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배달앱 ‘땡겨요’ 이용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23일부터 31일까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해 매일 1억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야구 시즌과 함께 증가하는 배달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과 1000원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하루 기준 총 8만장의 쿠폰이 제공되며, 고객은 두 종류 쿠폰을 모두 받아 각각 다른 주문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쿠폰은 브랜드 및 가맹점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높였다. 이를 통해 야구 중계를 즐기며 배달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형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의 ‘신한퇴직연금펀더멘탈인덱스40펀드(채권혼합)’가 빠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수탁고 1,000억원을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펀드는 지난해 8월 100억원 수준에서 출발해 2025년 말 5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1,1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우수한 운용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3월 기준 1년 수익률은 40.63%, 3년 수익률은 64.57%,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41%로, 국내 일반 채권혼합형 펀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펀드는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구조로, 주식 부문은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 효율성 등을 반영한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한다. 채권 부문은 국공채와 우량 회사채 중심으로 구성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추구한다. 자금 유입 측면에서는 온라인 클래스 비중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투자자들이 수익률과 비용을 비교해 직접 상품을 선택하는 ‘스마트 머니’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한자산운용은 S&P500, 나스닥100 등 글로벌 주요 지수를 포함한 다양한 인덱스 펀드를 운용하며 약 1조3,600억원 규모의 시장을 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글로벌 임상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GC녹십자는 25일 베트남 보건부로부터 ‘배리셀라주’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1월 IND 제출 이후 현지 규제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졌다. 앞서 GC녹십자는 태국에서 임상 3상 IND 승인을 획득했으며, 이달 17일 첫 환자 등록을 완료하는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2회 접종 후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미국 MSD의 ‘바리박스’와의 직접 비교 임상으로 설계하는 등 객관적인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사는 2027년까지 임상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수두 예방접종은 2회 접종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를 포함한 28개국이 이를 채택했으며,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2도즈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GC녹십자는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2028년 동남아 국
본격적으로 옷차림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는 계절이 다가옴에 따라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체중계의 숫자가 줄어도 끝까지 남아 골칫거리가 되는 부위들이 있다. 둔한 인상을 만드는 턱밑살(이중턱)과 옷맵시를 망치는 팔뚝살이 대표적이다. 턱밑살과 팔뚝살은 국소적으로 지방 세포가 단단하게 축적돼 있어 일시적인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사이즈 감소를 기대하기가 어렵다. 최근 이처럼 잘 빠지지 않는 국소 부위의 군살을 정리하기 위한 대안으로 ‘DCA(데옥시콜산) 지방파괴주사’가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윤곽주사 시술은 림프 순환을 촉진해 일시적으로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반면 DCA 주사는 체내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데 쓰이는 데옥시콜산 성분을 활용해 지방 세포막 자체를 파괴한다. 파괴된 지방 세포는 대식세포에 의해 탐식되어 땀이나 소변 등을 통해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본 방식은 이와 같은 원리로 지방 세포의 절대적인 수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요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적고 반영구적인 라인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DCA 주사는 두툼하게 잡히는 이중턱 지방을 파괴함과 함께 물론 식이요법으로 빼기 힘든 팔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는 봄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15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차량 무상 점검과 정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에 따른 차량 관리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미세먼지와 황사, 큰 일교차 등으로 차량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봄철 특성을 고려해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HS효성더클래스는 유상 수리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 에센셜 패키지’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엔진오일과 각종 필터류를 비롯해 브레이크, 서스펜션, 점화 계통 등 주요 소모품과 핵심 부품을 포함한 종합 정비 프로그램이다. 또한 ISP(통합 서비스 패키지) 만료 고객에게는 동일 패키지를 20% 할인해 제공하며, 전 고객 대상 무상 점검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와이퍼 블레이드 할인 행사도 병행해 1개 구매 시 40%, 2개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봄철은 외부 환경 변화로 차량 관리가 특히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이모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씨가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조작’이 진행되는 사실을 인지하면서도 시세조종에 가담한 점을 인정했다. 특히 2차 범행 종료 시점까지 범행에 관여한 것으로 판단해 책임 범위를 폭넓게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시세조종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고, 관련 범행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2010년 10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공모해 주가를 조작하고 약 1300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민중기 특별검사팀 수사를 통해 기소로 이어졌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이씨는 집행유예 선고에 따라 석방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 한편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 역시 주가조작 세력과 공모해 약 8억1천만원 상당의 차익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선보인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브랜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운영한 이번 팝업스토어에 총 8000여명이 방문했다. 사옥 이전 이후 내부 공간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한 행사로, 운영 기간 내내 글로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확산되며 오픈 전부터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Make Life Spicy!’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고객 편의 요소를 강화했다. 방문객들은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대표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브랜드 특유의 강렬한 개성을 체험했다.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경험을 공유하는 모습은 글로벌 팬덤 기반의 브랜드 파
▲스페셜티케어(SC) 지부장(이사) 서영현
최근 30~40대를 중심으로 안티에이징 성형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특정 부위 개선에 집중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다면, 현재는 얼굴 전반의 균형과 자연스러움을 고려한 복합 시술이 선호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니거상, 눈썹거상, 눈밑 개선 시술을 함께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각각의 시술은 처진 피부, 눈가 주름 및 처짐, 눈밑 지방 문제 등 서로 다른 노화 요소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며, 병행 시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니거상은 비교적 절개 범위를 줄여 얼굴 윤곽의 탄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며, 눈썹거상은 처진 눈썹을 개선해 시야 확보와 인상 변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시술이다. 여기에 눈밑지방재배치, 하안검 등의 눈밑 시술이 더해지면서 눈가와 중안부를 함께 개선하는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특정 부위만 개선하기보다는 얼굴 전체의 균형과 자연스러운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각 시술의 특성을 고려해 개인별로 적합한 조합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30~40대는 노화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아, 과도한 교정보다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향의 접근이 강조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자율주행에 이어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GM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협력을 추진한 데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ETRI와 함께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책 과제인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렸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를 비롯해 류석현 기계연 원장, 방승찬 ETRI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구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제조 공정에서 요구되는 임무 수행 능력과 안전성,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M은 자동차 검사 공정과 부품 이송·조립 공정 등 실제 생산 라인을 실증 환경으로 제공해 로봇의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초기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 맞춤형 로봇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계연은 고하중 작업과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