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두 각자 대표 내정자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단행됐다. 삼립은 안전 경영과 글로벌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각자 대표 체제’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세호 대표 내정자는 제조 현장과 노사 협력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삼립은 도 대표가 생산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전경영 강화와 생산 운영 체계 안정화에 집중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인호 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식품기업 켈라노바(구 켈로그)의 한국 법인인 농심켈로그와 홍콩·대만 지역을 총괄하며 전략과 영업 분야를 두루 경험한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삼립은 정 대표의 합류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수상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은 해당 부문에서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외환 거래 규모와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외환 서비스 역량과 시장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최우수 외국환 은행을 선정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외환 전문성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에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또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지난 2월 2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HEART 사랑기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HEART 사랑기금’은 소아중증환아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마련한 사회공헌 기금이다. 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금하고, 회사가 고객의 직원 칭찬 건수에 비례해 금액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총 1123만2000원이 조성됐다. 기금은 소아중증환아 치료 지원과 서울대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대 어린이병원 후원회 사무국장 최영훈 교수는 “소아 환자는 치료 기간이 길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의료비 부담이 크다”며 “이번 기부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드름이 지나간 후 얼굴에 남은 흉터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처음엔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고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점차 피부가 자세히 보이는 밝은 조명이나 카메라를 피하게 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일에 자신이 없어진다. 따라서 여드름 흉터 치료는 자연스러운 자신감을 회복하고 예전처럼 편하게 사람들을 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색소 침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드름자국과 달리 깊게 파인 흉터는 시간이 흘러도 자연적으로 차오르지 않는다. 이는 염증 과정에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구조가 파괴되고, 그 자리에 딱딱한 섬유질 조직이 생성되어 피부 겉면을 아래로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피부 표면의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고, 아래의 유착을 끊어낸 다음 새로운 재생을 유도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 이를 적용한 치료가 뉴에어프락셀이다. 첫 번째 단계는 날카로운 흉터의 경계를 완만하게 만드는 흉터조각술이다. 박스형이나 송곳형처럼 각진 흉터는 레이저 에너지가 바닥면까지 고르게 전달되기 어렵다. 이때 흉터 테두리를 부드럽게 치료해 주면 흉터의 경계면과 흉터의 깊이감이 완화될 뿐 아니라, 이후 진행될 치료가 흉터 구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김혜주)가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L.POIN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고객 혜택을 강화해 앱 유입을 늘리고, 롯데그룹 계열사로 고객을 연결하는 통합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앱 내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줘 고객이 혜택을 쉽게 인지하고 실제 브랜드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롯데 계열사와 제휴사 혜택을 한 곳에 모은 ‘멤버십 탭’의 신설이다. 멤버십 탭은 ‘이달혜택’, ‘쿠폰상점’, ‘롯데체크인’,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이달혜택’에서는 엘포인트 회원 전용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쿠폰상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금액권과 교환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쿠폰을 제공해 혜택 활용도를 높였다. ‘롯데체크인’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유도하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지정된 롯데 매장에서 결제 시 체크인 점수를 부여하고 월간 순위에 따라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매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월 최대 5만 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각종 모임이 집중되는 3월을 맞아 삼성카드와 손잡고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LINK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카드의 ‘LINK 서비스’를 활용해 번거로운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입학식, 화이트데이 등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3월 봄 시즌을 겨냥해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은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삼성카드 내 ‘LINK’ 서비스에서 아웃백 혜택을 미리 ‘링크(연결)’한 후, 해당 카드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의 청구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본 혜택은 매장 방문 고객에 한해 방문 일행 당 1회 적용 가능하며, 제휴 할인 1종 및 쿠폰 1종까지 동시 적용이 가능하다. 딜리버리 주문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아웃백은 저녁 8시 이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와인 반입비를 받지 않는 ‘콜키지 프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 1월 선보인 ‘러브 앤 스위트 비기닝스’ 테마의 딸기 시즌 메뉴도 데이트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웃백 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체험 공간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을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을 열고 방문객들이 갤럭시 버즈 제품을 직접 꾸며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 커스텀 랩에서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포함한 갤럭시 버즈 제품을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개인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한글과 영문 이니셜은 물론 도형 스티커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버즈4 시리즈 구매 고객이나 기존 보유 고객은 이어버드의 ‘메탈 블레이드’와 반투명 디자인의 케이스 상단에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버즈’를 만들 수 있다. 제품을 보유하지 않은 방문객도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 비치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 모양의 아크릴 모형을 활용해 꾸미기 체험을 진행한 뒤 키링 형태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 공간은 스마트폰, 볼펜, 신발, 텀블러 등 다양한 물건을 스티커나 파츠로 꾸며 개성을 표현하는 ‘별다꾸(별걸 다 꾸민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11일 서울 서초구 호반건설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그룹 경영부문대표와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등 관련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호반건설의 시공·품질 관리 노하우와 포스코이앤씨의 고성능 바닥구조 기술을 결합해 생활 단계까지 고려한 층간소음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특화 바닥구조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층간소음 알림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공동 대응을 위한 기술 협의체를 운영한다. 또 특화 바닥충격음 차단 구조의 성능을 고도화해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 또한 방진모듈판 기반의 IoT 연계 ‘층간알리미’ 기술 개발에도 협력한다. 호반건설은 그동안 층간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언어와 문화 차이로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을 중심으로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 계좌 개설, 금융상품 안내 등 금융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돕고,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해 영업점에 비치하고 모바일뱅킹 앱에도 게시했다. 가이드북에는 계좌 개설 절차와 자동화기기 이용 방법, 모바일뱅킹 사용법 등 기본적인 금융거래 안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을 발굴하고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Rising Leaders 300’ 7기 모집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해 국가 경제를 이끌어갈 우수 중견·중견후보기업을 발굴하는 ‘Rising Leaders 300’ 7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우리은행과 산업통상자원부 및 산하기관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중장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을 선발해 총 여신한도 4조원, 금융비용 6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은행은 앞서 1기부터 6기까지 총 147개 기업을 선정해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우대 금융을 지원하며 중견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7기 모집에서는 은행의 사전 한도 심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의 추천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된다. 추천 기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등 4곳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300억원 규모의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