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보다 촘촘히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과 건강 상태 개선 시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를 적용해 삼성생명의 대표 종합 건강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 상품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묶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해 영상·정밀검사부터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 및 재활치료까지 치료 전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비급여 영역을 고려해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고가 치료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아울러 뇌혈관·심장 질환 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새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마련했다. 냉동만두·과자·논알콜 맥주·음료 등 간식류는 1+1으로 선보이며, 주류와 어울리는 과일·샐러드·견과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겨냥해 허쉬·린트·페레로로쉐·킨더·트윅스 등 초콜릿 300여 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쓱닷컴과 이마트가 공동 기획한 ‘두바이스타일 쫀득볼’은 쓱세븐클럽 회원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행운의 선물상자’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 또는 최대 5천원 장보기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적용된다. 이재은 영업마케팅팀장은 “실질적 혜택으로 장보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코스닥 밸류업·브릿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시장이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투자 정보 부족과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으로 모험자본 생태계의 선순환이 약화되고 우량 강소기업이 저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에 따라 마련됐다. 먼저 ‘코스닥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그룹 차원의 통합 리서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코스닥 활성화 TF를 구성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중기특화증권사로 선정된 국책은행 유일의 증권 계열사인 IBK투자증권에 ‘코스닥 리서치 센터’를 신설해 상장 전·후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발굴·리서치·성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코스닥 브릿지 프로그램’은 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은행이 보유한 방대한 중소기업 데이터와 현장 네트워크에 증권·벤처투자·자산운용으로 이어지는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결합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발굴-상장-성장-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향후 3년간 총 5천억원 규모의 메자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은 지난달 기준 예탁자산이 10조원을 넘어서며 리테일 사업 기반이 본격적인 규모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예탁자산은 국내외 주식 평가금액과 원화·외화 예수금, 펀드 자산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증권사의 리테일 사업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예탁자산을 주요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비즈니스 기초 체력으로 관리해 왔다. 2025년 1월 일평균 예탁자산은 4조원 수준이었으나 1년 만에 10조원을 넘어 전년 동월 대비 155% 증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시장 가격 상승보다는 신규 자금 유입이 중심이 됐다. 작년 한 해 동안 주식 평가금액 증가분 중 신규 자금 유입에 해당하는 순매수 비중은 85%에 달했다. 자산 구성도 고르게 확대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예탁자산 비중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예수금 ▲펀드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주식 비중이 비슷한 가운데, 최근에는 국내주식 투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흐름이 관측된다. 연금저축계좌는 전년 대비 8배 이상 성장했으며, 지난해 11월 출시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역시 빠르게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서비스별 성장도 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선보인 차별화 빵 제품들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편의점 베이커리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CU에 따르면 올해 1월 차별화 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5%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품질을 동시에 갖춘 상품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CU는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크하우스405’를 중심으로 협업 상품과 가성비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1천 원대 초저가를 앞세운 ‘올드제과’ 시리즈는 실속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누적 35만 개 이상 판매되며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개별 상품의 성과도 뚜렷하다.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페이장브레통과 협업한 베이크하우스405 3종은 출시 이후 누적 10만 개 판매를 기록했다. 대구 대표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협업한 4종 제품은 출시 열흘 만에 약 10만 개가 팔렸다. 이석원 제과제빵 명장과 개발한 단팥빵 역시 출시 첫 주 2만 개 이상 판매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CU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5일부터 ‘베이크하우스405 소금빵’ 3종을 새롭게 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이 GMC 브랜드 신차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캐딜락과 GMC 두 브랜드를 아우르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전시장을 중심으로 차량 전시와 시승, 구매 상담, 판매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본격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채널은 GMC의 대형 SUV ‘아카디아’와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브랜드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아카디아는 최상위 트림인 드날리 얼티밋 단일 모델로 출시돼 고급 소재와 정교한 마감, 여유로운 3열 공간과 정숙한 주행 성능을 앞세워 프리미엄 SUV 시장을 공략한다. 캐니언 드날리는 2.7L 터보 엔진과 트럭 전용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강력한 견인·적재 성능과 오프로드 주행 역량을 확보했으며, 동급 최초로 제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받아 효율성도 강화했다. GMC 아카디아와 캐니언은 전국 캐딜락&GMC 프리미엄 채널 전시장에서 전시와 시승, 구매 상담이 진행된다. 기존 GM 브랜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해당 차종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2% 재구매 할인 혜택도 제공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전세계 시장에서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를 포함해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0% 감소한 규모다. 이중 국내 판매는 9.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해외 판매가 2.8% 줄어드는 등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국내 시장에서는 세단 부문에서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가 1만5,648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RV는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캐스퍼 등 총 1만8,447대가 팔렸다. 상용차와 제네시스 브랜드 역시 각각 1,769대와 8,671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와 상품성 강화를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주류시장 소비 트랜드가 다양화되는 가운데 국내 꼬냑 시장을 겨냥해 프랑스 정통 꼬냑 ‘랑디 XO(Landy XO)’가 국내 유통 및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관심을 모이고 있다. 국내 꼬냑 시장은 지난해 가수 지드래곤이 100% 프랑스산 꼬냑을 베이스로 한 하이볼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를 출시하는 등 점차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꼬냑 ‘랑디 XO’는 프랑스 ‘꼬냑 페랑드(Cognac Ferrand)’사가 생산한 제품으로, 오크통에서 최소 10년 이상 숙성한 원액만을 사용했다. ‘꼬냑 페랑드’사는 프랑스 꼬냑 지역의 그랑 샴페인에 위치한 400년 전통의 명문 꼬냑 생산업체이다.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통해 고품질의 꼬냑을 생산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꼬냑 브랜드이다. 꼬냑 ‘랑디 XO’는 프랑스 꼬냑 지역의 공식 인증 기관인 프랑스국립꼬냑협회(BNIC)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꼬냑 제품이다. 원산지 보호, 품질 관리, 숙성 기준, 등급 분류 등 꼬냑의 진정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보증받았다. 꼬냑 ‘랑디 XO’는 말린 과실의 향과 오크와 바닐라 향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숙성미가 특징이다. 1891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의 협업 사례로,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함께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 분야 창작자와 민간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표 게임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며, 게임과 전통문화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SUPERPOSITION)과 공예 팀 악티크(OCTIQUE)가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맡아 전통 공예가 디지털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게임 속 긴장과 전략을 상징하는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원 빗썸 대표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로 발생한 투자자 손실에 대해 폭넓은 피해 구제 방침을 밝혔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원 빗썸 대표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이벤트 오지급 사고로 상심이 컸을 국민 여러분께 최종 책임자로서 사과드린다”며 “패닉셀과 강제청산으로 발생한 손실을 피해 구제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사고로 1788개 비트코인이 매도되는 과정에서 급격한 가격 하락이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약 30명이 강제청산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두 부분을 중심으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있으나, 금융감독원 검사와 고객센터로 접수되는 민원을 종합해 구제 범위를 더 넓게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급 실수를 낸 직원이 대리급이었다며, 이벤트 당첨금 지급 과정에서 다중 결재 등 내부통제 시스템이 미흡했음을 인정했다. 이 대표는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서 점검이 누락됐다”며 “장부와 실제 코인 보유량 대조 주기를 단축하고 금융서비스업자에 준하는 규제와 내부통제를 충실히 갖추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