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는 홈페이지 월 방문 수 65만, 월간 활성 이용자(MAU) 약 45만 명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홈페이지 개편 이후 금융 생활 맥락에 맞춘 콘텐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특히 검색을 통한 유입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이용자들이 필요할 때 직접 정보를 찾는 구조가 형성됐다. 단순 방문을 넘어 콘텐츠를 읽고 소비하는 실질적인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는 의미다. 현재 홈페이지는 일상, 소비, 대출, 투자, 부동산 등 총 11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금융을 생활 중심으로 재구성해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금리 변화, 대출 조건, 정부 지원 정책 등 실질적인 혜택과 직결되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정보를 단순 이해를 넘어 실제 활용하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월 방문자 수와 MAU 지표 성장은 금융 소비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궁금해하고 필요로 할 때 가장 먼저 참고하는 금융 콘텐츠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AI와 B2B 중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주총에는 주주와 주요 투자자, 언론 등이 참석한 가운데 CEO와 사업본부장이 직접 나서 사업 방향을 설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지난해 말 취임한 류재철 CEO는 첫 주총 무대에서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진단과 함께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그는 “AI가 산업의 구조를 바꾸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변곡점에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동시에 성장의 밀도를 높일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근원적 경쟁력에 기반한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류 CEO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주력사업 초격차 확대 ▲B2B·플랫폼·D2X 중심 고수익 사업 집중 ▲미래 성장동력 육성 ▲AX 기반 업무 혁신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제품 경쟁력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해 매출과 이익, 브랜드 가치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시장 판도를 바꾸는 혁신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경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 돌봄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 부지에서 그룹 최초의 노인요양시설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황효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생명보험협회 및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응해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라이프케어 모델을 구축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는 하나생명의 100% 자회사로 지난해 6월 출범했으며, 노인요양시설과 복지주택, 주야간보호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시니어 토탈 케어’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축동에 조성되는 요양시설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총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시설이다. 이 시설은 대지면적 1,695.1㎡, 연면적 8,476.2㎡로 설계됐다. 오는 2027년 9월 개소를 목표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지축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한산과 창릉천이 인접한 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체험형 쇼핑 행사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열고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쇼핑과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행사로 기획됐다.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전국 백화점 및 아울렛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2030세대와 외국인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170여 개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점포별로 특색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와 피규어·프라모델 팝업이 진행된다. 목동점에서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참여해 최신 뷰티 트렌드를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에서는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WWW(What We Wear)’ 행사가 열린다. 판교점에서는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 TECH 페어’가 운영된다. 천호점에서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웰니스 페어’도 함께 마련된다. 글로벌 고객을 겨냥한 K컬처 체험도 강화됐다. 킨텍스점에서는 ‘Learn Korean with BTS’ 팝업이 진행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하며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속도를 냈다. ㈜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6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은 각자대표인 권봉석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진행됐다. 특히 정관 변경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전자주주총회 제도를 도입하는 등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고 감사위원 선·해임 시 의결권 제한을 강화하는 등 투명성 제고 조치도 포함됐다. 배당 정책에서도 주주친화 기조를 유지했다. ㈜LG는 보통주 1주당 2,100원, 우선주 1주당 2,150원의 결산배당을 확정했으며, 지난해 실시한 중간배당을 포함해 연간 배당금은 보통주 3,100원, 우선주 3,150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배당을 이어가며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이사회 구성도 재편됐다. 김환수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신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은 27일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인근에 들어선다. 총 1,638가구(지하 3~지상 35층, 총 12개동)다.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 등과 합칠 경우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를 형성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다. 입주는 2029년 06월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 커뮤니티 구성 등을 고려해 선보이는 단지다"며 "단지 서쪽에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됐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강원 지역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 지원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2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에 1억 8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석헌 신한금융그룹 부사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해 산불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가 산불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사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된 데 따라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강원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간이 스프링클러 1,100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약 2,900가구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기 화재를 신속히 차단하고 산불 확산 위험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금융기관 후원과 의용소방대의 현장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기반 예방 중심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활 밀착형 안전망 강화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산불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생활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이번 사업을 추진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대구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열고 영남권 물류 인력 확보에 나섰다. 최근 ‘로켓프레시’ 물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채용 전략으로 풀이된다. CFS는 지난 2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단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총 335명의 구직자가 지원 접수를 완료했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대규모 행사다. 이번 채용에는 대구와 경산 지역에 위치한 4개 쿠팡 풀필먼트센터가 공동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고·출고, 재고 및 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청년과 여성 구직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현장에서는 취업 상담부터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하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이 운영됐다. 무료 증명사진 촬영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CFS는 영남이공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두차례 채용박람회에는 1,0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며 지역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 지역은 쿠팡 물류망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대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을 확정하며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2025년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 당기순이익 5092억원의 재무제표가 승인됐다.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0원 증가한 410원으로 결정돼 연간 총 660원의 현금 배당이 확정됐다. 이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50억원으로 유지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이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됐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데이터센터 사업을 본격화하고 B2B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배구조 개선도 병행됐다. 상법 개정 취지에 따라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또 분리선출 감사위원 수를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해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사회 구성도 재정비됐다. 여명희 CFO/CRO는 사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의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2026 FSL 스프링’에서 BNK FEARX 소속 ‘NoiZ’ 노영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탄탄한 수비와 빠른 전술을 앞세운 경기 운영으로 개인 통산 첫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챔피언으로 떠올랐다. 노영진은 이번 대회 파이널 스테이지 패자조에서 DRX 박찬화, 이원주, kt Rolster 이지환 등 강력한 경쟁자들을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우승 후보로 꼽히던 GEN CITY ‘wonder08’ 고원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언더독의 반란’이라는 또 하나의 서사를 만들어냈다. 결승전은 3월 22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7판 4선승제로 진행됐다. 초반 접전 속에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3세트 이후 노영진이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공격 전개를 강화했고 최종 세트 스코어 4대1로 승리를 거뒀다. 안정적인 수비를 기반으로 한 빠른 역습 전술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번 우승으로 노영진은 개인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했으며, 소속팀 BNK FEARX에는 2억4천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고원재에게는 개인 상금 2천5백만 원과 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