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MZ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최근 ‘헬시플레저’와 ‘할매니얼’ 트렌드가 맞물리며, 원물 중심의 건강 간식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2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단독 출시한다. ‘씬크리스피 뻥칩(95g)’은 약 1mm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취식이 간편한 것은 물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이색 통곡물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95g)’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하고,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95g)’은 검정보리·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간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 프로그램 ‘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업계 관행을 뛰어넘는 구조적 혁신을 이룬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전 서비스를 100% 클라우드 환경으로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구조를 채택해 서비스 확장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클라우드 이용량을 자동 조절해 거래 변동성이 큰 리테일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메리츠증권은 현재 정식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거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이번 선정은 본부에서 추진중인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이 글로벌 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식 오픈 전까지기술 완성도와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으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의 정성이 담긴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88억원 수준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설까지 누적으로 총 818억원을 조기 지급하게 된다. 이 외에도 △협력업체 재해율 관리를 위한 방안 제안 △협력사의 공급망 지속가능성 제고 △협력사 안전보건 교육 △협력사 고충 처리 채널 운영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 공유제 등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디스크 질환에 대해 상담을 하다 보면 “디스크가 많이 튀어나왔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디스크의 ‘크기’나 ‘튀어나온 정도’가 통증의 심각함을 결정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허리디스크 증상을 좌우하는 더 중요한 기준은 따로 있다. 바로 디스크가 어디를, 어떻게 누르고 있느냐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하는 구조물로, 여러 이유로 제자리를 벗어나 돌출될 수 있다. 하지만 영상 검사상 디스크가 크게 튀어나와 보이더라도 통증이 거의 없는 경우가 있는 반면, 돌출 정도가 크지 않아 보이는데도 극심한 통증이나 다리 저림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차이는 디스크가 신경을 직접 압박하고 있는지, 어떤 신경을 자극하고 있는지에 따라 발생한다. 허리에는 다리로 이어지는 여러 신경이 지나가며, 각각의 신경은 통증이 나타나는 위치와 양상이 다르다. 디스크가 특정 신경을 눌렀을 경우 허리 통증뿐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저림이나 당김,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즉, 디스크가 조금만 튀어나와 있어도 신경이 지나가는 핵심 부위를 정확히 압박하고 있다면 증상은 오히려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또한
▲김재혁(중앙일보 전 주미특파원, 삼성생명 전 홍보실장 전무)씨 별세, 김정욱(삼성물산 건설 부문 해외사업부장 부사장)씨 부친상 = 7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315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에 대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 마감일인 5일 하루전 현금으로 전액 선납부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지상 64층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은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히 적용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의 품격을 담아 세상에 없던 성수4지구만의 압도적인 주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건설은 ‘청담 르엘’, ‘잠실 르엘’ 등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바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에 하이엔드 주거의 본고장인 미국 맨해튼을 뛰어넘는다는 비전을 담아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맨해튼 프로젝트’로 정하고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 높이인 555m의 롯데월드타워를 시공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롯데건설이 한강변 성수4지구에 1439세대의 하이엔드 브랜드 주거단지를 건립할 가장 경쟁력 있는 건설사”라며, “앞으로 성수4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와 서류는 모바일로 전달된다.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져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전 과정을 전담 지원해 서비스 신뢰성과 안정성도 함께 강화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유동화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번 비대면 도입으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고객의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 활용과 직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쉐보레가 2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한 ‘새출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첫 차 구매 고객과 새학기, 취업, 결혼, 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비자들을 위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 프로그램과 현금 할인, 유류비 지원, 특별 할인 등을 중복 적용해 고객 체감 혜택을 한층 확대했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할부 금리를 전월 대비 인하한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6개월 기준 3.5%, 60개월 기준 4.0%의 이율을 적용해 부담을 낮췄으며, 30만 원 현금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2025년 생산 차량을 구매할 경우 최대 4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추가된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30만 원 현금 할인과 함께 36개월 4.0%, 60개월 4.5% 이율의 할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의 경우 생산 시점에 따라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유류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New Start 특별 할인 프로그램’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NH농협금융지주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적용한 신상품을 연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시니어 금융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NH올원더풀’은 지난해 11월 농협금융이 런칭한 브랜드로,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은 물론 삶 전반과 자녀 세대까지 아우르는 동행을 지향한다. 농협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이용 행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해 예적금, 신탁 등 맞춤형 금융상품을 단계적으로 출시한다. 상반기에는 시니어 특화 우대금리와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식예금·예적금과 의료비 목적의 신탁상품을 선보이고,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카드는 1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100개 WM특화점포와 본점 내 프리미엄 자산관리 공간 ‘NH로얄챔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프레스티지 고객을 대상으로 공항 라운지 이용권과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시니어 금융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