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4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지사(회장 배인호)와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iM뱅크의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000명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현장에는 iM뱅크 임직원과 iM대학생 홍보대사, 그리고 적십자 봉사회원 등 5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은 식사를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안부를 주고받으며 이웃의 온정을 더했다. iM뱅크는 매년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을 비롯해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겨울철 김장 나눔 등 시즌별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영삼 상무는 “정성껏 준비한 한 끼 식사가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iM뱅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은 ‘One-Firm협의체’를 열고 머니무브 동향과 증시 대기자금 리스크를 점검하고 계열사 유동성·신용공여 모니터링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금융지주를 비롯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부사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머니무브(Money Move) 동향·대응 ▲손익 분석, 전략 점검 등 금융환경 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머니무브·증시 대기자금(신용대출) 관련 리스크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계열사별 자금 흐름·유동성 지표·신용공여 현황의 상시 모니터링 등 선제적 건전성 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금융시장 위기신호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계열사별 위기판단 지표를 수시 점검하고, 금융지주의 전략·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그룹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찬우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자산운용에 있어 마켓 컨센서스에만 의존하지 말고, 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점검해 투자의 질을 높이고 운용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농협금융만이 할 수 있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5층, 7개 동 전용 84~197㎡ 882세대로 구성된다. 또 6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5층, 9개 동 전용 84~197㎡ 1,066세대로 짜여진다. 총 1,948세대 중 5단지 837세대, 6단지 1,012세대 도합 1,849세대를 분양한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 청약 접수는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5단지 오는 3월 11일, 6단지 3월 12일이다. 정당계약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026 위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드콘서트는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한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는 포용형 클래식 공연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후원을 이어오며 총 70여 회 공연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 연주자의 자립을 지원해왔다. 2006년 창단된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관현악단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은 조화로운 협연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에는 롱티보 국제콩쿠르 준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도쿄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테너 정강한을 비롯해 역대 신한음악상 수상자 8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하트스트링앙상블과 함께 비발디 ‘사계 중 봄’, 김효근 ‘꿈의 날개’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카포합창단, 클라시쿠스 합창단이 베토벤 ‘합창 환상곡’ 등을 연주해 1,500여 명의 관객과 감동을 나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포용의 가치를 직접 보여준 뜻깊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지난 25일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들을 지원하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금까지 총 2927명에게 약 5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학기는 150명을 선발해 2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향후 상미당홀딩스 및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이 제공된다. 장학생 선발은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과 외부 장학생 부문으로 나뉜다. 매장 근무 대학생 부문에서는 공고일 기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 중인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총 120명을 선발한다. 매장 근무 기간이 연속 180시간 이상이며, 학자금 지원 구간 6구간 이내 대학생으로 2026년 1학기 기준 교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동행요양병원이 암 치료 이후 회복기 환자와 여성 환자를 위한 전문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방사선종양학 분야 권위자인 성진실 원장을 진료원장으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단순한 의료진 보강을 넘어 회복기 암 환자를 위한 통합 치료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된다. 특히 여성암 환자 증가 추세에 대응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병원측 설명이다. 성진실 진료원장은 연세대학교 대학원 방사선종양학 박사 출신으로,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장을 역임한 국내 대표 방사선종양학 전문가다. 대한암학회 및 대한간암학회 회장 등을 지내며 암 치료 분야를 이끌어 왔다. 그는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Radiation Oncology–Biology & Physics’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학문적 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유방암·부인암 등 여성암과 간암을 포함한 고형암 방사선 치료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은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강점으로 꼽힌다. 다학제 협진을 기반으로 치료 이후 재활과 통증·영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故) 구본무 전 LG 회장의 상속재산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항소심으로 이어지게 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 전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 등 세 모녀 측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이들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상속회복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달 12일 1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재산분할 협의서가 유효하게 작성됐으며 협의 과정에서 속임 행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세 모녀가 협의 내용을 보고받고 개별 재산에 대해 의사를 표시한 만큼 재무관리팀의 협의서 위임 날인도 정당하다고 봤다. 2018년 5월 별세한 구 전 회장이 남긴 상속 재산은 LG 지분 11.28%를 포함해 약 2조원 규모로 알려졌다. 구광모 회장은 이중 8.76%의 지분을 상속받았다. 반면 세 모녀는 일부 LG 주식과 금융투자상품, 부동산, 미술품 등 약 5000억원 규모의 재산을 상속받았다. 이번 항소로 LG가(家) 상속 분쟁은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받게 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광복회와 손잡고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생의료재단은 25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 및 의료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이종찬 광복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간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편견이 사회 일각에 존재해 왔다. 실제 국가보훈부가 2021년 보훈대상자 가구의 소득계층을 추정한 결과, 전체의 46.3%인 30만7970명이 중위소득 30% 미만 빈곤층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건강 증진 기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학 및 의료지원 대상자는 광복회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가운데 자격 검증을 거쳐 내달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장학금은 총 5명에게 각 400만원씩, 총 2000만원이 지원된다. 의료지원은 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0만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사업 출범 첫해인 2015년부터 참여해 미래세대를 위한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483개교, 5만186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금융감독원 표준 교안을 활용한 특강과 수능 이후 수험생 대상 금융 특강을 운영했으며, 이동점포 ‘뱅버드’를 활용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신한 커리어온’, 금융교육 뮤지컬 ‘신한 샤이닝스타’, ‘신한 아동양육시설 금융교육’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봉사 제도인 ‘신한 아너스클럽’과 연계해 임직원 재능기부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전국 100여개 학교를 방문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