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신인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27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이후 중요성이 커진 소비자 보호를 영업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해당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충청·호남·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장이 직접 지역단을 방문해 진행한다. 특히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 권역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경력 25개월 이하 신인 설계사로, 실무 중심의 대면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이해를 비롯해 대면설명의무, 부당권유 금지 등 필수 준수 사항과 위반 시 제재 기준을 포함한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설계사들이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삼성화재는 지난 1월 온라인 필수 강좌를 개설해 기존 설계사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2만명 이상이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국 단위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비자 보호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1탄을 실시했다. ‘아이모’는 2006년 피처폰 기반으로 출시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2010년 스마트폰 버전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엔진 교체와 외국어 번역 기능, PC 버전 지원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며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의 원활한 장비 성장을 지원하는 ‘대장장이의 축복’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B급 이상의 장비를 위험 강화 구간에서 강화 실패 시 ‘보너스 확률 마일리지’를 누적해 다음 강화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방식이다. 마일리지는 반복 실패 시 계속 누적되며, 확률이 100%에 도달하면 반드시 강화에 성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아이템 파괴를 방지하는 보조 아이템과 함께 사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안정적인 장비 성장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신규 레어 코스튬 ‘시간의 탐미자들(상)’도 출시됐다. 전사 전용 ‘아이작’과 레인저 전용 ‘스카이기어’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모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신작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4월 8일 개최하고 출시 전 이용자 소통에 나선다. 이번 쇼케이스는 4월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마련된 행사로,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시스템을 사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자리다. 쇼케이스에서는 게임 세계관 ‘벨라나’를 비롯해 전투 시스템, 몬스터 테이밍 등 핵심 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액션 중심 전투 방식, 몬스터 포획과 수집·합성을 결합한 컬렉팅 시스템 등 차별화된 요소가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넷마블은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파트너 크리에이터 플러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4월 12일까지 사전 모집을 진행한다.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하면 이용자는 서포터로 참여해 결제 금액 일부를 후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가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몬길: STAR DIVE’는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 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피지컬 AI(Physical AI)를 앞세워 건설 현장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쳐 AI와 로봇을 결합한 새로운 건설 패러다임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25일부터 26일까지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피지컬 AI’를 주제로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본사 및 자회사 임원 110여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AI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허 대표는 “이번 워크샵의 핵심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이라며 “완벽한 해답보다 빠른 적용과 개선을 통해 검증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크샵에서는 외부 전문가 강연을 통해 AI 시대 리더십과 피지컬 AI 트렌드, 로봇 기술의 산업 적용 구조를 공유했으며, 내부적으로는 건설 분야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구조화 전략도 논의됐다. 이후 임원들은 역할별로 그룹을 나눠 실제 적용 방안을 구체화했다. 피지컬 AI 도입 검토 그룹은 로봇 적용이 가능한 작업을 선별하고 기대 효과를 분석했다. 현장 적용 그룹은 실제 시공 환경에서의 도입 시나리오를 검토했다. 사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선임과 정관 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안건을 확정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김미섭·허선호 부회장과 전경남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송재용 이사회 의장과 석준희 이사가 연임됐다. 또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안 이사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 등을 지낸 금융소비자 보호 및 법률 분야 전문가다. 감사위원회는 문홍성 위원장을 비롯해 송재용, 안수현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5 회계연도 재무제표도 승인됐다. 미래에셋증권의 연결 기준 자기자본은 13조4782억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 2조794억원, 당기순이익 1조582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70%, 71% 증가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눈에 띈다. 회사는 현금배당 약 1742억원(보통주 300원), 주식배당 약 2903억원(보통주 500원 상당), 자사주 소각 1702억원을 포함해 총 6347억원 규모의 환원을 결정했다. 이는 당기순이익의 약 40%에 해당하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에듀테크 기업 아토스터디와 협력해 래미안 단지내 차세대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섰다. 주거 공간에 데이터 기반 학습 솔루션을 접목해 입주민 대상 교육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은 24일 서울 강남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과 이동준 아토스터디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토스터디는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기존 상가 중심이던 서비스를 아파트 단지로 확장한다. 해당 솔루션은 IoT 기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출결, 순공 시간, 집중도 등을 실시간 분석하고, 게임 요소를 결합해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물산은 이를 래미안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에 도입해 단지 내에서 전문 관리형 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자사 홈플랫폼 ‘홈닉’과 연계해 학부모가 자녀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시설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은 "단순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e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에 나선다. 검색과 가격 비교 중심의 기존 온라인 쇼핑 구조에서 벗어나 ‘발견’과 ‘선택’ 중심의 큐레이션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유통의 방향성을 재정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기존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을 통합한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를 오는 4월 6일 공식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픈에 앞서 25일부터 12일간 오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 반응을 반영할 예정이다. 더현대 하이는 더현대 서울의 혁신 DNA를 온라인으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이름의 ‘하이(Hi)’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는 의미와 고객을 환대하는 인사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50년 이상 축적된 현대백화점의 유통 역량과 바잉 파워를 집약한 점도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메인 화면 구성이다. 일반 e커머스가 할인과 특가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더현대 하이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다. 특정 계절과 취향, 공간에 맞는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안해 고객이 자연스럽게 취향을 발견하도록 유도한다. 플랫폼 내부는 패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열렸으며,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은 메인 스토리 플레이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 구조와 콤보 및 스킬을 활용한 조작의 재미를 체험했다. 특히 멀티 콘텐츠에서는 파티원 간 협동 플레이와 MVP 시스템 등 경쟁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가 제공되며 게임의 핵심 재미를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액션성과 타격감, 그래픽 완성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이용자는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투에서 묵직한 타격감과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이용자는 높은 수준의 컷신과 그래픽, 원작을 충실히 구현한 세계관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개발을 총괄한 넷마블네오 장현일 PD가 직접 무대에 올라 게임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넷마블은 현재 스팀 비공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경기의료원과 협력해 경기도 지역 배달 종사자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검진’ 무상 지원에 나섰다. 이번 검진은 경기의료원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엑스레이 촬영과 채혈 등 기본 검진은 물론 뇌·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까지 포함해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고혈압, 당뇨병, 인지기능 이상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심전도나 위내시경 등 2차 정밀검사도 제공된다. 검진은 지난 13일 군포를 시작으로 성남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4일 부천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현장에서는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배달파트너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이츠서비스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륜차 무상 점검 등 배달파트너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퀵커머스 서비스 ‘컬리나우 서초점’을 오픈하고 서울 강남권 핵심 상권 공략에 속도를 낸다. 컬리나우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받아볼 수 있는 즉시 배송 서비스다. 이번 서초점 오픈으로 컬리는 서초동, 방배동, 반포동, 잠원동 일대까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운영 시간은 주 7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신선식품과 간식, 밀키트는 물론 럭셔리·인디 뷰티와 생활용품 등 약 6,000여 개 상품을 제공한다. 컬리가 엄선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도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다. 서초점은 DMC점과 도곡점에 이은 세 번째 거점으로, 기존 지역에서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서비스 확장을 결정했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기준 컬리나우 주문량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오피스와 주거 단지가 밀집한 서초구 특성상 도시락, 간식, 신선식품 수요가 동시에 높은 점도 고려됐다. 오픈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특정 시간대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첫 이용 고객에게는 7,000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우유, 두부, 계란 등 장보기 필수 상품을 중심으로 한 초저가 할인 행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