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1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전개한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옥외 광고를 통해 게임 브랜드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영상을 송출하며 강력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노린다. 또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상업지구인 LA 라이브(LA Live)에서도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게임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유자 풍미를 담은 사케 ‘아키유자’를 출시하며 편의점 사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추성훈이 상품 기획과 디자인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 두 번째 협업 상품 ‘아키유자’를 오는 12일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된 ‘아키그린’은 말차 콘셉트의 사케로 입소문을 타며 편의점 사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단기간 10만 병 판매를 기록하며 편의점 사케 시장 확대를 이끈 대표 상품으로 평가된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일본 여행이 늘고 이자카야 등 현지 주류 문화를 경험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사케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의 사케 매출은 2024년 30%, 지난해 70% 성장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소비층도 기존 30~40대에서 젊은 세대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세븐일레븐은 기존 말차 콘셉트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보다 대중적인 과일 풍미를 적용한 유자 사케를 선보였다. 일본 프리미엄 유자 사케 ‘츠루우메 유즈’를 겨냥해 풍부한 유자 향과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구현하면서 가격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의 3월 이달의 맛 신제품인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하 두엄외)’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를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해 개발된 플레이버다. 마지막 주 출시 이후 15일 만에 싱글레귤러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배스킨라빈스의 누적 판매 1위 제품인 ‘엄마는 외계인’ 동기간 판매량의 30%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번 인기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식감의 재미를 강화했다.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소비자 리뷰도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에서는 두엄외의 바삭한 식감과 쫀득한 질감을 강조한 시식 콘텐츠가 잇따라 공유되고 있고 있다. 가장 화제가 된 영상은 조회수 752만 회를 넘어섰으며, 입소문을 타고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또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결합한 ‘두쫀 아이스 모찌 피스타치오’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음료와 ‘두쫀아 봉봉’, ‘두쫀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새로중앙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월 리뉴얼된 새로의 특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가 도난됐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비법서를 찾고 복원하는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에는 리뉴얼된 새로의 주요 특징인 국산쌀 100% 증류주 첨가, 아미노산 5종(BCAA 3종·알라닌·아르기닌) 첨가, 알코올 도수 15.7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팝업스토어 전시 도입부에서는 도슨트 설명을 통해 이러한 제품 특징을 소개할 예정이다. ‘새로중앙박물관’은 새로의 브랜드 세계관과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시작으로,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는 방탈출 체험존, 나만의 새로 라벨과 미니어처 병을 제작할 수 있는 굿즈존 등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체험 공간에서는 리뉴얼된 새로 술상을 판매하며, 카페 ‘아우프글렛’과 협업해 ‘새로 소주 천년의 비법서’를 형상화한 디저트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티켓 플랫폼 Yes24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패스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bhc가 입학 시즌을 맞아 3월 한 달간 공공 배달앱 ‘땡겨요’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입학 등 가족 단위 모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외식비 부담을 낮춰 기분 좋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말까지 ‘땡겨요’ 앱을 통해 bhc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땡겨요’ 앱 최초 가입자 또는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돼, 총 2회에 걸쳐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내 1일 1매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8,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 및 포장 주문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공공 배달앱 ‘땡겨요’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무료 정책으로 운영돼, 가맹점주의 수수료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bhc는 수수료 부담이 적은 ‘땡겨요’ 전용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주문 건수 증가가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고 점주들의 실질적인 소득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2월 25일 열린 사단법인 오픈블록체인·DID협회(회장 류창보) 창립총회 기술 세미나에서 정회원사 첫 행보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에 대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픈블록체인·DID협회는 국내 주요 금융사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및 전문가 등이 모인 국내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협회다. 이날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선 컴투스홀딩스 장종철 상무는 가속화되고 있는 웹3 시대를 대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송망 표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회원사들에게 공동 실증연구를 제안했다. 제안한 표준안은 향후 제도권 편입이 예상되는 스테이블코인이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용자 보호, 프라이버시 특화 시스템,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관제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송망 표준 규격에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컴투스홀딩스 블록체인부문 장종철 상무는 “블록체인 기술이 제도권 금융과 연결되기 위해서는 규제 준수와 시스템 안정성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협회 회원사들과 협력해 국내 규제 환경에 부합하는 소버린 체인(Sovereign Chain) 기반의 신뢰할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공개한다. 국내 전자의무기록(EMR) 시장 1위 기업인 유비케어는 이번 전시에서 ‘Beyond EMR, Medical AI Begins: 의사랑 AI’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 기반 진료 플랫폼 ‘의사랑 AI’를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기존 EMR 중심 의료 환경을 넘어 AI가 진료 전 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새로운 의료 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비케어는 지난해 AI 진료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1년 만에 이를 실제 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했다. ‘의사랑 AI’는 진료 과정에서 입력과 타이핑을 최소화해 의료진이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AI를 통해 끊김 없는(Seamless) 진료 흐름과 입력 없는(Typeless) 진료 환경을 구현해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현장에서 구독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며 하반기 정식 출시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백화점을 ‘콘서트홀’로 탈바꿈시킨다. 쇼핑 공간에 문화 공연을 접목한 차별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4주간 강남점, 센텀시티,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2026 블루밍 스프링 콘서트’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미니 콘서트와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팀 무대가 어우러진 문화 공연 프로그램으로, 총 9일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블루밍 콘서트’는 지난해 강남점에서 처음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약 3천 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찾았고 행사 기간 신규 고객 유입도 2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방문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이 약 50%에 달해 젊은 고객층 확대 효과도 확인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연 규모를 확대해 강남점뿐 아니라 센텀시티와 스타필드 하남점까지 공연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국 주요 점포에서 ‘신세계의 봄’을 고객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의 핵심 프로그램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선보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리브모바일이 ‘나눔할인’ 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에 총 40억원 규모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눔할인’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요금을 할인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리브모바일은 지금까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및 관련 복지시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40억원 규모의 통신비를 지원했다. 연간 지원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1년 9000만원 수준이었던 지원 금액은 지난해 15억원까지 늘었다. 올해에는 연간 20억원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리브모바일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알뜰폰스퀘어’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알뜰폰스퀘어는 오프라인 영업 채널이 부족한 중소 알뜰폰 사업자들이 고객에게 서비스를 소개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KB국민은행이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통신은 일상생활과 금융 활동에 필수적인 인프라인 만큼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3월 한달 동안 가전 관리 서비스를 할인 제공하는 ‘안심 케어 Sale’을 진행하며 고객 맞춤형 케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가 고객의 집을 방문해 가전을 분해 세척하고 살균까지 진행하는 ‘하이마트 안심 Care’의 대표 서비스인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할인 혜택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3월은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연간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의 약 25%가 3월에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 사용을 앞둔 에어컨 관리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미리 점검과 청소를 진행하려는 고객이 많다. 이에 맞춰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클리닝뿐 아니라 매트리스 케어, 입주청소 등 다양한 홈클리닝 서비스를 포함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하는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행사 상품 기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클리닝 서비스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대형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한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