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미 온두라스 진출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에 첫 매장을 열며 미주 대륙 전역을 잇는 글로벌 확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중미를 넘어 남미 시장까지 본격 진출하며 K-치킨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에 나선 것이다. BBQ는 콜롬비아 제2의 도시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인 ‘BBQ 프로벤사(Provenza)’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메데진은 수도 보고타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경제·문화 중심지로 제조업과 금융, IT, 서비스 산업이 고르게 발달한 도시다. 최근에는 외식과 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외식 브랜드들의 진출이 이어지는 핵심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메데진 내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엘 포블라도(El Poblado)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자리 잡았다. 해당 지역은 글로벌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쿨한 거리’ 중 하나로, 고급 레스토랑과 스페셜티 카페, 루프탑 바, 부티크 숍 등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외식·관광 중심지다. 특히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인파가 몰리는 등 유동 인구가 풍부해 글로벌 브랜드의 주요 진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가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글로벌 홍보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는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국가유산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헤리티지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디지털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널리 알리고,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국가유산 보존과 전시, 홍보를 비롯해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 상품 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신세계는 자사가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유산 홍보를 강화한다.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청동용, 천마도 등 주요 유물을 소재로 한 3D 콘텐츠를 선보이며 K-헤리티지의 매력을 글로벌에 알리고 있다. 또한 여행 사업 ‘비아신세계’와 연계해 자연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연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각자의 전문성과 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창신대 RISE 사업단은 최근 굿네이버스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2026년도 RISE 비학위과정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생활 코치 전문가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자립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론 교육뿐 아니라 상담 참여, 가정방문 동행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주거생활 코치 인력풀’에 등록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전문가로 참여하게 된다. 윤상환 창신대 RISE 사업단장은 “현장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
◇ 신규 선임 <상무> ▲ S&T부문장 겸 Trading본부장 임채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야구 팬을 겨냥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국내 대표 프로스포츠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스폰서십 조인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와 허구연 KBO 총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정규시즌과 올스타전 등 주요 일정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제품인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패키지에 KBO 10개 구단의 로고와 유니폼, 마스코트 디자인을 적용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탈 뱃지와 아크릴 키링, 선수 프로필 띠부씰이 포함된 굿즈 기획팩도 선보인다. 브랜드와 구단 상징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고 팬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인 KBO 리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야구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야구장을 찾거나,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팬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3040세대를 겨냥해 건강보장과 노후 사망보장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무배당)’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3대질병을 진단부터 치료·수술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또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을 포함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암 주요 치료비는 최대 10년간 보장해 장기 치료 부담을 낮췄다. 뇌출혈·급성심근경색뿐 아니라 부정맥·심부전 등 초기 혈관 질환까지 보장하며 예방적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에는 ‘라이프밸런스보장보너스’를 통해 사망보장을 추가로 확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저해약환급금형을 적용해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50세까지다. 100세 만기 상품이다. 교보생명은 유병력자를 위한 간편형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제활동기와 노후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보장 설계를 통해 고객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 KB손해보험은 9일부터 20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를 운영하며 조직 내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일상 속에서 느낀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기부처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그 결과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가장 많은 공감을 얻으며 기부 대상으로 선정됐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제공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 환경을 갖추기 어려운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기본권 보장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동백꽃 선물함’은 추운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동백꽃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KB WISH 멘토링’ 2기 직원들도 참여해 나눔의 의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고도의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에 속도를 내며 미래 전장 환경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집제어와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무인기 개발을 통해 K-방산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방위사업청, 해군, 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를 개최하고 개발 방향을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방사청 과제 수주 이후 약 4개월간의 연구개발 성과를 점검한 자리다. 이번 사업은 기체를 비롯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해 해외 도입 장비를 대체하는 것이 목표다. 대한항공은 SRR을 통해 무인기 설계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발 중인 고속 무인표적기는 마하 0.6, 시속 약 735km 수준의 비행 성능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 기체다. 고속 비행에 따른 정밀 제어 기술이 요구되는 만큼 대한항공은 축적된 무인기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내년 시제기 출고와 초도 비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창고43이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봄철 나들이객을 겨냥한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가족·연인·지인과 함께 꽃놀이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한우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창고43 본점과 서여의도점, 여의강변점, 샛강점, 잠실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여의도와 잠실 매장은 한강과 석촌호수 인근에 위치해 벚꽃 명소 방문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해 구이 메뉴를 주문한 고객이 직접 촬영한 벚꽃 사진을 인증하면 ‘한우 육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혜택은 테이블당 1회 제공되며, 신선한 한우와 특제 양념이 어우러진 육회는 메인 메뉴 전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또한 창고43은 전국 매장에서 운영 중인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준비한 와인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낮 시간대 나들이 식사부터 벚꽃 야경을 곁들인 저녁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500시간 숙성 채끝’, ‘양념갈비석박지볶음밥’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내부 전문가 인증 제도인 ‘
◇ 고위공무원 전보 ▲ 자본시장국장 변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