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이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와 ‘더 진한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발효유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최근 2조원을 넘어섰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한 발효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18년 ‘순수’ 제품으로 처음 출시됐으며, 2024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와 안정제, 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은 ‘순수’ 제품과 원유 92%에 올리고당을 더해 부드러운 단맛을 살린 ‘스위트’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거트볼이나 그릭요거트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다. 서울우유는 다양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경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삼성생명은 11일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회사와 경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해 금융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현재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고 차단하는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의심 거래가 발생하면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통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 의심 거래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신고와 공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ONE-STOP 신고체계’를 마련해 담당자가 경찰과 핫라인을 통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또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주요 피해 사례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공동 캠페인
피로감이나 체중 변화, 심박수 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이를 단순한 컨디션 문제로 넘기기 쉽지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대사 조절 기관인 갑상선의 기능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갑상선은 신체 에너지 사용을 조절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에 변화가 생기면 전신에 다양한 이상 신호가 나타난다. 갑상선 질환은 크게 호르몬 부족으로 대사가 느려지는 ‘기능 저하증’과 호르몬 과다로 대사가 빨라지는 ‘기능 항진증’으로 나뉜다. 저하증은 무기력함, 추위 민감증, 체중 증가를 동반하며, 항진증은 빈맥, 더위 민감증, 식사량 대비 체중 감소 등의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갑상선 질환은 초기 증상이 미묘해 스트레스나 만성 피로로 오해하기 쉽다. 따라서 혈액 검사를 통한 호르몬 수치 확인은 물론,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통해 기관의 구조적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초음파 검사는 결절(혹)의 유무나 갑상선의 형태 변화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 기능 이상뿐 아니라 잠재적인 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갑상선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신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만큼,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다. 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는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영업·영업지원 ▲경영일반·고객 ▲상품·계리·리스크관리 ▲IT 등 총 4개 직군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 가운데 하나의 직군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선발된 인턴은 약 8주간의 실무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적응 과정을 거친 뒤 정규직 전환 심사를 통해 최종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영업·영업지원 직군의 경우 정규직 전환 이후 별도의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수도권 및 지방 영업 조직에 배치돼 영업 전략 수립과 조직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합격 후 바로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건강상 문제가 없어야 한다. 국가등록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메디슨이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 중심 사업 구조를 치료 영역까지 확장하며 미래 의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침습 초음파 기반 암 치료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 히스토소닉스(HistoSonics)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며 정밀 의료 솔루션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히스토소닉스는 초음파를 이용해 절개 없이 종양 조직을 기계적으로 파괴하는 ‘히스토트립시(Histotripsy)’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에디슨(Edison)’ 시스템은 202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드 노보(De Novo) 승인을 획득하며 혁신 의료기기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삼성메디슨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과 히스토소닉스의 에디슨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기술 구현이다. R20에서 획득한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을 에디슨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전달해 치료 과정에서 보다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양사는 히스토트립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강도 음향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해 영상 신호 처리 아키텍처와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전면 재설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국가대항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하며 한일 e스포츠 라이벌전을 펼친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을 오는 14일 일본 오사카 킨테츠 아트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경기는 현장 오프라인 무대에서 진행되며 한국과 일본의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다. ‘한일 슈퍼매치’는 지난 2023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매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서머너즈 워’ 공식 국가대항전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소환사들이 팀을 구성해 맞붙는 방식이다. 양국 팬들에게 뜨거운 e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 본선 경기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팀 매치’에서는 20성 대전과 2대2 대전, SWC 모드로 승부를 가린다. 이어지는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한 팀이 전멸할 때까지 1대1 대결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만약 2부까지 승점이 동률일 경우 3부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일본 원정에 나서는 팀 코리아는 신구 조화를 이룬 최정예 선수단으로 3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코발트 기업과 협력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화유리사이클)와 ‘인도네시아 전기차(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열렸으며 정호근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부사장과 바오 웨이 화유리사이클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배터리 순환 경제는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과 사용이 끝난 전기차 배터리를 회수해 다시 원자재로 활용하는 재활용 생태계를 의미한다. 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배터리 소재 확보와 탄소 저감 측면에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셀 합작 공장 ‘HLI 그린파워’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스크랩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회수된 스크랩은 화유리사이클의 현지 거점으로 보내져 파쇄·분쇄 과정을 거쳐 ‘블랙매스’로 전처리된다. 블랙매스는 이후 후처리 공정을 통해 니켈, 코발트, 리튬 등 주요 금속을 추출해 새로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BQ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의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2024년 이후 2년간 2억2,000만원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됐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1억 원 이상(2025년 기준) 기부 단체’ 자격으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명예의 전당’ 등재가 이뤄지며, 재난 구호와 인도주의 활동을 위한 재원 조성에 기여한 단체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BBQ는 2024년 1월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2억2,000만원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착한기부’는 BBQ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성과를 공개하며 포용적 금융을 기반으로 청년 사회안전망을 확대한다. 한화생명은 10일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의 2025년도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청년 대상 지원 프로그램과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WE CARE’는 경기 침체와 사회 양극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암경험청년 등 상황과 특성이 다른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생명은 이번 성과 분석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의 삶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했다. 분석은 ▲내면적 삶 ▲삶의 역량 ▲물질적 삶 ▲사회적 삶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모든 영역에서 청년들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가족돌봄청년들에게서 가장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아프리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누적 기부액 26억원을 달성했다. BBQ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2018년부터 NGO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협력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액이 26억원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만 2억3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BBQ 고객과 가맹점, 본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치킨 한 마리를 주문할 때마다 본사와 가맹점이 각각 10원씩 총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BBQ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식수와 식량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에는 대표 사업으로 ‘BBQ 치킨 농장&자립 캠프’, 중학교 건축을 통한 교육 개발 사업, 식수 부족 지역을 위한 우물 건립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