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저출생·고령화 등 국가적 난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2026년 시무식’을 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저출생 문제 대응과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이라는 두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중근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1억 원씩, 총 36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수혜 인원이 28% 증가한 규모다. 제도 시행 이후 다둥이 또는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 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에 달하며,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 원을 기록했다. 시무식 현장에는 다둥이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직원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아이들의 웃음과 울음이 어우러진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회장은 “국가 존립을 위협하는 저출생 위기 속에서 기업이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작했다”며 “우리 사례가 국채보상운동이나 금 모으기 운동처럼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확산되는 나비효과를 만들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영의 출산장려금 제도는 사내 복지를 넘어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위험 환경에서 로봇이 작업을 대신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영국 원자력 시설 해체 당국 산하 공기업인 셀라필드는 최근 스팟을 핵시설 해체 작업에 본격 활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셀라필드는 방사성 폐기물 관리와 원자력 시설 해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강한 방사선과 복잡한 구조로 인해 작업자 안전 확보가 늘 과제로 지적돼 왔다. 정밀한 데이터 수집이 필수적이지만, 사람의 직접 진입에는 한계가 뚜렷한 환경이다. 셀라필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봇 기반 현장 점검 체계를 도입했다. 스팟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구역에서 원격 점검과 데이터 수집을 수행하며, 해체 작업의 ‘눈과 발’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스팟은 핵시설 환경에 맞춰 다양한 감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거친 지형과 계단, 복잡한 구조물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동성을 갖췄다. 스팟은 360도 영상 촬영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행장이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호성 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임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은행은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과 게시글을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알리며 범국민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추천했다. 이 행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누리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4년부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금융감독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경찰청,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민관 공동 프로그램 ‘도도한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도박 예방 뮤지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인 김태진 사장이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주요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GS건설은 행사 당일 점검 현장뿐 아니라 국내 전 현장이 캠페인에 동참해, 동절기 작업환경과 해빙기 대비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아 올해로 3년째 현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도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중심의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4년 1월부터 시작, 매달 전 사업본부 임원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올해 초 국내 증시 투자 전략으로 제시한 ETF 키워드 ‘대·반·전’이 연초 이후 평균 약 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과를 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익률 반전을 이끌 핵심 투자 방향으로 ‘대·반·전’을 선정했으며, 실제 성과로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대·반·전’은 △대표지수&월배당 △반도체&로봇 △전력&인프라의 앞 글자를 딴 투자 키워드다. 대표지수 상품으로는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을, 월배당 상품으로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선정했다. 반도체와 로봇 분야에서는 KODEX 반도체,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를, 전력·인프라 영역에서는 KODEX AI전력핵심설비와 KODEX K원자력SMR ETF를 핵심 상품으로 제시했다. 이들 KODEX ETF 9종은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 32.1%를 기록했다. 특히 반도체·로봇과 전력·인프라 관련 ETF는 36%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KODEX 반도체와 KODEX AI반도체, KODEX 로봇액티브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썬화이버 브랜드와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쿠첸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가전과 건강기능식품의 경계를 허무는 신개념 ‘혈당 케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저당’과 ‘혈당 관리’ 트렌드에 맞춰 조리부터 섭취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겠다는 취지다. 양사가 제시한 핵심은 2단계 관리 방식이다. 먼저 쿠첸의 ‘123 밥솥’에 탑재된 저당 기능을 활용해 취사 과정에서 쌀의 당질을 물리적으로 낮춘다. 이어 갓 지은 밥에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를 섞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더하는 방식이다. 조리 단계에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섭취 단계에서 기능성 성분을 보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인정받은 100% 식물성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주원료로 한다. 열에 강한 특성 덕분에 뜨거운 밥에 섞어도 기능성이 유지된다. 또 쌀의 맛과 찰기를 해치지 않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쿠첸의 기술력이 집약된 ‘123 밥솥(10인용)’은 국내 최고 수준의 2.2초고압 기술과 저당 기능을 결합했다. 개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스쿠찌가 2일부터 SK텔레콤과 손잡고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상시 혜택을 제공한다. T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등급에 관계없이 파스쿠찌 제품 구매 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결제 시 T멤버십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음료, 케이크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1일 1회 사용 가능하며, 할인 금액 기준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단, 일부 세트 메뉴와 브런치 메뉴, 할인 적용 제품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혜택은 휴게소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제공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파스쿠찌의 다양한 메뉴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함께 상시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네트워크 최적화와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을 포함한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해 고객들이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의 5G·LTE 기지국을 사전 점검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품질 최적화 작업을 진행한다. 명절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량 추이를 분석해 주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상습 정체 구간 등 핵심 거점에는 현장 요원을 배치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출동 체계도 갖춘다. 아울러 U+tv와 OTT 시청 증가에 대비해 캐시 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트래픽 관리에도 나선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고객들(알뜰폰 가입자 포함)이 가족·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나 카카오톡·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홈푸드가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열렸으며,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박성호 샐러디아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샐러디아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한다.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로서 직접 제조한 소스·드레싱을 비롯해 가공식품과 비식품 등 약 3만 종의 품목을 취급하며, 산지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품질 농축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조달한다. 박상천 부장은 “신선 식자재에 강점을 가진 동원홈푸드와 프리미엄 샐러드 브랜드 샐러디아의 협업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지속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론칭한 샐러디아는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로, 유러피언 채소와 자체 개발 드레싱을 활용한 샐러드·포케·샌드위치 등 균형 잡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5일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성우 풀더빙으로 제작된 방대한 스토리와 함께 신규 전투원·파트너, 카오스 던전, 성장 시스템 개편을 통해 전작과는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총 3장으로 구성된 스토리 가운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의 행방과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몰입도를 높이는 연출과 서사가 강조됐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을 통해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카오스 중심부 보스를 처치하면 발동되는 특수 기능 ‘신의 망치’는 하나의 장비에 두 가지 효과를 담을 수 있어 성장 전략의 폭을 넓힌다. 카오스 플레이 환경을 이용자가 직접 설계하는 ‘제로 시스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