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방 장인의 정성과 자연의 시간을 담은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트는 발효 햄·치즈·참기름·카스텔라·과일 등 상하농원 대표 제품과 겨울 제철 농산물을 조합해 명절 선물의 품격을 높였다. 신제품 ‘만능 요리장 선물세트’는 자연 발효로 깊은 감칠맛을 살려 볶음, 조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햄공방 프리미엄 세트에는 무항생제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수제 햄소시지가 담겼다. 1A등급 원유 치즈를 더한 햄&치즈 세트와 저온 착유 참기름·들기름 세트, 매일 구워내는 카스텔라 세트도 함께 구성됐다. 또 양재중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발효 흑곶감 세트와 명품 어란 세트, 과일잼 세트 등 미식가를 위한 고급 라인업도 선보인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장인의 철학과 제철 원물을 조화롭게 담아 특별한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신제품 ‘크리미 카라멜라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했으며, 커피 시장의 화두인 ‘개인화’ 트렌드가 반영됐다. 본인의 건강과 취향에 따라 원두·당도 등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히 유당불내증을 겪는 소비자들은 락토프리 우유로 만든 라떼 음료를 주문하는 추세다. 이에 동원F&B는 지난해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카페·바닐라)’을 출시했으며, 1년 만에 약 2천만 개 판매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 분해 우유(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초코/딸기우유 제품을 비롯해 그릭요거트, 요구르트 등 다양한 락토프리 유제품을 선보여왔다. 락토프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 가전 등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초특가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단 4일간, 혜택에 재미까지 더한 과자,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가 진행된다. ‘과자 무한 골라담기’는 2만5,000원으로 과자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행사다. 지정된 2개의 박스를 활용해 개수 제한 없이 담을 수 있는 만큼 5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감류 7개 골라담기’는 천혜향, 레드향, 황금향 중 7개를 골라 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에는 신학기, 명절 수요를 겨냥한 가구와 가전 혜택도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데코라인 플랜 침대세트(슈퍼싱글)’는 침대, 매트리스, 수납장, LED 조명 등이 포함된 세트 구성으로 19만9,000원에 이마트 단독 판매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앞세워 성장 드라이브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2월 2일 개최되는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 경기를 연계해 현지 마케팅과 파트너십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에서 이상훈 대표이사는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상훈 대표는 “북미 시장은 한국타이어의 기술 경쟁력과 프리미엄 가치가 검증되는 핵심 무대”라며 “전동화 기술 리더십과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와 TGL 경기 현장에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와 핵심 딜러를 초청해 혁신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딜러 네트워크와의 신뢰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단독 후원·공급 중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와 ‘AI 확산 및 금융·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및 기관금융 분야에서 AI와 소프트웨어 기술 활용을 확대하고, 금융과 기술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 금융·행정 융합 서비스 공동 개발을 비롯해, 금융·행정 연계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데이터 분석·자동화·보안 등 핵심 기술 분야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금융 전반의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AI 기반 운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는 AI·SW 기술 동향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술 자문과 참여 기업 매칭을 지원하고, 우리은행은 기관금융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전문성을 활용해 AI 기반 금융 서비스 기획과 실무 협력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향후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손잡고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안전성 강화와 차세대 안전 기술 개발에 나선다. 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화재 예방과 대응 기술이 사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민관 협력을 통한 기술 고도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SK온은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송길목 전기안전연구원장과 박기수 SK온 미래기술원장을 비롯해 양측 연구·전략·영업 책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 소재 공동 연구 ▲국제 전력망 및 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G-SAFE) 중심의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SK온은 전기안전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EIS) 기반 진단 시스템과 액침 냉각 등 차세대 안전 기술의 검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북 완주에 구축된 연구센터는 영하 40도부터 영상 80도까지 극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의 매직이 통했다. GC녹십자의 지난해 매출이 두자릿수 증가하며 역대 최고점을 찍었고 영업이익은 2배 이상 늘어났다. 게다가 지난해 4분기 흑자를 거두며 7년 적자 터널도 단박에 탈출했다. 허 사장의 뚝심경영이 빛을 발휘한 셈이다. GC녹십자는 연결 기준 2025년 연간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 특히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상승세가 뚜렷했다. 아울러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며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는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가 꼽힌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미국 시장에서 연간 1,500억원을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는 전년 대비 약 20% 늘어난 744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321억원으로 외형이 2배 이상 확대됐다. 별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은 혈장분획제제 5,602억원, 백신제제 3,006억원, 처방의약품 4,798억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6~17일 이틀간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면역 반응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차단하는 기전의 혁신신약이다.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해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또 일본 킷세이제약이 같은 해 아시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 계약을 체결했다. ITP 정규 세션에서 발표에 나선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와 함께 일본 임상 3상 및 시판 후 조사(PMS) 중간 결과를 소개했다. ITP는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공격해 수치가 감소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멍과 출혈이 쉽게 발생하며 심한 경우 뇌출혈이나 위장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임상 3상에서 일본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안정적 혈소판 반응률은 위약군 0%에 비해 포스타마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를 비롯해 니시 칸트 싱 부대사,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및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와 관련해 인도 기술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 차원의 협력과 투자가 인도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크래프톤이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조성을 추진 중인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이하 유니콘 그로쓰 펀드)’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기업과 스타트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 방향을 논의했다. 유니콘 그로쓰 펀드는 각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기업들이 연합해 조성하는 최대 1조 원 규모의 아시아 펀드로, 크래프톤이 합류하면서 인도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는 “인도는 글로벌 기술 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자사 머신러닝팀 논문이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6년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AAAI)’의 데모트랙(Demo Track)에 채택돼 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AAAI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연구자들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학회로, 세계 3대 AI 학회 중 하나로 꼽힌다. 두나무 머신러닝팀 논문은 경쟁이 치열한 데모트랙에 선정됐다. 데모트랙은 이론 발표를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의 실효성을 평가받는 트랙으로, 연구 성과를 응용 사례로 입증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희수 두나무 머신러닝팀 연구원은 AAAI 데모트랙에서 ‘시장 반응형 이벤트 타임라인 요약: 가격 신호 통합을 통한 금융 뉴스 이해도 향상(원문: Market-Aware Event Timeline Summarization: Integrating Price Signals to Improve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