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의 ‘더후’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특급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갤러리인숍에서 이달 28일까지 더후의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Youth)’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팝업 스토어에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더후 국빈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진세노사이드TM 성분을 바탕으로 굵은 주름, 잔 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시그널을 케어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 VIP들에게 제공하는 공식 선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위한 스페셜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마련했다.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오브제 만들기, 프리미엄 핸드 마사지 테라피와 2026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 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과 실무진, 파이어블록스 전략 담당 임원과 글로벌·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착수한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의 설계를 올해 1월 마무리했다. 또 4월까지 개발과 테스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파이어블록스는 글로벌 은행과 기관투자자의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갑·보안·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양측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잇는 핵심 결제레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은행 중심의 신뢰 기반 구조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 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도화 방향성에 맞추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의 연결과 국내 금융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 다이소몰에서 4일부터 8일까지 ‘Daiso-DAY 두근두근 뷰티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매일 아침 9시마다 뷰티 신상을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위크 오픈런’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최근 유행하는 상품과 MD가 추천하는 상품을 엄선한 ‘MD’s PICK’ 등으로 구성해 약 37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뷰티 위크 오픈런’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뷰티 상품들을 판매한다. 오픈 첫 날인 4일에는 ‘VT 리들샷 에센스 립 플럼퍼’ 3종과, ‘더봄 스키니 브로우’ 4종을 선보인다. 또한, 지난 1월 출시 직후 큰 사랑을 받았던 ‘줌 바이 정샘물’ 상품을 5차 재입고해 선보인다. 5일에는 ‘라노이아 바디크림미스트’, ‘메디필 멜라논엑스’, ‘셀더마데일리’, ‘배쓰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6일에는 ‘영진약품’의 알부민, 키즈 유산균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선보이는 ‘MD’s PICK은’ 상품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큐레이션해,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두쫀쿠(‘두바이 쫀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며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가성비와 간편함을 앞세운 편의점 즉석식품이 일상 소비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스낵킹(Snacking) 트렌드 확산과 간편식 수요 증가에 발맞춰 2월 한 달간 치킨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온·오프라인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생활 물가 부담 낮추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치킨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고, 올해 1월에도 17%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권별로는 주택가 비중이 6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취식이 간편한 순살꼬치와 매콤넓적다리 등 조각치킨과 배달 서비스용 ‘한마리 콘셉트’ 상품이 동시에 인기를 끌었다. 이는 간식과 한 끼 식사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바일앱 ‘세븐앱’에서는 베스트 치킨 6종을 대상으로 최대 34%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1월 기준 즉석치킨 당일 픽업 주문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배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70%에 달해 앱 기반 예약·픽업 서비스가 MZ세대의 주요 소비 채널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한도초과 콘소메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민관 합동 조사 결과에서 언급된 ‘1억5000만건’ 수치에 대해 “이는 실제 유출 규모가 아니라 공격자의 페이지 조회 횟수”라고 해명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쿠팡은 “페이지 조회 수가 곧 정보 유출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쿠팡 침해 사고에 대한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쿠팡 전 직원에 의해 유출된 개인정보가 3,300만건을 넘고,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 정보를 들여다본 횟수가 1억5000만건에 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쿠팡은 “공격자가 3,370여만개 계정의 개별 정보를 수집하려는 과정에서 반복 조회가 발생한 것”이라며 “이름과 전화번호 등 계정 정보를 확인하려는 시도가 총 1억4,800만여 차례 있었던 것일 뿐, 실제 유출 규모는 기존에 밝힌 3,370만건”이라고 강조했다. 해외 클라우드를 통한 정보 전송 여부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쿠팡 관계자는 “실제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됐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합동조사단 역시 데이터 전송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는 정부 조사 결과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를 추가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시간의 순례자 바네사’는 ‘레이첼’에 이은 두 번째 세븐나이츠 소속 각성 영웅으로, 레전드+ 등급으로 등장한다. 바네사는 액티브 스킬 중심의 전투 콘셉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쿨타임 감소 능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스킬 활용도가 높은 아군 영웅들과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전투 흐름을 빠르게 주도하는 핵심 서포트 겸 딜링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신규 레전드 영웅 ‘펜리르’도 추가됐다. 펜리르는 출혈 디버프를 활용해 지속적인 피해를 누적시키는 공격형 영웅으로, 각성 시 레전드+ 등급 ‘종말의 포식자 펜리르’로 성장한다. 각성 이후에는 액티브 스킬 사용 빈도가 증가해 파티의 주력 딜러로 활용 가능하며, 신규 코스튬 1종도 함께 선보였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시즌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오는 18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콘셉트의 ‘엘리스의 아틀리에 미래예지 던전’이 운영된다. 던전 클리어로 획득한 재화를 통해 ‘세븐나이츠 영웅 3묶음 선택권’과 ‘레전드 영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배민)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431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입점 파트너에게 조기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배민1플러스(한집·알뜰배달), 오픈리스트(가게배달), 배민포장주문(픽업), 장보기·쇼핑 등 배민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파트너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조기 정산이 시행되면 파트너들은 기존 정산 일정 대비 최대 6일 빠르게 거래 대금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11일 발생한 주문 대금은 종전 기준으로 설 연휴 이후인 19일에 지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조기 지급으로 영업일 기준 2일 후인 13일에 수령 가능하다. 정산 금액과 입금 일정은 배민셀프서비스의 정산 내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상생 강화를 위해 정산 제도를 지속 개선해왔다. 2019년 배달 플랫폼 최초로 ‘일 정산 시스템’을 도입했고, 2022년에는 정산 주기를 4일에서 3일로 단축했다. 특히 설·추석 등 명절에는 매년 정산 일정을 앞당겨 소상공인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최성길 결제정산프로덕트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입점 파트너 분들의 가게 운영에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올해도 정산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오는 11일까지 7일간 총 300톤 규모의 역대급 갈비 물량을 투입한 ‘갈비대전’을 진행한다. LA식 갈비부터 양념갈비, 찜갈비까지 다양한 갈비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명절 수요와 고물가 부담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달콤한 양념으로 인기를 끄는 양념갈비 대표 상품인 ‘한돈 LA식 갈비(8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된 1만1,988원에 판매한다. ‘의성마늘 폭탄 황제 갈비살구이(700g)’와 ‘양념 LA식 갈비(800g)’도 각각 1만5,386원, 2만5,980원에 선보인다. 모두 신세계포인트 적립 기준 가격으로 체감 할인 폭을 키웠다.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LA식 갈비와 찜갈비도 대폭 강화했다. ‘호주산·미국산 LA식 갈비(1.5kg)’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1만원 할인된 5만9,800원에 판매하며, ‘미국산 냉장 칼집 갈비살(100g)’은 20% 할인된 4,784원에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였던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 갈비(1.5kg)’도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만9,800원 특가로 판매되며, 자유 방목으로 자란 소를 선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와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확대 개편하며 투자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이 경험을 토대로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기존 벤처자금의 회수를 돕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모험자본 투자 방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메자닌(Mezzanine)과 프로젝트 투자까지 확장해 기업에 ‘뉴 머니(New Money)’를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모태펀드를 앵커로 운용 중인 신한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세컨더리 영역에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The Credit 일반사모’ 시리즈와 ‘신한타임프리미어메자닌신기술투자조합’ 등 메자닌 블라인드 펀드로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오는 25일까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SUM Incubator’ 11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SUM Incubator’는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19년 출범한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SUM Incubator’는 현재까지 총 10기, 132개 기업이 수료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3억원에 달한다. 이번 11기는 ICT, AI, 빅데이터, 핀테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제한 없이 선발한다. 신청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플랫폼 ‘Storage B’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단독 사무공간 무상 제공을 비롯해 세무·경영·법률 등 전문 컨설팅, 외부 전문가 1대1 멘토링, 지자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킹, 성장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김병기 경영지원그룹장은 “SUM Incubator는 단순한 창업지원을 넘어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