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웰니스 기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선다. 단순 복지를 넘어 구성원의 건강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자발적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최종 30명을 선발해 4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은 식단 관리와 운동,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실천하게 된다. 개인별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는 49개 항목의 유전자 검사와 함께 결과 리포트를 제공받는다. 식사 이력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임상영양사의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주말 건강 도시락 10식 또는 건강 보조식품 패키지중 선택이 가능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앱 기반 건강 미션과 주간 이벤트를 병행 운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해 참여도와 동기 부여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이 임직원 건강을 조직
◇ 과장급 전보 ▲ 경쟁정책과장 임경환 ▲ 가맹유통심의관 전담직무대리 오동욱 ▲ 경쟁심판담당관 이종선 ▲ 기업거래심판담당관 권병기 ▲ 송무담당관 김하리 ▲ 경제분석담당관 김상현 ▲ 디지털포렌식담당관 박동수 ▲ 고객지원담당관 강진규 ▲ 시장감시정책과장 구성림 ▲ 기업집단결합정책과장 박종배 ▲ 기업거래정책과장 김민지 ▲ 가맹거래정책과장 피계림 ▲ 소비자정책총괄과장 권순국 ▲ 소비자안전교육과장 배현정 ▲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 제조업감시과장 석동수 ▲ 전자거래감시과장 정현일 ▲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 입찰담합조사과장 배문성 ▲ 국제카르텔조사과장 전상훈 ▲ 서비스카르텔조사과장 임선정 ▲ 부당지원감시과장 김재진 ▲ 신산업하도급조사과장 김동명 ▲ 가맹거래조사과장 이득규 ▲ 유통거래조사과장 김수주 ▲ 대리점거래조사과장 조원식 ▲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박정웅 ▲ 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이상협 ▲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현철 ▲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남형우 ◇ 과장급 승진 ▲ 카르텔심판담당관 이원섭 ▲ 중점조사팀장 김대영 ▲ 정보화담당관 이상욱 ▲ 특수거래정책과장 정은애 ▲ 약관특수거래과장 곽고은 ▲ 표시광고감시팀장 이영희 ▲ 기업집단정보분석팀장 안석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JW 메리어트’를 조성한다. 미래에셋은 지난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호텔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에셋그룹이 추진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사업으로,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2026년 착공 예정인 이번 개발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은 총 261실 규모로 조성되며, 고급 레스토랑과 바, 연회장, 컨벤션 시설,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복합형 호텔로 개발돼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호텔 인근에는 27홀 규모의 ‘세이지우드 여수 골프장’이 위치해 있어 골프와 휴양을 결합한 리조트형 모델로 차별화를 꾀한다.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해안 경관으로 남해안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디자인은 일본의 글로벌 건축사무소 니켄세케이가 맡고, 실내 인테리어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며 포용금융을 ‘대출 지원’에서 ‘자산형성’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신한금융이 진옥동 회장 2기 체제 출범 이후 첫 행보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포용 금융을 선택한 셈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7일 서민금융진흥원, 신한미소금융재단과 ‘청년 및 지방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원 규모의 기부금 출연과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출연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고객의 자립과 미래 준비까지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책임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2009년 미소금융재단 설립 이후 38개 운영사 가운데 최초의 추가 출연 사례로, 기존 관행을 넘어서는 상징적 조치다. 신한금융은 이를 통해 서민금융 인프라를 강화하고, 포용금융을 지속 가능한 실행 구조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진옥동 2기 포용금융 전략의 핵심은 ‘상환 이후’까지 책임지는 금융이다. 신한금융은 출연금 중 200억원을 활용해 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고객에게 자산형성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는 부채 상환 과정을 자산 축적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다양한 헤지펀드 전략을 결합한 재간접 펀드를 선보이며 투자 접근성 확대에 나선다. SK증권은 ‘다올 오르카 알파 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 수익증권을 오는 30일부터 단독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하나의 공모펀드 안에 여러 사모펀드를 담아 운용하는 구조로, 그동안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제한됐던 헤지펀드 투자를 소액으로도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최소 가입금액 제한 없이 다양한 투자 전략에 접근할 수 있어 투자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 펀드에는 구도·머스트·블래쉬·황소자산운용 등 국내에서 검증된 운용사들의 대표 사모펀드가 편입된다. 각 운용사는 글로벌 롱숏, 가치투자, 성장주 투자 등 서로 다른 전략을 구사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이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또한 사모투자재간접형 구조를 통해 공모펀드의 투명성과 환매 편의성, 사모펀드의 적극적 운용 전략을 결합한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유동성 관리를 위해 다올자산운용의 초단기채 및 공모주 관련 펀드를 일부 편입해 안정성을 보완했다. SK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도 전문 헤지펀드 전략을 활용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케라틴을 표적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모발 손상의 근본 원인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개선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모발은 자외선, 열, 화학 시술 등 외부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며 케라틴 단백질 구조가 약화된다. 이는 모발 끊어짐과 탄력 저하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분자 도킹과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모발 케라틴과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펩타이드를 탐색했다. 연구진은 약 8000여종의 후보 물질을 분석한 끝에 케라틴 결합력이 뛰어난 ‘Tripeptide-132’를 도출했다. 실험 결과 해당 펩타이드를 적용한 모발은 인장 강도가 최대 44% 향상됐다. 반복적인 물리적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모발 끊어짐이 약 50%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큐티클 구조 분석을 통해 모발 표면의 정돈도와 매끄러움이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이번 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치료비플랜’을 선보인다. 삼성화재는 20일 암, 뇌, 심장질환 등 주요 중증질환의 치료 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치료비플랜’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일회성 진단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 단계에 맞춰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약 가입 시 수술, 항암치료, 입원 등 동일 질환에 대한 치료가 발생할 때마다 반복 보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장기 치료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치매와 같은 만성 질환에 대해서도 진행 단계별 진단 및 치료비 보장이 가능하다. 이는 의료기술 발전으로 생존율이 높아지고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치료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한 점이 핵심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단순 진단비 확보에서 치료 과정 전반의 실질적인 의료비 대비로 이동하고 있다"며,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개발중인 신작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다양한 지역 이용자의 플레이 데이터를 확보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OBA ‘프로젝트 제타’의 테스트를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 이용자가 함께 참여해 전장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 1팀으로 구성된 총 5개 팀, 15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전장에서 핵심 자원인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다. 빠른 판단과 정교한 무빙, 회피와 스킬 활용, 팀워크 중심 설계를 통해 기존 MOBA 장르와 차별화된 액션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중 플레이어 간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이 맞부딪히며 더욱 역동적인 전투 경험이 펼쳐질 전망이다. 개발진은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을 통해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왔다. 그 결과 조준 모드 개선과 공격 조작감 향상, 캐릭터 리워크, 시각·음향 효과 강화 등 주요 시스템이 대폭 개선됐다. 또 전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에 신규 콘텐츠 ‘S등급 약탈전’과 버프 시스템 ‘아스트라’를 추가하며 전투와 성장 요소를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 중심 전투 콘텐츠와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동시에 확장하고,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봄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S등급 약탈전은 S급 점령전 결과에 따라 길드 간 수성과 공성으로 나뉘어 48시간 동안 진행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다. 수성에 성공한 길드는 다이아를 방어해야 하며, 공성에 성공한 길드는 길드 기준 최대 300만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확보된 보상은 길드 창고로 지급되며, 길드 마스터가 구성원에게 분배할 수 있어 협력 플레이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함께 추가된 ‘아스트라’ 시스템은 재료 아이템을 분해해 얻은 ‘순수 오르의 결정’을 활용해 캐릭터 능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 이용자는 항마력, 피해, 명중 등 다양한 버프 중 최대 3개를 선택해 중첩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출석 이벤트와 미션 이벤트를 통해 마스터 승급서, 아바타 소환권 등 핵심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봄맞이 이벤트 5종도 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가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강화하고 신메뉴를 선보이며 ‘야구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최근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대표적인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은 가운데, 경기장을 찾는 ‘직관’ 문화 확산으로 외식업계의 현장 먹거리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야구장이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는 핵심 공간으로 떠오르면서 메뉴와 서비스 차별화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bhc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잠실야구장, 고척스카이돔, 수원 KT위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 NC파크 등 전국 6개 구장에서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관람객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현장 중심 전략으로 접점을 확대해왔다. 특히 이동과 응원이 잦은 야구장 환경을 반영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순살 치킨과 ‘콜팝’ 등 메뉴를 강화했다. ‘뿌링클 순살’ 등 대표 메뉴는 간편한 취식과 특유의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시즌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bhc는 오는 26일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을 콘셉트로 한 신메뉴를 출시한다. 깊은 간장 풍미와 감칠맛을 강조한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