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본격 가속화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된 환경 속에서도 인적분할 완수, 5공장 가동, 오가노이드 서비스 론칭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와 미국 록빌 공장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톱티어 CDMO 도약을 위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아 메인 무대인 ‘그랜드 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그랜드 볼룸은 500여 개 발표 기업 중 25개 기업만이 설 수 있는 핵심 무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들과 나란히 발표에 나섰다. 존 림 대표는 지난해 성과로 인적분할을 가장 먼저 꼽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분리해 ‘순수 CDMO’ 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파트너십 25주년을 맞아 전동화 차량을 앞세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기아는 14일(현지시간)을 ‘Kia Move Different Day’로 지정하고,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파크 기아 아레나 테라스에서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 호주법인 CEO 데미안 메레디스, Tennis Australia 크레이그 타일리 CEO, 호주 경마 레전드이자 기아 앰버서더 데이미언 올리버 등이 참석했다. 기아는 대회 기간 선수와 VIP, 관계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0대의 차량을 제공했다. 이중 55대를 전기차로 구성해 전체의 약 42%를 차지했다. 이는 호주오픈 파트너십 역사상 최다 EV 지원이다. 기아는 앞서 12일부터 호주오픈과 협업해 공식 개막을 알리는 이벤트 ‘1 Point Slam’도 진행하고 있다. 이 경기는 1포인트를 먼저 따낸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즈를 포함한 프로 선수 24명과 아마추어 24명이 참가한다. 우승 상금은 100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F&B가 건강과 실속을 모두 담은 ‘2026 설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 고물가 속에서도 부담은 줄이고 영양 가치는 높이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고단백·저나트륨 제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종합세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인다. 먼저 참치캔 1등 브랜드 ‘동원참치’로만 구성한 선물세트 물량을 약 20% 확대했다. 한 캔(135g)에 단백질 25g을 담은 고단백 ‘라이트 스탠다드’를 중심으로, 고추·야채 등 가미참치와 올리브유에 황다랑어를 담은 ‘올리브참치’를 조합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단백질 보충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이다. 저나트륨 캔햄 ‘리챔’을 활용한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자체 개발한 ‘디솔트 에이징’ 공법으로 짠맛을 낮춘 리챔은 차별화된 풍미가 강점이다. 특히 ‘리챔 더블라이트’는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시장 상위 제품 평균보다 각각 35% 이상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다양하다. 동원참치와 리챔 등 스테디셀러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가 높은 조미료를 더해 3만 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가 브랜드 대표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70 및 G70 슈팅 브레이크’, 그리고 신규 에디션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12일 출시했다. 이번 연식변경은 고객 선호 사양을 대거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은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G70와 G70 슈팅 브레이크에는 그동안 선택 사양이었던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운전석 인텔리전트 시트, 동승석 럼버서포트,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 등이 포함된 컴포트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또한 후면부에는 제네시스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배지를 삭제해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신규로 선보인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모델로, 가솔린 3.3 터보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지상고를 10mm 낮춰 역동적인 자세를 완성했으며, 무게 중심을 낮춰 민첩한 차체 반응과 주행 안정성을 강화했다. 브레이크 패드 성능 개선으로 제동 응답성도 높였다. 외관에는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와 19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 브렘보 블랙도장 모노블럭 4피스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중인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시중 은행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은행 강남 별관에 대해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번 영장 집행 목적에 대해 “신한은행 띠지와 관련된 제반 정보와 시중은행의 관봉권 수납 이후 처리 과정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검증에는 권도형 특검보와 한주동 부부장검사, 수사관 6명이 참여했다. 앞서 남부지검은 2024년 12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1억6천500만원 상당의 현금다발을 확보했다. 당시 압수물 확인에 참여했던 최선영 수사계장은 현금이 관봉권과 은행 띠지로 묶인 돈, 고무줄로 묶인 돈 등 세 종류였다고 진술했다. 관봉권은 한국조폐공사가 제조한 신권과 한국은행이 시중은행에서 회수한 사용권으로 구분된다. 문제는 현금다발에 부착됐던 띠지와 스티커가 분실되면서 출처 추적이 중단됐다는 점이다. 남부지검은 현금 계수 과정에서 띠지를 잃어버렸다는 입장이며, 이후 사건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로 꼽히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손해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8일 서울 서초구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보험사기 대응체계 혁신과 연구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과 정웅석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기가 단순 개인 일탈을 넘어 병·의원, 보험설계사, 브로커 등이 개입하는 조직적·전문화 범죄로 진화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실제로 2024년 기준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502억원, 적발 인원은 10만8,997명에 달해 보험제도의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나 취업 준비생을 범죄에 끌어들이는 보험사기 브로커의 확산은 사회적 폐해를 더욱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양 기관은 보험범죄의 실태와 원인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에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공동연구사업 추진과 학술행사 공동 개최, 연구목적 조사활동에 대한 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바다게임즈와 함께 진행한 기부 캠페인 ‘LET’S GO HOPE! 희망원정대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희망스튜디오 기부 플랫폼에서 진행됐다. 게임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기부 이벤트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와 연계해, 시청자들이 게임 관람과 동시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바다게임즈가 주최한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서울 영등포구 올댓마인드에서 열렸다.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5’는 총 30명의 게이머가 참여해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디아블로 2: 레저렉션’, ‘스텔라 블레이드’ 등 57종의 게임을 스피드런 방식으로 플레이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454명의 게이머와 시청자가 기부에 참여했으며,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통해 약 2,6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해당 기부금은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돼 환아들의 소원 성취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제출하면, LG유플러스가 이를 읽고 선정해 실제로 소원을 실현해 주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접수된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이 25%를 차지했다. 친구나 동료를 위한 소원은 1%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관련 소원이 뒤를 이었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아빠의 미소를 되찾고 싶다는 가족 사연 ▲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앙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가상융합대학은 지난 1월 13일 서울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실감미디어와 AI의 융합: 초실감형 콘텐츠와 상호작용 경험’을 주제로 ‘실감미디어와 콘텐츠 국제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문화정보원, 한국게임학회,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등 주요 기관과 학회가 후원했다. 베트남 정부 관계자를 포함해 영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산·학·관 전문가 9인이 연사로 참여해 국가 정책, 산업 전략, AI·로보틱스·햅틱 기술 융합 사례, 그리고 기술이 사회적 가치로 환원되는 경로를 3개 세션으로 나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환영사에서 위정현 단장은 “실감미디어와 AI의 융합은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고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다”며 “첨단 기술이 인간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는 인간 중심 혁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안 투안 팜 국장은 정부 주도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소개하며 5G 인프라 확충과 전 국민 디지털 신원 구축을 통해 공공 서비스의 100% 디지털화를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