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기아는 24일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를 활용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은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지향하는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교통약자 배려 정책을 추진 중인 서울시의 방향성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인 PV5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기존 후면 탑승 방식 대비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보호자와 운전자까지 고려한 설계가 반영됐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서울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가족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PV5 WAV 구매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파워도어Ⅰ 옵션’ 장착 비용 80만 원과 전기차 충전비 20만원 등 총 100만 원 규모다. 또 차량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외화대출 범위를 확대하고 외환 금융지원 강화에 나섰다.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금융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부터 ‘수출기업 국내 운전자금 외화대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외화대출 범위를 국내 운전자금까지 확대한 것으로, 대출 한도는 최근 1년간 수출실적 범위 내에서 설정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환율 상승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3일부터는 중동 지역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외환금융 지원을 시행 중이다.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수입 신용장 개설, 해외 송금 등 무역금융 수수료와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업 현장에서는 SME 지점장과 수출입 전문 마케터가 참여해 맞춤형 금융지원과 제도 안내를 강화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대한민국 산업 기반인 수출입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방탄소년단 컴백에 맞춰 소규모 카페 지원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들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해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카페를 대상으로 한정판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앨범 발매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며 전시, 미디어파사드, 드론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배민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원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배민 입점 소규모 카페를 대상으로 한정판 음료 레시피와 원재료, 부자재를 무상 제공한다. 매장 운영에 맞춘 제조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음료 슬리브와 포스터 등 홍보물도 지원해 팬 방문 경험을 강화한다. 행사 기간에는 배민 앱을 통한 픽업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방탄소년단 컴백을 축하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맞이해 소규모 카페 업주들도 새로운 매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대규모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적용하며 이용자 혜택을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의 60일 특별 출석 시즌 VI’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출석 일수에 따라 ‘+7 유일 브로치 선택 상자’, ‘+7 유일 버클 선택 상자’와 함께 최대 330장의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여러 서버 이용자가 참여해 최강 길드를 가리는 콘텐츠인 ‘월드 던전’도 리뉴얼됐다. ‘다이아’, ‘트리니티’, ‘챔피언스’ 등 리그 체계로 운영된다. 리뉴얼을 통해 각 리그의 경험치와 골드 보상이 상향됐으며, 상위 리그에는 ‘진드리의 결정’과 ‘광휘의 엘리프’ 등 추가 보상이 도입돼 도전 동기를 높였다. 이와 함께 ‘봉인석’ 증폭 레벨 달성 시 추가 효과를 제공하는 기능이 적용됐고, 신규 전설 및 영웅 등급 펫도 추가됐다. 오는 4월 8일까지는 ‘워그드라실의 씨앗 이벤트’가 진행돼 몬스터 처치로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길드 주화를 지급하는 미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약 1조 7,15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현금배당을 병행해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24일 공시를 통해 총 911만주의 자사주를 오는 4월 1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제3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으로 상정돼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변경상장 예정일은 4월 13일이다. 이번 소각 물량에는 당초 임직원 스톡옵션 보상용으로 활용할 계획이었던 300만주도 포함됐다. 이는 2024년과 2025년 자사주 소각 규모를 합친 금액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수준으로, 회사의 강력한 주주환원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소각 대상은 전체 보유 자사주의 약 74%, 총 발행주식의 약 4%에 해당한다. 나머지 약 323만주는 향후 인수합병, 신기술 도입 및 연구개발, 시설 투자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과 함께 현금배당도 실시한다. 보통주 1주당 750원의 배당을 결정해 총 2억 1,861만주 기준 약 1,6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부산 출발 중화권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부산발 상하이(푸동)·칭다오·베이징·타이베이 노선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일반석 및 프레스티지석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상하이(푸동)와 칭다오 노선은 7%, 베이징과 타이베이 노선은 10% 할인된다. 탑승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중화권 왕복 항공권과 기프티콘 등 경품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의 ‘차이나는 큐레이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특히 부산-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에 맞춰 지역 출발 수요 확대와 이용 편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대한항공은 지역 공항 기반 노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부산에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중화권 도시에서 각양각색의 매력을 느끼는 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미국 로봇 산업 전략 수립의 핵심 무대에 참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 미국내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관여함으로써 차세대 로보틱스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행보다. 미국 민간 싱크탱크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는 최근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로봇 산업을 국가 안보와 경제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SCSP는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가 이끄는 초당파 비영리 기구로,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중장기 전략을 제시해 온 조직이다. 이번 위원회에는 SCSP의 일리 바이라크타리 CEO를 비롯해 공화당 테드 버드, 민주당 엘리사 슬롯킨 상원의원이 공동 의장을 맡으며 정치권과 산업계, 학계가 대거 참여했다. 특히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피지컬 AI 기반 로보틱스 기업을 대표해 위원단에 포함됐으며, 브랜던 슐만 부사장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위원회는 향후 1년간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해 로봇 기술 상용화와 산업 확산을 위한 국가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투자 연계 프레임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 해변 정화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함께 제주 닭머르 해안에서 올해 1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해경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여해 플라스틱, 폐어망, 비닐 등 해양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해양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닭머르 해안은 해양 쓰레기 발생이 많은 지역이자 관광객 방문이 잦은 일몰 명소로, 하이트진로가 2023년부터 분기별 정화활동을 이어온 곳이다. 올해도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확인돼 활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하이트진로는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정화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공공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연대형 ESG 활동으로 확대했다.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하이트진로는 지역사회와 연대를 통해 우리 바다를 우리 손으로 가꾸고 지키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꾸준히 분기마다 해변 정화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윈드로즈’의 데모 테스트 성과와 향후 개선 계획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토브는 26일 ‘윈드로즈’가 최근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인기 데모 상위권에 오르며 글로벌 누적 데모 플레이어 8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위시리스트 수가 150만 건을 넘어서며 정식 출시 전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개발사 윈드로즈 크루는 이번 데모 기간 동안 확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콘텐츠 전반의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협동 플레이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기존 최대 4인에서 8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이용자가 함선 포대를 직접 조작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해상 전투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탐험과 보상 체계도 개편된다. 고정된 보상 구조에서 벗어나 무작위 전리품 시스템을 도입해 플레이 변수를 확대하고, 전투 난이도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구조를 적용해 긴장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높인다. 편의성 개선도 병행된다. 자원 채집 방식 간소화와 함께 야간 항해를 돕는 봉화, 잉여 자원 재활용 시스템 등이 추가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의 명품 백화점 쁘렝땅에서 올레드 TV의 화질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아트 전시에 참여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쁘렝땅 백화점 오픈 1주년을 기념해 현지 시간 4월 27일까지 진행되는 특별 전시에 파트너로 초청돼 ‘꽃’을 테마로 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뉴욕 월스트리트 중심에 위치한 쁘렝땅의 문화·예술 공간 전반에서 진행된다. LG전자는 전세계 방문객과 금융 중심지 고객층을 대상으로 LG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전시에는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의 생동감을 표현한 디지털 작품을 공개한다. 작품들은 LG 올레드 G5 에보를 통해 구현된다. 또 높은 색 정확도와 명암 표현으로 실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백화점 곳곳에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며 쇼핑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세계 최초 투명·무선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가 전시 중심에 배치돼 주목을 끈다. 해당 제품은 화면 뒤 공간이 비쳐 보이는 투명 디스플레이와 무선 연결 기술을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관람객은 360도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