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원가 상승과 수급 불안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가맹점과의 상생 강화에 나섰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본사가 비용 부담을 일부 흡수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강화한다. BBQ는 23일 패밀리(가맹점주)와 동행위원회를 열고 외식업 전반의 불안 요인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이어진 육계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의 원인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신선육 결품을 방지하기 위한 구매 전략과 함께 가격 상승분 일부를 본사가 부담하는 방침이 제시됐다. 이를 통해 패밀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BBQ는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비닐 쇼핑백과 알루미늄 용기, 물류비 등 전반적인 비용 상승 요인을 최대한 흡수해 가맹점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패밀리들은 매장에서 체감하는 고객 반응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고, BBQ는 이를 바탕으로 메뉴 콘셉트와 타깃 고객층, 마케팅 방향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8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은호 대표이사는 재선임돼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이 대표는 2019년 기획총괄장, 2022년 대표 취임 이후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해왔다. 이날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선임되며 최대주주 책임경영도 강화된다. 강민균 기타비상무이사는 2001년 JKL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산업에 대한 투자, 기업 경영 참여, 가치 제고 전략 수립 등을 주도했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재편하고 손익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재무 기반을 견고히 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영상 ‘뉴 에라(NEW ERA)’를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서는 대규모 편의성 개선과 파격적인 신규 보상 시스템, 신규 영웅 등 봄 시즌에 선보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 에픽세븐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의 출범 소식도 전할 계획이다. 로드맵에 대한 소개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가 직접 진행하며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번체까지 총 3개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송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진칼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향후 3년간 그룹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선임은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높은 찬성률로 통과됐다. 국민연금은 지분 5.44%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국민연금은 이날 주총에서 조 회장이 기업가치 훼손 및 주주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로 반대표를 행사했다. 그러나 조 회장 측 지분 20.56%에 더해 델타항공(14.90%), 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과 소액주주의 지지가 결집되며 93.77% 찬성률로 재선임이 확정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이사 보수 한도를 120억원으로 유지하는 안건도 71.67% 찬성으로 가결됐다. 국민연금은 보수 규모가 과도하다는 이유로 반대했으나 다른 주주들의 지지를 받았다. 또 상법 개정에 따른 전자주주총회 도입과 독립이사 명칭 변경, 이사회 최대 규모를 기존 11명에서 9명으로 축소하는 안건도 함께 통과되며 지배구조 정비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ECM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를 출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GC녹십자웰빙은 25일 자체 에스테틱 브랜드 ‘지셀르(GCELLE)’의 첫 제품으로 ‘지셀르 리본느’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지셀르는 생명과학 브랜드 ‘GC’와 프랑스어 ‘Elle’를 결합한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인체조직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ECM 부스터로, 피부 구조 자체를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킨부스터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이었다면, ECM 구조를 직접 전달해 조직 재형성의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볼륨 개선 중심의 HA 필러에서 PN 기반 재생 시술을 거쳐, 조직 구조를 직접 복원하는 ECM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구조 재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제품 생산에는 인체조직 전문기업 엠에스바이오의 탈세포화 기술이 적용돼 면역 반응과 염증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GC녹십자웰빙은 음성공장 분배조직은행을 기반으로 원료 관리와 공급 체계도 구축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함께 최대주주 변경을 포함한 지분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이번 결정은 국내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게임·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이번 거래에는 라인야후(LY주식회사)가 출자한 투자목적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다. 해당 법인은 카카오가 보유한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동시에 카카오게임즈가 발행하는 신주와 전환사채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거래는 오는 5월 완료될 예정이며, 이후 LAAA 인베스트먼트가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남아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와 신작 개발, 서비스 확대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협업 기반을 넓히고,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 역시 구주 매각대금 일부를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한다. 양사는 기존 사업 시너지를 이어가는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 자산의 적립부터 인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연금투자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연금관리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의 생애주기와 목표에 맞춘 맞춤형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AI연금투자 솔루션은 고객이 설정한 은퇴 시점과 목표 자산, 투자 성향 등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종합 연금관리 서비스다. 적립 단계에서는 DC형과 IRP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식, 채권, 대체자산 등 5개 자산군으로 구성된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연금 수령 단계에서는 만 55세 이상 IRP 고객을 대상으로 ‘인출기 솔루션’을 운영한다. 고객이 수령 주기와 기간, 금액을 설정하면 AI가 펀드, ETF, 예금 등 6개 자산군으로 구성된 인출 전략을 설계한다. 특히 1000개 이상의 포트폴리오 조합을 생성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후보군을 매일 업데이트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손님의 연금 자산을 단순한 투자 상품이 아닌, 생애주기와 연금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핵심 재건축 사업인 대치쌍용1차 수주전에 참여하며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섰다. 대치동 일대 재건축의 시작점으로 평가받는 사업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대치쌍용1차 재건축은 기존 15층, 5개동, 630세대 규모 단지를 최고 49층, 6개동, 999가구로 탈바꿈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은 이를 통해 대치동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단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다니엘 리베스킨트와 협업한 외관 디자인이 핵심 차별화 요소다. 해체주의 건축의 거장으로 알려진 리베스킨트의 설계를 반영해, 수직적 실루엣 위에 원형의 곡선이 회전하며 상승하는 듯한 역동적 입면을 구현했다. 각도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단지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양재천 수변과 연계한 조망형 아트라운지 ‘스파이럴 쉘’이 조성된다. 상징적 오브제 역할을 하는 이 공간은 자연과 건축, 예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설계돼 단지의 정체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충청권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체험형 매장 전략을 강화한다. 코웨이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현대백화점 충청점 5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를 신규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청주점에 이어 충청 지역 두번째 오프라인 매장이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충청점은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매장은 침대와 안마의자, 의료기기 제품군은 물론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전반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과 기술력을 강조한 공간 구성으로 고객이 사용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한 가정용 의료기기 ‘리클라이닝 마사지셋’도 체험할 수 있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충청점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건강한 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체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신규 매장이 코웨이 혁신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펀드서비스가 중소형 자산운용사의 업무 효율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ERP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핑거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디지털 금융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약은 하나펀드서비스의 펀드 사무관리시스템 ‘HINTs(힌츠)’와 책무구조도 관리시스템에 핑거의 클라우드 기반 패키지 ERP를 결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자산운용사의 경영 관리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양사 시스템이 연동되면 임원의 6대 의무 관리, 전자결재 기반 ERP 운영, 책무 이행 과정의 데이터 보존 등 내부통제 기능이 강화된다. 특히 업무 흐름과 데이터가 통합 관리되면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갖춘 경영 환경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시스템 구축이 어려운 중소형 운용사 입장에서는 인력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금융 규제 강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인사·재무·회계 등 주요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과 디지털 관리 역량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서비스 개발부터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