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는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 빵 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100원~1000원 낮춘다. (완제품 권장가격 기준)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 → 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 → 2만5000원) 등이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이천PB센터 황인용 부장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직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제도다. 금융소비자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과 책임 있는 금융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황 부장은 2020년부터 이천 지역 9개 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교육을 이어왔다. 지점 영업 활동과 병행하면서도 교육 일정을 조율해 출강을 지속했고, 지역사회 금융교육 신청을 공백 없이 소화하기 위해 센터 구성원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단발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반복되는 정기 교육 시스템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은 경제동아리 학생, 특수학급 학생, 수능 이후 고3 학생 등 다양한 대상에 맞춰 진행됐다. 신용관리의 중요성,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와 금융 의사결정, 진로 설계와 금융의 연계성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질적 금융 역량 강화에 초점을
◇ 직책임면_선임 ▲ WM STUDIO 부문대표 김민균 ▲ 투자전략부문대표 박희찬 ▲ 리서치센터장 박연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중계 숫자는 줄었지만, 거울 속 실루엣은 기대 만큼 달라지지 않는 경험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팔뚝 뒤쪽이나 허벅지 바깥, 복부처럼 특정 부위는 체중이 감소해도 눈에 띄는 변화가 늦게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이를 ‘노력 부족’이 아닌 지방이 축적되는 방식의 차이로 설명한다. 지방세포는 전신에 균일하게 분포하지 않는다. 근육 사용량과 혈류 순환 상태에 따라 특정 부위에 집중되며, 움직임이 적고 순환이 떨어지는 부위일수록 지방이 오래 남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체중이 줄어도 국소 부위의 형태 변화는 더디게 나타날 수 있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이같은 특성을 고려해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하는 체형 교정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365mc람스병원 소재용 대표병원장은 “체중 감소는 숫자의 변화이지만, 체형 변화는 실루엣의 문제”라며 “지방층을 선택적으로 줄여 윤곽을 다듬는 치료는 팔뚝·허벅지·복부 등 라인 변화가 두드러지는 부위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상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부위는 팔뚝 뒤쪽이다. 체중이 줄어도 이 부위만 처져 보이거나 두께감이 남는 경우가 많다. 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필리핀을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참배하고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는 등 양국 협력 강화를 위한 경제외교 행보에 나섰다. HD현대는 우리 정부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정기선 회장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와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 참석, HD현대필리핀조선 점검 등 일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4일 필리핀 마닐라 국립 영웅묘지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하며 양국 간 우호 관계의 의미를 되새겼다. 필리핀은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전투부대를 편성해 총 7420명의 병력을 파병한 바 있다. 같은 날 오전에는 한국경제인협회와 필리핀상공회의소가 공동 개최한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주요 기업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선·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 회장은 이어 5일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HD현대필리핀을 방문해 직원 기숙사 신축 현장과 조선소 야드를 점검하고 현지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현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는 중동관련 이슈 발생에 따라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시장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지난 2월27일, 농협 그룹차원의 ‘농협금융 one-firm 협의체’를 발족했다. 중동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2일 ‘시장대응 애자일 조직’부서장들이 긴급회의를 갖고 ▲중동 국가 익스포즈 점검, ▲연관산업 영향 및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에 따른 유형별 리스크관리 방안과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금융그룹 차원의『금융시장 비상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하며, 계열사의 금융 포트폴리오에 대한 영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정부의 대응방향과 보조를 맞추어 피해 기업 지원과 시장안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찬우 회장은 “유가 불안정성 증대에 대비하여 관련 산업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범 농협 차원에서의 영향도 함께 모니터링하고 대응책을 강구”해야 하며, “특히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고객 민원과 기업지원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중동 분쟁으로 직간접 피해 예상기업 대상으로 ‘위기극복 비상지원 프로그램’ 가동, ▲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 1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육봉사단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교사 300명과 직원 멘토, 현대차그룹 관계자,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점프의 서창범 이사장과 은초롱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3년 시작된 ‘현대점프스쿨’은 대학생 교사가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현대차그룹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대학생 교사의 진로 설계를 돕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대학생,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소년 교수법 강의와 선배 교사들의 노하우 공유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올해 새롭게 선발된 직원 전담멘토 25명이 참여한 팀 빌딩 활동도 마련됐다. 전담멘토들은 운영 지역별로 배정돼 아동센터 방문, 그룹 사옥 탐방, 진로 상담 등을 통해 대학생 교사를 장기적·심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 이후 대학생 교사 300명은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전국 9개 지역 아동센터 등에서 청소년 1,200여 명을 대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가족 뮤지컬 ‘뽀로로 신비한 여행’을 오는 3월 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상연한다.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0년간 총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국내 최고 가족 뮤지컬 중 하나다. 관람객들은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히트곡들을 함께 듣고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객석에서 뽀로로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관람료 및 상연일정 등 뮤지컬 공연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T&G 상상마당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 공연 관람객들이 뽀로로 친구들과 직접 만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은 대중과 예술·문화가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연간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배당 정책을 통해 주주 신뢰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292억 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9일이다. 배당금 지급은 4월 13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조 4,896억 원, 영업이익 884억 원, 당기순이익 55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약 32.7%, 당기순이익은 46.2% 감소했다. 이 같은 경영 여건 속에서도 빙그레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 고배당기업 특례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당 규모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빙그레는 자율공시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회사는 △종속회사 해태아이스크림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브랜드 및 제품 품목별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안정적 투자 운영 △배당 원칙 명확화 등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해외 사업 역시 미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매출 확대 전략을 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국내 주식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3월 한 달간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 신청 고객에 한해 ETF·ETN을 포함한 국내 주식 거래 금액에 따라 다양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일간 5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3만 원, 1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5만 원의 지원금을 매 영업일 각각 10명씩 추첨하여 지급한다. 또 일간 2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10만 원, 30억 원 이상 거래 고객에게는 15만 원의 지원금을 매 영업일 각각 5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중복 당첨은 불가능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신증권을 통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