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7일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운영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AI 기술과 창의 교육을 결합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넷마블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넷마블나눔’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소재 9개 초등학교 5~6학년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정규수업과 방과 후 과정에 연계된 찾아가는 오프라인 형태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게임 제작, 감정 인식 AI, 동작 인식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기술 이해와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 사옥 견학, 임직원 직무 특강, 게임박물관 관람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지난 2월 은행권 가계대출 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5개월 연속 상승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6년 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대출 금리는 연 4.45%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주담대 금리는 연 4.32%로 0.03%포인트 상승하며 5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는 2023년 11월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채 5년물 금리가 오른 영향이 반영됐다. 하지만 고정금리 취급 비중이 71.1%로 4.5%포인트 줄면서 상승 폭은 제한됐다. 전체 가계대출 금리는 일반 신용대출 금리 하락과 비중 축소 영향으로 낮아졌다. 신용대출 금리는 5.53%로 소폭 하락했다. 중·저신용자 대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체 가계대출 내 고정금리 비중도 43.1%로 축소됐다. 기업대출 금리는 4.20%로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출 금리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가계와 기업을 포함한 전체 대출금리는 4.26%로 소폭 상승했다. 저축성 수신금리는 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여신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며 심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은행은 27일 법인 여신 업무에 생성형 AI를 적용한 ‘여신심사지원 Agent’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은행이 축적해온 기업여신 노하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여신 의견서 작성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직원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업체 현황, 재무정보, 산업 동향 등 기본 정보는 물론 매입·매출 흐름, 담보 회수가치, 금융거래 내역, 기술 경쟁력까지 종합 반영된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정보 파악과 보고서 작성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신한은행은 동일한 재무지표라도 업종별로 의미가 달라지는 점을 반영해 ‘특화분석 엔진’을 자체 구축했다. 제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 12개 주요 산업에 맞춘 분석 로직을 적용해 기업 평가의 정밀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시스템은 대규모 언어모델에만 의존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와 실무 경험을 결합해 분석 신뢰도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직원들이 단순 데이터 처리에서
▲육종수씨 별세, 육성근(우리은행 차장)·영선·민화·은주·길순·정화씨 부친상, 우영택, 김영열, 조진양(전 우리은행 강남 금융센터장), 이기돈, 이효택(여신금융협회 금융본부장)씨 장인상, 고혜현씨 시모상 = 25일, 새만금장례식장 장미 특실, 발인 27일 오전 7시 20분. 063-545-003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고객 초청 세미나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존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방으로 확대해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다 밀착된 은퇴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서로의 삶을 이어주는 말하기’를 주제로 시니어 세대의 소통과 관계 형성에 대해 강연했다. 2부에서는 김세환 KB증권 부부장이 최근 시장 흐름을 반영한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3부에서는 지혜진 KB국민은행 변호사가 상속 설계를 중심으로 한 노후 자산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를 기반으로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 간 협업을 통해 정기 세미나를 운영하며 은퇴 설계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대전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이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 공식 SNS를 통해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의 TV CF 영상과 화보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되며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7월 장원영을 공식 모델로 발탁한 이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장원영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존재감이 에이지알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광고는 ‘Luminous Young’을 콘셉트로 핑크빛 무대에서 장원영이 등장해 광채 피부를 강조하는 연출로 구성됐으며, 부스터 프로 X2의 탄력 개선과 피부 광채 강화 기능, 듀얼 모드 등을 전달한다. 같은 콘셉트의 지면 화보도 함께 공개됐다. 부스터 프로 X2는 ‘부스터 프로’의 후속 모델로, 듀얼 케어 기능을 통해 피부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부스터 모드, 더마 샷 모드, MC 모드, 에어 샷
◇ 부행장(부문장) 선임 ▲ 혁신성장부문장 윤태정 ▲ 기업금융부문장 김춘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청년 세대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별 하나 페스티벌’ 브랜드 행사를 열고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에 나선다. 브랜드 철학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별 하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별 하나는 무엇인가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고객 각자의 꿈과 가치, 취향을 공유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별 하나’는 bhc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일상 속에서 고객과 함께 가치를 나누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Connection, Craft, Cheering, Culture를 핵심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구성했다. 행사 현장에는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bhc 메뉴를 비롯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 계열 브랜드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F&B존이 마련된다. 또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직접 축제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이 자신의 메시지를 남기고 공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더샵 프리엘라는 지하 3~지상 최고 21층, 6개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84㎡A 33가구 ▲84㎡B 11가구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서울내 신축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교통부터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등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입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금융 역할을 재정립하고 실물경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지역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금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NH농협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강태영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정의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지방 균형발전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과 미래 성장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 및 금융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강화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투자도 늘려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경영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