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자원순환 강화를 위해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포장재에 멸균팩 재활용지를 활용한다. 맥심 슈프림골드에 사용되는 재활용지는 GR(Good Recycled)인증을 획득한 포장재이다. GR 인증은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해당 포장재가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면서도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서식품은 멸균팩에서 알루미늄 층을 분리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만을 활용해 맥심 슈프림골드 포장재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3톤 규모의 멸균팩이 재활용되어 자원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친환경 패키지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맥심 커피믹스 스틱의 잉크 및 유기용제 사용량을 줄였으며, 2023년에는 맥심 커피믹스와 맥심 인스턴트 커피 리필, 시리얼 등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적용했다. 2021년부터는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에 종이 손잡이를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 멸균팩 재활용지 도입은 자원 순환에 기여하기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개인신용카드 5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23일 양사에 따르면 이번 제휴카드는 지난해 7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처음 출시되는 상품으로,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기본 할인형부터 쇼핑·의료·여행·주유 특화 카드까지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1%)을 제공한다. ‘WAVE’는 쇼핑·의료 영역에서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았고, ‘LIVE’는 의료비 20%, 보험료 10% 할인 등 필수 지출에 초점을 맞췄다. ‘WIDE’는 여행 업종 연간 최대 6만원 할인과 해외 결제 2% 적립을, ‘DRIVE’는 리터당 최대 150원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는 우리WON뱅킹 앱과 전국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혜택은 각사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삼성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카드 5종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우리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의 자회사인 수액제 전문기업 와이즈메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진천 제2공장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제2공장은 최신 설비를 갖춘 무균 주사제(수액제) 전용 생산라인을 포함하고 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하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수준의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으로 와이즈메디는 기존 생산 캐파(CAPA)를 대폭 확장하게 됐다. 주력 제품인 3CB(3-Chamber-Bag) 영양수액제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가 증설이 가능한 공간도 확보했다. 또 제1공장에서 생산 중인 일부 무균 주사제 품목 역시 제2공장으로 이전해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와이즈메디는 향후 유한양행, 오상헬스케어와 협력해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와이즈메디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토대로 2027~2028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와이즈메디 관계자는 "이번 제2공장 GMP 인증은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를 넘어, 글로벌 수
탄력 있는 얼굴 라인과 매끄러운 피부 결을 유지하려는 리프팅 시술 수요가 늘면서, 시술 효과를 뒷받침하는 ‘애프터 케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의료진들은 고주파(RF)나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시술 직후 피부가 자극을 받은 상태에서 어떤 유효 성분을 보완하느냐가 회복 과정과 최종 만족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여러 리프팅 장비 중에서도 최근에 도입된 울쎄라피 프라임은 초음파 해상도 개선을 통해 근막층(SMAS)과 진피층을 보다 뚜렷하게 구분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장비 대비 통증을 약 20~30%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시술로 피부 조직을 수축시키는 과정 뒤에는 자극받은 조직의 회복을 돕기 위한 보습 및 재생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 이런 재생 단계에서 현재 널리 사용되는 것이 스킨부스터 ‘엘리쥬(ELREJU)’다. 4세대 스킨부스터로 불리는 이 제제는 유럽 CPNP 등록과 미국 FDA 관련 절차를 거친 제품이다. 고주파나 초음파 시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수분 손실과 열 자극 환경을 고려해, 고·저분자 하이브리드 히알루론산(HA)과 PN·PDRN 콤플렉스를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핵심이다. 엘리쥬는 젊은 층이 관심을 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은 자사 모델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를 19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측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위험을 ‘일상’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KB손해보험과 함께라면 어떤 순간에도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는 고객 관심도가 높은 자동차, 건강, 반려동물 등 세 가지 소재로 제작돼 일상 속 돌발 상황을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풀어냈다. ‘자동차(속상)’ 편에서는 김연아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자율주행 중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견인차에 끌려가는 장면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려동물(수상)’ 편 역시 긴박한 상황을 암시한 뒤 귀여운 아기 고양이를 보여주며 고정관념을 깨는 연출이 돋보인다. 이번 광고는 시각적 반전뿐 아니라 청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감각적이고 중독성 있는 BGM은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이라는 메시지를 더욱 친근하게 전달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 광고 캠페인이 고객 곁의 안심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제자리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 전시관 공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는 ‘Humanizing Every Connection(사람중심 AI)’으로,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의 연결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유플러스는 기획 단계부터 AI를 활용해 전시 스토리를 구성하고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관람객 개개인에게 ‘초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입장 시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별 QR코드가 발급되고, 전시관 내 키오스크에서 이를 스캔할 때마다 맞춤형 체험 시나리오가 제안된다. 체험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반영돼 퇴장 직전 관람하는 AI 미디어아트에 구현되며, 해당 콘텐츠는 굿즈 형태로 제공된다. 전시관은 중앙 미디어아트 공간을 중심으로 주요 전시 아이템이 배치되는 방사형 구조로 설계됐다. 관람 동선이 자연스럽게 마지막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해 ‘기술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험을 강조했다. 또한 LG유플러스가 제시해 온 4A 인텔리전스 전략도 공간 설계에 반영됐다. 신뢰할 수 있는 A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광주 북구·광주북부경찰서와 협력해 지역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친환경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 사업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오비맥주 광주공장이 위치한 광주 북구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지난해 말 오비맥주가 광주 북구와 사랑의열매를 통해 광주 북구 꿈나무사회복지관에 기부한 1천만 원 중 일부를 활용했다. 특히 이번 안내판은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해 낮 동안 충전되고,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시설물이다.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자 태양광 충전 방식의 안내판을 도입했다. 설치 지역은 광주 북구 내 범죄 취약지역인 용주로와 반룡로 일대 원룸촌과 골목길 등 총 5곳으로 선정했다. LED 큐브형의 안내판은 어두운 골목길의 가시성을 높여 범죄 예방(CPTED, 범죄예방환경설계)에 기여하고, 멀리서도 눈에 띄는 디자인으로 보행자들의 심리적 안정감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은 “이번 안심귀가 안내판 설치가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안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범죄 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추가하고 관련 특집 페이지를 26일 오픈했다. ‘아카샤’는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클래스다. 전장의 중심에서 적진을 돌파하고 진형을 붕괴시키는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스킬로는 공격력 흡수가 가능한 ‘흡수의 손길’, 일정 시간 체력이 0이 되지 않는 ‘파멸의 순간’, 최대 3회 연속 사용 가능한 이동기 ‘혈속 돌진’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체력이 낮을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온전한 힘’, 적의 등 뒤로 순간이동하는 ‘먹잇감 사냥’, 디버프를 해제하는 ‘절대 해방’ 등 공수 양면에서 강력한 기술을 갖췄다. ‘아카샤’는 3월 11일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다. 이에 앞서 3월 4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세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출시된 ‘뱀피르’는 모바일과 PC 멀티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며,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와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과 긍정적 자기인식 형성을 지원하는 ‘2026 밋유어뷰티 클래스’ 참여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밋유어뷰티 클래스’는 획일적인 외모 기준을 넘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나다운 아름다움’을 탐색하도록 설계됐다. 2024년 시작 이후 전국에서 2,300여 명의 청소년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외모 중심의 인식을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이끌어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총 4회차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속 왜곡된 미의 기준을 읽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자기 탐색 활동, 나만의 아름다움 표현, 협력 기반의 관점 확장 활동 등 단계별 과정을 거친다.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교육 전문 비영리스타트업 프로젝트플래닛이 맡아 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5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클래스 밸런스 케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각 클래스가 지닌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이를 바탕으로 특정 클래스에 편중되지 않는 균형 잡힌 전투 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8챕터 ‘바나하임’ 거점 지배자의 난이도를 조정하고, 일부 클래스의 이펙트와 모션 개선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클래스 밸런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클래스 변경 케어 미션 이벤트’를 3월 4일까지 실시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미션을 완료하면 클래스 변경에 필요한 ‘클래스 변경의 증표’를 최대 200개까지 획득해, 현재 캐릭터를 다른 전직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클래스 변경 시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 아바타, 무기 형상, 장비, 스킬 및 외형이 함께 변경된다. 같은 기간 ‘던전 & 던전 이벤트’도 진행되며, 게임 접속 시 파티 던전과 정예 던전에 추가 입장할 수 있는 입장권과 ‘노른의 모래시계’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3월 25일까지 ‘공허 소환체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