대 비중이 50%를 넘는 가족 중심 고객층이 두터운 점을 고려해 리빙 콘텐츠를 강화하고, ‘서북권 대표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매장은 동탄점과 동일한 ‘컴팩트 전략형’ 모델로 구성됐다. 도심형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수납·정리·주방용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전면 배치했다. 또 리클라이너 소파와 식탁, 사무용 의자 등 가구 라인업도 확대했다. 전체 상품의 약 85%를 니토리 자체 브랜드(PB)로 채워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일본 인기 상품인 ‘미니 고데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다변화에도 힘썼다. 아울렛 특성을 살려 밀폐용기와 식기류, 수납용품 등 이월 상품을 30~50% 할인하는 특가 팝업도 함께 운영해 실속형 소비 수요를 겨냥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