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매장을 열고 글로벌 관광객 중심 상권 공략에 나섰다. BBQ는 ‘BBQ 파라다이스시티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카지노 인근에 약 151평 규모, 140석으로 조성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입지에 자리잡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K팝 공연과 국제 행사 등이 이어지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실제 매장 방문객의 약 80%가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녁 이후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며 오후 8시부터 10시 사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 관람 이후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는 수요가 이어지며 체류형 소비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메뉴는 황금올리브 순살, 반반, 닭다리, 콤보, 핫윙 등이 높은 판매를 기록했고 감자튀김, 콘립, 치즈볼, 멘보샤 등 사이드 메뉴도 인기를 끌고 있다. BBQ는 치킨뿐 아니라 식사류와 주류를 함께 운영하며 복합형 매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BBQ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실제 매장 이용객 대부분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K-푸드를 찾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해 국내 게임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23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우수 게임 발굴 및 퍼블리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서울 소재 게임 기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개발 역량을 갖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SBA가 추진 중인 ‘2026 게임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AI 활용 게임 제작, 일반 제작, 마케팅 지원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특히 생성형 AI 기반 개발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컴투스홀딩스를 포함한 민간 파트너사 15곳은 퍼블리싱, 투자, 마케팅 등 전문 지원을 제공해 선정 기업이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 성장 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컴투스홀딩스는 공모전과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게임 생태계 동반 성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대학과 협력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에 나선다. 청년 세대의 참여를 통해 농업 가치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 이번 협약은 운동 확산 원년을 맞아 대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농업 가치와 협동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교육 협력, ‘천원의 아침밥’ 사업 연계 등이다.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농심천심의 마음이 청년들의 일상 속으로, 협동의 가치가 캠퍼스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청년, 그리고 지역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 빈대인 회장의 '현장경영' 강행군이 시작됐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이 연임 확정 직후 첫 공식 일정을 ‘현장’에서 시작하며 향후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빈 회장은 사무실 내부 회의 대신 창업·벤처 현장과 주력 산업 현장을 연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금융’과 ‘동반자 금융’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빈 회장은 26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래전략캠퍼스’에 참석해 벤처·창업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금융이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기업의 성장 전 과정에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혁신기업 지원을 그룹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빈 회장은 이어 27일에도 부산 영도구 HJ중공업을 방문해 조선·해양 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글로벌 조선시장 변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BNK금융은 해양금융 특화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지역 기반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빈 회장은 같은 날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는 BNK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 ‘SUM Incubator’ 출신 및 참여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등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를 중심으로 경기 관람 중 이동과 취식이 용이하도록 구성한 ‘야구장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 현재 더본코리아는 대전 구장에서 새마을식당, 역전우동, 백스비어, 한신포차, 연돈튀김덮밥, 리춘시장, 빽보이피자, 고투웍 등 8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구장에서는 역전우동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야구장 전용 메뉴’는 한 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형 메뉴와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 이동 중에도 섭취가 쉬운 꼬치형 메뉴 등 야구장 공간의 특성에 맞춘 메뉴로 구성됐다. 역전우동은 컵 냉우동과 컵 꼬치어묵을 선보이고, 백스비어는 홈플레이트 세트와 먹태 안주 세트 등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를 확대했다. 봄 시즌을 겨냥한 꿀맥주도 새롭게 출시했다. 한신포차는 무뼈닭발과 오돌뼈를 주먹밥과 결합한 세트 메뉴를, 연돈튀김덮밥은 컵 형태의 볼카츠팝과 고기튀김팝을 통한 간편식을 강화했다. 리춘시장은 마라꼬치를 컵에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고, 빽보이피자와 고투웍 역시 피자와 새우 메뉴를 중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현대백화점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지속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은 26일 서울 강동구 우진빌딩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자기주식 소각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정지선 회장과 함께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정지영 대표이사와 함께 3인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사외이사로는 윤석화 서울대 교수와 최자영 숭실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정지영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오프라인 부문에서는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더현대서울 등 핵심 점포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판교점은 개점 10년 만에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 현대백화점은 또 오는 4월 6일 기존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을 전면 개편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플랫폼 ‘더현대 하이’를 선보이며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신규 출점 계획도 공개됐다. 현대백화점은 202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대표 코딩 대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인공지능 활용 역량 중심의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전면 개편한다. 넥슨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변화함에 따라, 기존 알고리즘 문제 풀이 중심에서 벗어나 AI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대회를 재편한다. 이에 따라 대회 명칭도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 2026)’으로 변경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제 유형의 변화다. 기존 정답 중심의 알고리즘 문제 대신, 정해진 답이 없는 휴리스틱 문제를 도입해 참가자가 AI를 활용해 전략을 설계하고 최적의 해답을 도출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단순 코딩 능력을 넘어 전략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구조다. 참가 대상도 기존 청소년 중심에서 대학생까지 범위를 넓히고, 청소년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청소년 부문은 만 14세부터 19세까지 단일 트랙으로 통합되며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부문은 만 20세 이상을 대상으로 팀 단위 대결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팀이 설계한 AI 모델 간 경쟁을 통해 전략성과 대응 능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PLUS(플러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주형 선수와 공식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KGC)’ 스폰서십에 이은 전략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목표로 한다. PLUS는 단순 후원을 넘어 김주형 선수의 장기적인 자산 관리와 재정 안정까지 지원하는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의 경기력뿐 아니라 필드 밖 삶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주형 선수는 최근 열린 TGL(Tomorrow Golf League)에서 타이거 우즈, 맥스 호마, 케빈 키스너와 함께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 팀으로 출전해 준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다. PGA 투어 최연소 3승 기록을 보유한 김주형은 어린 시절부터 해외 무대에서 성장해온 선수로, 최근 한층 성숙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 박찬혁 PLUS실장은 “김주형 선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탁주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전문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식물성 유산균을 한 병에 1000억 마리 이상 담은 제품으로, 장 건강 기능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국산 쌀 100%를 사용했다. 생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5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1996년 출시된 제품으로, 캔막걸리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용기 형태를 선보이며 소비 환경을 확장했다. 세 번의 발효 과정을 통해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했으며, 합성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살균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4번째 대상을 받았다. 프리미엄 제품인 ‘박봉담 쌀쌀막걸리’는 경기도 화성 지역 쌀을 활용한 삼양주 공법으로 빚어 은은한 과실 향과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전통 방식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생막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대표 간편식인 삼각김밥의 품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시장 기준 제시에 나섰다. 전자레인지 없이도 갓 지은 밥맛을 구현한 기술을 앞세워 삼각김밥 2세대 시대를 열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과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팀MD’를 구성하고 약 1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밥 품질 혁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삼각김밥은 냉장 상태에서 그대로 먹을 경우 밥이 딱딱해지고 식감이 떨어지는 반면,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밥은 부드러워지지만 김이 눅눅해지는 한계가 있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상반된 단점을 동시에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기술은 냉장 상태에서도 수분을 유지하고 밥알의 결합력을 높여 찰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김의 바삭함도 유지해 별도의 가열 없이도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다. 실제로 해당 기술 적용 후 냉장 48시간 기준 수분감은 기존 대비 약 5% 증가했고, 조직감 역시 약 1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콜드체인 중심으로 운영되는 편의점 간편식 환경에서 품질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