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후원한 부산광역시 '우리동네 ESG 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 우리동네 ESG 센터는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활동이 이뤄진다. 부산시는 또한 우리동네 ESG 센터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교육, 자원순환 및 친환경 생활 실천 체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지난해 3월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을 위해 2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 (은행장 김성주)이 해양금융과 생산적금융을 양축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파도를 만든다. 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부산의 정체성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산업 도약을 위해 중점적인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양·조선·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아우르는 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선박금융과 항만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는 물론, 친환경 해양산업 분야에 대한 맞춤형 자금 지원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물경제와 미래 성장산업으로 연결되는 금융구조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내부 조직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이 붉은 말의 해 설날을 앞두고 1월 23일부터 2월 18일까지 27일간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정관장 제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스테디셀러를 비롯해 오리지널 침향으로 만든 ‘기다림 침향’, 혈당관리 전문 브랜드 ‘GLPro(지엘프로)’ 등 이다. 또한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천녹톤(3포)’을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1월 23일부터 1월 29일까지 행사 초기 7일간 최종 결제 금액 기준 3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멤버스 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며, 1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는 멤버스 포인트를 3배 적립해준다. 아울러 정관장 로드샵에서 행사 초기 7일 동안 현대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M포인트를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카드 LINK 혜택을 연결해 20만원/50만원/10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원/3만원/7만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은 매장 방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기업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만~30만원대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기간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대표 명절 선물 200여 품목을 5~30%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기업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정육 세트의 경우 '현대특선 한우 죽'(찜갈비 1.1kg, 불고기·국거리 각 0.9kg, 총 2.9kg 정상가 38만원 → 할인가 36만원), '현대 한우 소담 국'(등심로스·치마살 로스·부채살 로스 각 200g*2팩, 총 1.2kg 정상가 33만원 → 할인가 31만원), '현대 한우 소담 송'(등심·불고기·국거리 200g*2팩, 총 1.2kg 정상가 23만원 → 할인가 22만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수산물 선물세트도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현대 영광 참굴비 죽'(22cm이상 10마리, 정상가 41만원 → 할인가 34만원)를 비롯해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 난'(900g이상 10마리, 정상가 19만원 → 할인가 16만5,000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부산신항 5부두 항만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초정밀측위(RTK) 기반 AI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신항 5부두 운영사 비앤씨티(BNCT)와 해운·항만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과 함께 추진되며, 항만 내 이동 장비와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AI 안전관제시스템은 RTK 기술과 AI 기반 CCTV 분석을 결합해 컨테이너 하역 차량과 작업자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추적한다.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작업자와 장비, 관제센터에 즉시 알림을 전달해 충돌이나 협착 등 사고 가능성을 줄인다. 기존 위성항법시스템(GNSS)의 경우 최대 15m 수준의 오차가 발생해 대형 장비가 빈번히 이동하는 항만 환경에서는 정확한 관제가 어려웠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지상 기준국과 전용 단말을 연동하는 RTK 방식을 적용했다. 지난해 실증에서는 스트래들 캐리어 등 대형 장비의 위치를 1~2cm 단위로 정밀 추적하고, 작업자와 장비 간 거리별 자동 경보 체계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200개의 지상 기준국에서 생성한 보정 데이터를 자체 통신 인프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후원사인 CU가 다음달 6일부터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최대 59% 할인 혜택을 앞세운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요 경기가 늦은 밤에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집관족’을 겨냥한 주류·스낵·안주류 중심의 맞춤형 혜택으로 방구석 응원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CU는 2월 한 달간 카스, 테라 등 총 17종의 캔맥주 번들 행사를 진행한다. 자체 할인과 삼성·하나카드 결제 할인 2천 원을 더해 체감 할인율을 최대 59%까지 높였다. 대용량 1.6L 페트 맥주 3종 역시 두 개 이상 구매 시 개당 8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늦은 밤 경기 시청에 필요한 물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 혜택도 풍성하다. 치토스, 도리토스 등 롯데 인기 스낵 6종은 골라담기 행사로 5개 6,800원, 7개 8,400원, 10개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개 기준 개당 가격은 기존 대비 최대 44% 낮아진다. 맥스봉 핫바, 비비고 왕교자 등 CJ 안주류 30여 종은 1+1 행사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간단한 식사를 위한 까르보불닭소컵 6입 번들은 CU페이 결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주최한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 지원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 in 제주’가 지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외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약 45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축구를 매개로 한 교류와 성장을 경험했다. 올해 스토브리그는 제주SK FC, 수원FC, 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 산하 유소년팀을 포함한 국내 남자 5개 팀과 일본, 태국, 베트남, 중국 등 4개국 5개 해외팀, 그리고 신설된 국내 여자부 5개 팀까지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비시즌 동안 공식 대회가 없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12일간 총 50여 차례의 교류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다양한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을 직접 체감하며 실력을 점검했다. 특히 해외 유소년팀과의 맞대결은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실전 토너먼트를 방불케 하는 경쟁 속에서 선수들은 훈련에서 익힌 기술과 기본기를 현장에서 시험했다. 경기 후에는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은 “비시즌에도 감각을 유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지난 7일 리뉴얼한 ‘이비가짬뽕라면’을 출시하며 짬뽕라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4년 짬뽕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선보인 기존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은 비법 소스와 풍부한 건더기로 PB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국물과 면의 조화에 대한 일부 고객 의견이 제기되면서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면 타입을 기존 숙면에서 유탕면으로 전면 변경하고,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협업해 짬뽕 국물과 잘 어울리는 두꺼운 면발을 적용했다.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국물이 면발에 진하게 스며들도록 했으며, 유성스프를 더해 불맛을 구현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같은 변화는 빠른 성과로 이어졌다. 리뉴얼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하며 컵라면 매출 1위에 올랐다. 기존 상품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도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외식물가 상승 속에서 합리적인 한 끼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판매가를 기존 대비 약 40% 낮춘 것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31일까지 2+1 증정 행사를 진행해 고객 체감 혜택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먹거리 접근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공공 협력 모델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새로운 유통 실험이라는 평가다. 이번 사업은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4월 체결한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 업무협약의 실천 과제로 추진된다. 시니어들이 발주와 진열, 고객 응대 등 점포 운영에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을 얻는 동시에, 식료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에 이동형 매장을 파견해 식품 사막화를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CU이음가게는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시니어 편의점 모델로, 현재 5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이동형 편의점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시니어클럽 가운데 공주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공주시 내 식품 사막 지역에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하고,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첫 방문은 이달 22일 계룡면 일대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정통 픽업 ‘무쏘’ 출시와 함께 고객과의 브랜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을 통해 무쏘 브랜드의 상징 캐릭터 ‘무쏘맨’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 주제다. 참가자들은 숏폼 영상,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해 무쏘만의 개성과 매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AI 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다. 수상작은 2월 24일 발표된다. 참여 방법은 무쏘맨 캐릭터 가이드라인에 맞춰 영상을 제작한 뒤 개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구글폼을 통해 신청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가이드라인과 공모전 안내는 KGM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조회수와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총 6팀을 선정한다. 전체 영상 가운데 조회수 1위를 기록한 팀에는 대상인 ‘무한재생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부문별로는 자유 AI 영상 ‘내맘대로상’, 무쏘 픽업을 활용한 상상력 콘텐츠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