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협업 상품이 집밥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커진 가운데, 방송을 통해 검증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2월 5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나야, 돈테키(350g)’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야, 돈테키’는 돼지고기 목심과 간장 조림소스를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깊은 간장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고기에 칼집을 더해 양념이 더욱 잘 스며들도록 개선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개당 3천원 할인 판매한다. 대상 상품은 돈테키를 비롯해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꽃갈비살, 대패삼겹살 등이다.
또한 같은 기간 오프라인 롯데마트·롯데슈퍼 전 점포와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만5천 명에게는 구매 수량만큼 최강록 셰프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골드카드 당첨자 30명에게는 ‘최강록 LA갈비 세트(2kg)’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구매 고객은 영수증을 지참해 고객센터에서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고, 온라인 구매 고객은 배송 시 함께 제공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는 출시 이후 지난 1월까지 누적 판매량 35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올해 1월 한 달간 판매량은 월 평균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집밥 수요 확대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정지선, 정호영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상품도 2월 11일까지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문성모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MD(상품기획자)는 “요리 예능을 통해 주목받은 셰프의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야, 돈테키’ 상품 출시와 같이 고객 트렌드에 맞춘 스타 셰프 협업 상품 및 마케팅 행사를 제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