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개막을 강조하고 나섰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 도입,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등을 포함한 추가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1·2·3차 상법 개정으로 기업 혁신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토대를 마련했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코스피 지수가 6,100포인트를 돌파한 점을 언급하며 “5,000포인트 달성 한 달 만의 대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상장사가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행위를 막기 위한 상속·증여세법 개정안이다.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는 기술 탈취 사건에서 피해 기업의 입증 부담을 완화하는 장치이며,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강화를 위한 자율 규범이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9·7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23건 중 4건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필요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기반한 국토균형발전 방향에 맞춰 지역 체감형 인프라 및 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청년 지원 ▲지역균형발전 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개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추진하고, 3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과 지방,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에 온기와 희망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KB금융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 중인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3년간 3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 대학의 학생 복지 향상과 청년 정착 기반을 돕는다. 또 농촌 유휴공간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에 3년간 16억원을 투입한다. 발전 수익은 지역 공동기금으로 활용되며, 중부권·서남권·대경권·동남권·강원제주권 등 5극 권역내 총 12개소에 조성될 예정이다.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의 외식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음식점 매출 회복을 돕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을 추진한다. KB금융은 3년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후가 뮤즈 김지원과 함께한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의 새로운 뷰티 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지원은 오랜만에 선보인 단발 헤어와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낸 심플한 실루엣의 의상으로 내면의 힘과 절제된 우아함에 집중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절제된 조명 아래 피부 결은 시간의 흐름에도 흔들리지 않는 피부 자신감을 보여준다. 건강한 피부 표현과 정제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스킨 롱지비티’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 결은 한 방울에 550억개의 NAD POWER 24™이 담긴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이 선사하는 빠른 스킨 리뉴얼 효과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더후 관계자는 “김지원은 이번 화보에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품격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우아함과 단단한 피부 자신감을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더후의 스킨 롱지비티 연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궁중 피부 과학을 통해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항노화 리페어 에너지 NAD가 함유된 더후의 ‘비첩 자생 NAD 파워 앰풀’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BEREX)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용자 수면 패턴과 신체 특성에 맞춘 ‘맞춤 수면 솔루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침대에 누우면 내장된 듀얼 스트레칭셀이 매트리스 중앙을 부드럽게 들어 올려 허리를 이완시키는 구조다. 자동 모드와 수면 모드를 통해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사용자가 허리 높이 등을 직접 조절할 수도 있다. 일부 모델은 모션베드 기능이 결합돼 독서나 TV 시청 등 다양한 자세를 지원한다.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는 매트리스와 안마기 기능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안마 모드 작동 시 히든 안마 모듈이 올라와 밀착 마사지를 제공하고, 종료 후에는 다시 수납돼 일반 매트리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수면 유도 음원 기능도 탑재해 힐링 공간으로 확장했다.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의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이 2025년 누적 이용 494만건을 기록하며 고객 보험료 약 43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교보라플에 따르면 바른플랜을 이용한 고객들은 기존 보험료 대비 평균 47%를 줄였다. 1인당 평균 절감액은 13만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을 단순 지출이 아닌 생활속 혜택으로 전환하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보험경험 새로고침’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2018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를 선보인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전면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한국신용정보원 기반 보험료 절감 플랜, 개인 종합 보장 분석, 보험견적 비교, 예상 보험금 조회 기능 등을 제공하며 생·손보 통합 수준의 토탈 분석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암·뇌·심장 등 질병 중심의 직관적 분석과 카카오톡 견적 제공, 연령별 예상 보험금 안내 등 디지털 편의성도 강점이다. 지난해에는 FWD 그룹과 협업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협력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교보라플 김영석 대표는 “바른플랜의 가파른 성장세는 고물가의 어려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 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2,6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거점 시중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에 54억 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 원 등 총 142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이 가운데 iM뱅크 단독 출연금은 80억 원이며,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매칭 출연금은 62억 원이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 원은 대구·경북 지역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100억 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지자체가 동일 금액을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사업으로 운영되며, 올 상반기 지원 규모만 약 1,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iM뱅크는 2024년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 출연 사업을 시작한 이후, 2026년에는 대구 달서구를 비롯해 경북 포항·구미·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해 지난 13일 기준 1조18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중시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며 단기 자금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재 순자산은 7조8922억원으로 국내 상장 머니마켓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연초 이후에만 1조1298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올해 들어 국내 머니마켓 ETF 중 순자산 증가 폭도 가장 컸다.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 역시 국내 파킹형 ETF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 등 신용도가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투자 대상을 엄격히 제한하고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 변동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2.50%인 환경에서도 일반 MMF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매력을 높였다. 이 ETF는 연환산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560억 원 규모의 결산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2년을 맞은 가운데 적극적인 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 신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은 약 560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됐으며,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에이피알은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 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단행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확대를 병행하는 정책을 지속해왔다. 올해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8월 전량 소각을 완료했으며, 7월에는 총 1343억 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여기에 2024년 6월 취득 후 2025년 1월 소각한 600억 원 규모 자사주까지 더하면, 상장 이후 2년간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실적도 뒷받침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해 원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일상 식단에서도 원재료의 출처와 사육 환경, 가공 방식까지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설계와 원료의 신뢰도를 갖춘 유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가는 이에 맞춰 원유 단계부터 차별화한 프리미엄 유기농 유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업은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200ml·750ml)’,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350ml)’, ‘유기농 요거트 플레인·블루베리(120ml)’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유기농 원유를 기반으로 매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유제품으로, 우유부터 그릭 요거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 가지 제품 모두 유기농 목초를 먹여 키운 젖소의 원유를 사용했으며, 가공을 최소화해 원유 본연에 가까운 맛과 영양을 구현했다. ‘목초 먹여 키운 유기농 우유’와 ‘목초 먹여 키운 그릭 요거트’, ‘유기농 요거트’는 IFO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운항 편수가 증가한 상황에서도 배출량을 감축해 친환경 운항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연간 배출량 1,260만4,224톤 대비 42만55톤(3.3%)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25년 총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음에도 절대 배출량을 줄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은 연료 소모량에 국제 항공업계 공통 탄소배출 계수를 적용해 산정한다. 대한항공은 신기재 확대와 정밀한 연료 관리 전략이 감축 성과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이후 도입한 보잉 787-9·10, 에어버스 A350·A321neo 등 고효율 항공기 운항 비중을 2025년 전체의 41.6%까지 확대했다. 경제 운항 속도 최적화, 순항 중 최단 경로 확보,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등 운항 전반의 효율화도 병행했다. 실제 탑재 중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