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협력사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확대한다. GS건설은 핵심 협력사 30곳을 선정해 네트워크 강화와 금융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을 포함한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사와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협력사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한다. 코어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우수 협력사 약 30곳을 핵심 파트너로 선정해 동반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는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코어 파트너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과 금융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또 올해 프로그램에는 협력사 간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세션이 새롭게 마련돼 현장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도 개최된다. 행사에는 새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 프로젝트에 투입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검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서 각각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대규모로 실증하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관련 제도와 기술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다. 대규모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국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 전용 차량 제작과 운송 플랫폼 운영을 동시에 담당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들이 활용할 전용 차량을 공급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호출·배차·관제 플랫폼을 운영하며 통합형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율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 출입 절차에 반발하며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 10일 공장장 명의로 ‘아산공장 직원 여러분께’라는 공고문을 통해 노조 간부들의 사무실 점거와 기물 파손 사실을 알리고 폭력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노조 간부 7명은 지난 5일 지원실장실을 무단 점거한 뒤 고성과 폭언을 퍼붓고 컴퓨터와 사무집기, 화분 등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갈등은 공장 출입 관리 절차를 둘러싼 노사 간 이견에서 시작됐다. 아산공장은 노사 협의를 통해 직원이 정규 근무 시간 중 외출할 경우 정문에서 소속과 성명을 기재하도록 관리해 왔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일부 직원들이 신원 확인 절차를 거부하며 해당 조치를 ‘표적 탄압’이라고 주장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노사 간 긴장이 이어지던 가운데 약 일주일 만에 사무실 점거와 기물 파손 사태로까지 확대됐다. 사측은 노조 간부들의 행위가 업무방해와 재물손괴에 해당한다며 충남 아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대차 아산공장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미래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를 전시 주제로,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540㎡ 전시 공간을 마련, 배터리 기술 리더십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배터리 기술 역사를 보여주는 ‘Hero 존’을 시작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인프라, 로보틱스&드론, 미래기술 등 총 5개 주요 존으로 구성됐다. 에너지 인프라 존에서는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 배터리 부문 수상작인 전력망용 ESS 솔루션 ‘JF2 DC LINK 5.0’이 전면에 배치됐다. 이 제품은 국내 배터리 제조사 가운데 최초로 LFP ESS 배터리를 적용한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화재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LFP 배터리의 높은 화학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셀-팩-랙 단위 화재 전이 차단 구조’를 적용해 열 폭주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췄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3세대 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하며 모바일 AI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1일부터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작 대비 성능과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사전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 주요 국가에서 진행된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감을 입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최신 모바일 기술을 집약해 하드웨어 성능과 AI 기능, 카메라 경험을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이 적용됐다. 이 기능은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해 공공장소에서도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이 새롭게 탑재됐다. 이 기능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차주와 화주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기업 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송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기존 운송 사업 노하우와 AI 기반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주문 접수부터 배차, 관제, 정산까지 운송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 고객의 물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 물류 서비스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더해 정기 운송 맞춤형 서비스,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기업 고객이 복잡한 상담 과정 없이도 온라인에서 예상 운임을 직접 확인하고 서비스 구조와 도입 효과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물류 계약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J대한통운이 미들마일 운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 배경에는 지난 3년간 ‘더 운반’ 플랫폼 운영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플랫폼별 성능 정보를 공개하며 글로벌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펄어비스는 최근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C와 콘솔 플랫폼에서의 권장 사양과 그래픽 성능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는 이를 통해 자신의 하드웨어 환경에 맞는 게임 플레이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PC 기준 최소 사양은 AMD 라이젠 5 2600X 또는 인텔 i5-8500 CPU와 AMD Radeon RX 5500 XT 또는 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카드 수준이다. 이 사양을 갖출 경우 기본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권장 사양은 AMD 라이젠 5 5600 또는 인텔 i5-11600K CPU와 AMD Radeon RX 6700 XT 또는 NVIDIA GeForce RTX 2080 그래픽카드다. 권장 사양 기준 ‘중간’ 그래픽 프리셋을 적용하면 FHD 해상도에서 60프레임, 네이티브 4K 환경에서는 30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은 ‘시네마틱(Cinematic)’을 포함해 총 6가지 그래픽 프리셋을 제공한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이 신규 콘텐츠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수중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마을’과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 등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수 있다. 또한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도펠갱어’ 등 다양한 몬스터와 함께 신규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도 등장한다.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을 처치하면 ‘변신 조종 반지’, ‘투명 망토’, ‘수룡 비늘 갑옷’, ‘순간이동 조종 반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작 아이템인 ‘에바의 방패’, ‘수중 부츠’, ‘빛나는 신체·정신·영혼의 벨트’ 등이 추가됐다. ‘마법서(셰이프 체인지)’, ‘마법서(라이트닝 스톰)’, ‘정령의 수정(네이쳐스 블레싱)’ 등 신규 획득 아이템도 등장한다. 엔씨는 이날 저녁 8시 신규 서버 2종도 함께 오픈했다. 이용자는 PvP 전투가 가능한 ‘하이네’ 서버와 PvP를 원하지 않는 이용자를 위한 Non-PvP 서버 ‘로엔그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4월 1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기존 서버 이용자에게는 수중 던전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들이 주관하는 주요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과 ‘아시아 최우수 중기 디지털 혁신상’을 포함해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글로벌 금융지 글로벌파이낸스와 아시안뱅커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중기금융 은행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정책금융 모델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 높은 시장 점유율 등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 또한 디지털뱅커가 주관한 어워드에서는 SME 디지털 대출 솔루션, SME 모바일 뱅킹 앱, SME 뱅킹 디지털 혁신 부문에서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는 ‘i-ONE Bank 기업 앱’과 ‘IBK 대출통로 BOX’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 고도화와 AI 기반 업무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중기금융 전문성과 디지털 혁신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로 중소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다음달 4일까지 CJ브랜드 적립 퀘스트 미션을 진행한다. CJ ONE 회원들이 다양한 CJ브랜드를 교차 이용하며 풍성한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고객들이 마치 게임 속 퀘스트를 깨듯 재미있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여러 CJ브랜드를 방문해 CJ ONE 포인트를 적립할 때마다 단계별로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적립 대상 브랜드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CGV와 뚜레쥬르, 올리페페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CJ더마켓, CJ온스타일, TVING 등 온라인까지 CJ 전 브랜드가 해당된다. CJ ONE 앱에 접속해 퀘스트에 참여하면 즉시 10P가 지급된다. 이후 CJ브랜드 2곳에서 CJ ONE 포인트를 적립한 선착순 7천 명에게 1000P를, 3곳에서 적립한 고객 중 3천 명에게는 1000P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포인트를 적립 받은 누적 금액 상위 10위에 오른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 ‘구매왕 랭킹’도 운영한다. CJ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