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는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부터 전기차(EV)까지 다양한 차종을 생산하는 핵심 거점 ‘오토랜드 광주’에 고객 체험 공간을 새롭게 마련하고 25일 개관했다. 이번 브랜드관은 ‘오토랜드 광명’과 ‘오토랜드 화성’에 이은 세 번째 고객 체험형 공간이다. 이 브랜드관은 이를 통해 국내 전 생산거점에 체험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오토랜드 광주 본관동 1층에 위치한 브랜드관은 기아의 생산 기술과 미래 비전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장과 동시에 광주의 빛을 모티브로 브랜드 진화 과정을 담은 영상 ‘The Light of Origins’를 통해 기아의 철학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어 ‘EV 익스피리언스 존’에서는 뉴테크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I 어시스턴트, FoD(Feature on Demand)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지역 상징성을 반영한 ‘기아 타이거즈 존’을 통해 광주 연고 프로야구단의 우승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체험관 방문객은 투어 종료 후 ‘셀토스’, ‘EV5’ 등 주요 차종의 생산 공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라인 투어에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총 8개의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공조(HVAC)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MCE 2026’에서 혁신성과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MCE 어워드’ 우수상을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MCE는 업계 혁신을 선도한 제품을 엄격히 선정하는 권위 있는 전시회로, 유럽 시장은 물론 글로벌 HVAC 트렌드를 가늠하는 주요 행사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가정용 에어컨부터 히트펌프,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까지 전 제품군에 걸쳐 이뤄졌다. 특히 2026년형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모션 레이더’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을 감지하고 직접풍과 간접풍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또 제습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0% 절감하는 ‘쾌적제습’ 기능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히트펌프 시스템 ‘EHS’ 라인업도 주목받았다. ‘EHS 올인원’은 냉난방과 온수 공급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 냉방 시 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미래 핵심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츠와 쇼핑, 레저를 결합한 초대형 복합 공간을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회장은 23일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시설 배치를 직접 확인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하나로 연결되는 세계 최초 형태의 레저테인먼트 시설로, 지하 3층~지상 8층, 연면적 약 15만 평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스타필드로 조성된다. 현장을 둘러본 정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대표할 또 하나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과 완성도를 갖춘 랜드마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특히 공사 현장 곳곳을 살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거듭 당부했다. 정 회장의 이날 방문은 올들어 네번째 국내 현장경영이다. 정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관련 협약을 체결한 이후 곧바로 귀국해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서는 등 국내외를 오가는 적극적인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보험연수원이 디지털자산 운용 기준 마련을 위해 ‘디지털자산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 연수원은 20일 위원회를 구성하고 디지털자산 운영 가이드라인과 리스크 관리 체계, 회계·세무 기준, 내부통제 장치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위원장에는 구태언 변호사가 위촉됐으며, 윤성호 한양대 교수, 박철영 동국대 겸임교수, 손혜민 연수원 교무부장, 이정민 경영본부장 등 학계와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연수원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흐름에 맞춰 우선 디지털자산 운용 규정을 정비하고, 이후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크립토스쿨 결제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적 경험도 적극 반영한다.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연수원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첫 사례가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보험연수원은 조속한 시일 내 위원회를 개최해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선도적 기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하태경 원장은“디지털자산심의위원회 출범은 금융 및 보험산업에서 디지털자산을 통한 자산운용의 새로운 혁신 이정표가 될 수 있다”면서 “연수원이 AI와 디지털자산을 통한 신금융경제의 실증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서 3월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풍성한 경험치 제공과 장비 강화, 보상 시스템을 결합해 이용자들의 빠른 캐릭터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4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두근두근! 메이플M 신학기’ 이벤트에서는 경험치를 대폭 획득할 수 있는 3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폭풍성장의 도서관’에서는 하루 최대 3회 수련을 통해 보너스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스탄의 특강 시간’과 ‘무공의 무술 강의’에서도 미션 수행과 몬스터 처치 시 추가 경험치를 지급한다. 또한, 5월 13일까지 아이템 버닝 캐릭터를 대상으로 앱솔랩스 장비 제작 및 강화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스 콘텐츠에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전용 상점에서 앱솔랩스 코인과 강화 아이템, 입장권 등을 교환할 수 있어 고급 장비 확보와 성장이 동시에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매지컬 소울메이드 시즌2’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처치로 소울링을 제작하고, 이를 합성해 ‘매지컬 소울링’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물리 또는 마법 대미지 증가 효과를 제공해 전투력을 높여준다. 또한 250레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글로벌 유통 채널 세포라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가 세포라에 공식 입점하며 프랑스를 비롯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7개국에 진출한다. 제품은 3월부터 유럽 전역 약 450개 오프라인 매장과 각국 세포라 온라인 채널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세포라는 LVMH 그룹이 운영하는 세계적인 뷰티 유통 플랫폼이다. 엄격한 브랜드 선별 기준으로 유명하다. 이 같은 채널에 입점했다는 점에서 메디큐브의 제품력과 글로벌 경쟁력이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입점을 통해 메디큐브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제로모공패드’를 비롯해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콜라겐 젤크림 등 주요 제품이 함께 출시된다. 에이피알은 세포라의 높은 접근성과 브랜드 영향력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프랑스는 글로벌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꼽히는 시장인 만큼 상징적 의미도 크다. 에이피알은 이번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유럽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K-뷰티의 성장 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텔신라가 경영진의 잇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호텔신라는 26일 공시를 통해 이부진 대표이사가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입은 내달 27일부터 약 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총괄을 맡고 있는 한인규 사장 역시 지난 23일 약 2억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하며 경영진의 지분 확대 행렬에 동참했다. 이에 대해 호텔신라 안팎에서는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 제고 등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으로 해석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주주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주식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호텔신라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중장기 전략도 제시했다. TR(면세)부문은 사업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호텔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호텔부문은 2014년 ‘신라스테이’ 론칭 이후 현재 21개 프로퍼티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GA(보험대리점) 업계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했다. 조직 확대와 인수·합병(M&A), 내부통제 강화 전략을 바탕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게 한화생명금융을 향한 업계의 평가다. 한금서는 고객 중심 경영과 체계적인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업계 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했다. 금융감독원의 내부통제 운영실태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유지했다. 또 불완전판매비율은 2021년 0.05%에서 2025년 0.02%로 개선됐다. 이는 상위 30개 GA 평균인 0.077%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다. 판매 품질과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입증했다. 이 같은 질적 경쟁력은 대형 GA 플랫폼으로의 확장으로 이어졌다. 2025년 말 기준 자회사 GA를 포함한 전체 설계사 규모는 약 3만5천명에 달한다. 자체 설계사 조직 역시 출범 당시 1만9천명에서 2만7,453명으로 약 50% 증가했다. 여기에 피플라이프와 IFC그룹 인수를 통해 법인영업과 지역 기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판매 조직을 빠르게 확대했다. 이러한 증가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효율적인 연금 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퇴직연금 ETF 적립식(연금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종합계좌, 중개형 ISA, 개인연금에 한정됐던 ETF 적립식 서비스를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는 투자자가 지정한 ETF를 일정 주기로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수 주기는 매일·매주·매월 중 선택 가능하다. 또 금액 또는 수량 설정도 자유롭다. 최소 1만 원부터 투자할 수 있어 소액으로도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신청은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DC 가입자의 경우 일시 유입된 자금을 분할 매수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고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 반복적인 주문 과정을 자동화해 투자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또 최대 10개 종목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일괄 매수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해 분산투자 환경을 강화했다. ‘연금 모으기 탐험’ 서비스를 통해 인기 ETF와 투자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제공 기능도 함께 마련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 ‘현대카드 DIVE’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통신 서비스를 넘어 문화·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며 고객 경험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25일 현대카드 DIVE와의 협업을 통해 U+one 앱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 ‘플러스 메뉴’의 콘텐츠 라인업을 확대한다. 플러스 메뉴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공간’을 콘셉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채널로, 지난해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LG유플러스가 자체 제작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온 플러스 메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통신사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양사는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4월 17일까지 플러스 메뉴에서 현대카드 DIVE 콘텐츠를 3개 이상 시청한 뒤 ‘내 취향저격 ONE PICK’을 선택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발뮤다 토스터, 이솝 제품,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됐다. 오프라인 혜택도 눈길을 끈다. 이달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