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씨 별세, 노희일씨 남편상, 조완우·완석(금호건설 대표이사)·완일·숙영씨 부친상, 조진양·김미향·김미경씨 시부상, 윤철중씨 장인상 = 27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2-460-3444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도입한다.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등 국내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사업장은 5부제가 적용된다. 지방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을 고려해 10부제를 시행한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애인 및 임산부 동승 차량, 외지 근무자와 야간 근무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사 측은 차량 운행 제한과 함께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사무실 조명을 소등하고, 업무 시간 외 PC 종료를 통해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에너지 사용 최소화에 나선다. 승강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권장하는 등 생활 속 절감 실천도 강화할 계획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전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높이고 에너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안전 경영과 글로벌 사업을 축으로 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삼립은 26일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도세호 대표는 그룹 내 안전 경영과 노사 상생 분야 전문가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 강화와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 정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인호 대표는 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에 집중한다. 역할 분담을 통해 내실과 외형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이날 사명을 기존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변경하는 안건도 가결됐다. 브랜드 간결화와 기업 이미지 재정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재무제표 승인과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사회에는 제프리 존스 사외이사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제프리 존스 이사의 글로벌 법률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해외 사업 의사결정에 기여하고, 신동윤 이사의 회계 전문성이 재무 투명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8,340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약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3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3월 이후 수익률은 -7.74%를 기록해 KOSPI200 지수(-11.32%) 대비 약 3%포인트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흐름 속에서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해당 ETF는 운용 성과를 반영해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월 말 분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 27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3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과도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첫 브랜드 캐릭터 ‘SHIN(신)’을 공개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24일 신라면의 상징성을 반영한 캐릭터 ‘SHIN’을 선보였다. SHIN은 언어나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직관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캐릭터로, 글로벌 브랜드 위상에 맞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외형에는 신라면의 정체성이 반영됐다. 꼬불거리는 면발을 연상시키는 머리와 제품 패키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눈동자와 소품에는 ‘辛(매울 신)’ 글자를 포인트로 적용했다. 신발에는 맥박이 뛰는 듯한 펄스 디자인을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성격 설정 역시 브랜드 특징을 재치 있게 녹여냈다. SHIN은 신라면 조리 시간인 ‘4분 30초’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지닌 캐릭터다. 또 SNS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신라면 꿀조합’을 찾는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농심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홈페이지에 캐릭터 소개를 마련해 글로벌 소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독거노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와 복약 안내,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 응급 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춰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4년 2억원을 시작으로 2025년 2억5천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해 총 6억5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630대의 반려로봇이 보급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이 반려로봇을 통해 보다 활기차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 비디오 아트의 거장 백남준 타계 20주기를 맞아 그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하는 기념전을 선보인다. 재단은 경기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백남준: STILL LIVE – 살아 있는 시간’ 전시를 오는 5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1932~2006)의 작품 세계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인공지능(AI)과 초연결 사회 속에서도 유효한 그의 메시지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두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에서는 백남준 예술의 기원과 설계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그의 핵심 협업자였던 마크 팻츠폴의 아카이브를 비롯해 드로잉, 판화 등 다양한 평면 작업을 통해 창작의 근원을 살펴볼 수 있다. ‘TV로댕’, ‘TV 촛불’, ‘금붕어를 위한 소나티네’ 등 주요 작품은 기술이 사유와 성찰의 도구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제2전시실에서는 백남준 예술이 일상과 동시대 미디어 아트로 확장된 흐름을 소개한다. ‘네온 TV’, ‘버마 체스트’ 등 비디오 조각 작품과 함께 현대 미디어 작가 서정우의 인터랙티브 작품이 전시돼 관객 참여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독일 예술가 요셉 보이스를 기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접수를 시작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참여형 공모전으로 대규모 상금과 함께 진행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올해 역시 총 3,3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유지했으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오뚜기 케챂’과 ‘YELLOW’ 두 가지다. ‘오뚜기 케챂’ 부문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해석을 담은 작품을 모집한다. ‘YELLOW’ 부문은 오뚜기의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품과 연계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응모는 일반, 청소년, 어린이 등 세 부문으로 나뉘며, 개인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중복 수상은 불가능하다. 작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차 심사 통과 작품에 한해 실물 제출을 통한 2차 심사가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각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양평군 대표 봄축제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축제’에서 픽업 차량 전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고객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길놀이와 산신제, 음악회, 전통놀이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KGM은 축제 분위기에 맞춰 캠핑 장비와 레저 용품을 활용한 아웃도어 콘셉트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픽업 모델 ‘무쏘’와 ‘무쏘 EV’를 선보였다. 차량 데크 공간에 실제 캠핑 장비를 적재해 활용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통 픽업 ‘무쏘’는 디젤과 가솔린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데크 타입을 제공해 주행 환경과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함께 전시된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SUV의 안락함, 픽업의 실용성을 결합한 모델로 도심과 레저를 아우르는 활용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구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오픈 후 사흘 동안 6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은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에 지하 2~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총 3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주택 43가구 제외한 310가구가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84㎡A 233가구 ▲84㎡B 77가구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지역에서 1만3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호반써밋 브랜드가 거모지구에 처음 선보인다는 소식에 개관 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청약에서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