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산돌과 CU 폰트 개발 및 양사 간 협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과 산돌 윤영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U 폰트 개발 ▲양사 간 콜라보 상품 출시 ▲공모전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협업의 첫 단계로, 양사는 CU만의 폰트인 ‘좋은 친구’ 개발에 착수해 친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담은 폰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CU는 폰트를 점포 홍보물, 상품 패키지 디자인, SNS 콘텐츠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CU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텍스트 기반의 감성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전략이다. CU의 폰트 공개 시점을 기점으로 양사 간 콜라보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산돌의 폰트 정체성을 담은 상품을 출시하고, CU의 폰트 ‘좋은 친구’를 반영한 자음·모음 모양 스낵, 한입 문장 쿠키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본격화하며 첫번째 LNG 카고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12년 사업에 참여한 이후 14년간 이어온 해외자원 개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가 다윈(Darwin) LNG터미널로 운송돼 첫 선적까지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바로사 가스전은 호주 북서부 해안에서 약 300㎞ 떨어진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SK이노베이션 E&S는 지분 37.5%를 보유한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호주 산토스(50%), 일본 제라(12.5%)와 함께 매장량 평가부터 인허가, 해상·육상 설비 건설까지 총 16억 달러를 투자해 프로젝트를 완수했다. 이는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초기 단계부터 LNG 생산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첫 사례다. 이번 생산을 통해 SK이노베이션 E&S는 향후 20년간 연간 130만 톤의 LNG를 확보하게 된다. 이는 국내 연간 LNG 전체 도입량의 약 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번 생산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 변동성에 대응하는 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3일 ‘KB라스쿨(고등)’ 참가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KB라스쿨’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B Dream Wave 2030’의 학습 분야 사업이다. ‘KB라스쿨’은 2008년부터 전국 청소년 2만 3천여 명에게 맞춤형 멘토링과 학습·진로 지원을 제공했다. 고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KB라스쿨(고등)’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링, 정서 안정과 진로 탐색을 돕는 비교과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특강에서 노희영 대표는 ‘나답게, 나의 꿈을 브랜딩하라!’를 주제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돌아보며 주체적인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멘티는 “이번 특강을 통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시상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권위 있는 지속가능금융 분야 상이다. 이번 상은 일본 환경성과 도쿄도가 주관하는 주요 시상식과 함께 국제적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전환금융은 고탄소 산업이 단계적으로 친환경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방식이다. 전환금융은 녹색금융만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운 전환 단계 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25년 5월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일본 채권시장에서 총 400억 엔 규모의 사무라이 전환채권을 발행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전환금융은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대전환(K-GX)’ 정책과 ‘생산적 금융’ 정책방향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에서 보장형·금융형 다이렉트 보험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대상 상품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가입 후 3회차 납입을 완료하고 계약을 정상 유지할 경우, 4월 말 이내에 경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보장형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에서 최대 2만원이 제공된다. 대상에는 입원건강보험, 정기보험, 암보험, 비갱신암보험, 치아보험, 뇌심건강보험 등 삼성생명 다이렉트의 주요 보장성 상품이 포함됐다. 금융형 상품 이벤트도 병행된다.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과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으로 첫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바로받는 연금보험’은 5천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또는 스타벅스 3만원권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 고객을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채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이슨클리닉(대표원장 김현주)이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하고, 비수술 안티에이징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 노화가 이뤄지는 피부층을 선택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진피층부터 SMAS층까지 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 늘어진 조직의 안정적인 수축을 유도하고, 콜라겐 생성 활성화를 통해 피부속 탄력을 끌어 올리는 시술이다. 또 얼굴 윤곽 정리와 전반적인 탄력 개선은 물론 기존 리프팅 장비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세밀한 부위까지 정교한 시술도 가능하다. 메이슨클리닉 김현주 대표원장은 “리프팅 시술의 본질은 피부를 단순히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별 피부 구조와 노화 진행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있다”며 “올타이트는 피부층별 특성에 맞춘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비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마다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가 모두 다른 만큼, 1:1 맞춤 상담을 기반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무너진 영광] 팔라누스는 다크나이츠 대장으로 공격으로 ‘표식’ 효과를 쌓고, 누적된 표식 숫자에 따라 스킬 효과가 강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추가된 [폐월] 초선은 길드전 3대 3 전투의 핵심 영웅으로 사용할 수 있는 힐러로 콘텐츠 상점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험 23지역을 추가하고 신규 코스튬 3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넷마블은 오는 2월 5일까지 인게임 및 게임 외 채널 등에서 숨겨진 쿠폰 코드를 찾아 입력 시 전설 영웅 스페셜 선택권 II, 전설 알, 4성 전설 반지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신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27일까지 매일 1회 열쇠 최대 300개를 지급하는 푸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겨울철, 도로와 인도는 순식간에 빙판으로 변한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한순간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기 쉬운 환경이다. 이때 갑자기 넘어지며 들리는 ‘우두둑’ 하는 소리는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관절이나 인대에 손상이 가해졌을 가능성을 알리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겨울철에는 빙판길 보행뿐 아니라 산행이나 야외 활동 중 낙상 사고도 급증한다. 특히 얼어붙은 노면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문제는 넘어지고 난 뒤 통증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며칠 쉬면 낫겠지”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파스나 찜질에만 의존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단순 염좌로 끝날 수 있었던 부상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낙상 사고 이후 가장 빈번하게 다치는 부위는 발목과 허리다. 발목은 체중을 직접적으로 지탱하는 구조여서 미끄러질 때 순간적으로 큰 부담이 가해진다. 이로 인해 발목 염좌가 발생하기 쉬우며, 심한 경우에는 보행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허리 역시 갑작스러운 충격과 비틀림으로 인해 삐끗하거나 통증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 겨울철에는 근육과 인대가 평소보다 경직돼 있어, 같은 충격에도 손상이 더 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한우 취향 큐레이션’ 선물세트를 확대하며 명절 한우 선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마블링, 두께, 부위 등 선택 기준을 세분화해 받는 사람의 기호에 맞춘 맞춤형 한우 선물을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우는 등급과 부위에 따라 식감과 풍미 차이가 뚜렷해 개인의 취향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명절 선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특성에 주목해 지난 추석 처음 선보인 ‘한우 취향 큐레이션’ 시리즈가 준비 물량 완판을 기록하자, 올해 설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7만 세트의 한우 물량을 준비하고 개인화 상품 비중을 한층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동일 부위를 1++등급부터 1등급까지 비교해 즐길 수 있는 ‘마블링 큐레이션 등심·안심’과 얇은 슬라이스부터 두꺼운 스테이크까지 두께별로 구성한 ‘두께 큐레이션 등심·채끝’이 있다. 이와 함께 안창, 토시, 제비추리 등 특수부위를 담은 ‘부위 큐레이션 명품’, 수육용 부위로 구성한 ‘부위 큐레이션 수육’ 등 용도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마련했다. 프리미엄 한우 라인업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의 대표 상품인 ‘설화 한우’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마일드’의 패키지를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저도수 제품이다. 일품진로는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첫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라벨과 병뚜껑 등 주요 디자인 요소의 색상을 변경하며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에메랄드 그린 색상을 적용, 제품의 정체성과 가치를 한층 또렷하게 표현했다. 새 패키지의 일품진로 마일드는 1월 5주차부터 전국 유흥 및 가정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용량과 주질,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일품진로 마일드는 일품진로의 깊이 있는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가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고유의 정체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