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의 초슬림 담배 브랜드 ‘에쎄(ESSE)’가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시 30주년을 맞아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넘어서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 KT&G에 따르면 에쎄는 지난해 해외에서 1조 1,08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단일 담배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매출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KT&G의 해외 궐련 매출은 전년 대비 29.4% 증가한 1조 8,775억 원을 기록했으며, 전체 궐련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국내를 넘어섰다. 에쎄는 1996년 국내 출시 이후 초슬림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지난해까지 국내 5,388억 개비, 해외 4,676억 개비가 판매되며 총 누적 판매량 1조 개비를 돌파했다. 연간 판매량 역시 국내 약 208억 개비, 해외 약 326억 개비로 해외 비중이 더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다. 에쎄는 2001년 해외 진출 이후 슬림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넓혀왔다. 현재 90여 개국에서 판매되며 전 세계 초슬림 담배 시장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K
▲권재분씨 별세, 이동훈·승훈·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씨 모친상 = 28일,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점차 바깥쪽으로 휘어지면서 발의 형태가 변형되는 대표적인 족부질환 중 하나다. 하이힐 착용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하이힐 병'이라고도 불리지만 평발이나 넓은 발볼, 긴 엄지발가락 등 선천적인 요인 역시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일상생활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경우 발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쉽다. 특히 발볼이 좁거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신으면 이러한 부담이 누적되면서 발 구조에 변형이 생기고 무지외반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기에는 단순한 피로나 불편감으로 여겨질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보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증상이 경미한 초기 단계라면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을 늦출 수 있다"라며 "생활 습관 개선이나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신발 착용이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교정기 착용도 증상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발가락 변형이 뚜렷해지거나 서로 겹치는 등 중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고려된다. 수술은 변형된 엄지발가락뼈와 인대를 정상 위치로 바로잡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출된 뼈를 절제하거나 재배치한 뒤 핀으로 고정하는 과정을 거친다. 무지외반증수술 후 뼈가 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이 전국대회에서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MG새마을금고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소속 선수들이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이승희·박혜은 조는 결승에서 인천국제공항 소속 백하나·천혜인 조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올해 MG새마을금고로 이적한 뒤 첫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승희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며 개인 성과를 더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단은 국가대표 이승희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 보직 발령 ▲ 연구조정실장 겸 금융인력네트워크센터장 김영도 ▲ 은행·금융지주연구실장 김석기 ▲ 보험·중소금융연구실장 한상용 ▲ 산업구조혁신금융연구센터장 구정한 ▲ 금융안정연구센터장 김남종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회사 이름을 ‘엔씨(NC)’로 바꾼다. 엔씨소프트는 26일 경기 성남 R&D센터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는 안건을 포함한 주요 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0년부터 추진해온 CI 개편과 브랜드 재정립 작업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체질 개선을 통해 준비해온 전략이 이제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는 단계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레거시 IP 가치 극대화, 글로벌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확장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엔씨는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2014년 이후 유지해온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배당 기조에 따라 올해 총 223억원, 주당 1,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총 6개 안건도 모두 통과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어린이·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퓨처비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퓨처랩은 전국 교육자와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퓨처비 챌린지는 국제연합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창의 프로젝트다.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챌린지는 ‘캠페인’과 ‘프로토타입’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캠페인 부문은 사회문제를 알리고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 제작을, 프로토타입 부문은 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시연 결과물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결과물 제출은 11월 22일까지다. 참가자에게는 창의 환경 설계를 지원하는 웰컴 키트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제출된 결과물은 모두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작품은 성남시 퓨처랩 공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퓨처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의 RIA 계좌가 출시 초기부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26일 오전 9시 기준 RIA 계좌 잔고가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출시 이후 4일 만의 성과로, 계좌 수 역시 4000개를 넘어섰다.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750만원 수준이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 주식이나 펀드 등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계좌 개설 후 해외주식을 매도하면 자금이 자동 환전되며, 이를 1년 이상 국내 자산에 재투자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2026년 5월까지는 100%, 7월까지 80%, 연말까지 50%의 양도세 감면이 가능하다. 다만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분에 한해 적용된다. 삼성증권은 계좌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를 일정 기간 우대 적용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이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마련됐다. 재단은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약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 프로그램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경찰이 추천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 의료, 교육, 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긴급 생활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대한 지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
◇ 부사장 ▲ 관리부문 이승환 ◇ 전무 ▲ 마케팅본부 김송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