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지난 25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쌀 1.5톤과 쌀 간편식 100세트를 전달하며‘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2026년 범농협이 진행하고 있는 동행·나눔 프로젝트에 동참하기 위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노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성금으로 우리 쌀 1.5톤을 구매해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와 영등포 쪽방촌 무료급식소에 전달했으며, 쌀 간편식 100세트도 함께 지원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한, NH농협캐피탈 임직원 자율 봉사단 반듯이(e)도 약 300만원 상당의 쌀 간편식 100세트를 별도로 전달하며 이번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준우 노조지부장,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25일 인천 남동구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외국인 특화 커뮤니티센터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요영업점과 연계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이곳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이 목표다. 센터에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도 함께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 정착 상담,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진행해 금융과 생활·교육·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상생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 화물차 사고를 막으려다 중태에 빠진 시민에게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68) 씨 가족에게 긴급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은 고양시청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양 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한 도로에서 제동이 풀린 1톤 화물차를 멈춰 세우려다 크게 다쳤다. 당시 운전자가 없는 차량이 비탈길을 따라 내려오고 있었고, 뒤따르던 시내버스 등과 충돌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는 운전석에 올라 차량을 제어하려 했으나, 눈길에 미끄러지며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깨·골반·척추 등에 중상을 입은 양 씨는 네 차례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하반신 마비가 우려되고 의사소통도 쉽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9년간 운영해온 반찬가게도 폐업을 결정하면서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자생의료재단은 그간 '긍휼지심(矜恤之心, 환자의 아픔을 내 가족의 아픔처럼 느껴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돕고자 하는 마음)'의 경영철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중 상당수는 “디스크인가요?”라는 질문을 먼저 한다. 그러나 모든 목 통증이 디스크는 아니다. 단순 근육 긴장부터 경추 추간판 탈출증, 신경근 압박, 심지어 경추관 협착까지 원인은 다양하다. 중요한 것은 통증의 양상과 동반 증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다. 단순 근육통은 대개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했거나 갑작스러운 긴장 이후 발생한다. 목과 어깨 주변이 뻐근하고 누르면 통증이 있으며, 움직일 때 불편하지만 팔이나 손까지 저리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휴식,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수일 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신경학적 이상 소견은 동반되지 않는다. 반면 목디스크(경추 추간판 탈출증)는 통증의 양상이 다르다. 목 통증과 함께 한쪽 팔로 뻗치는 방사통이 나타나며, 팔이나 손가락 저림, 감각 저하, 힘 빠짐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정 방향으로 목을 젖히거나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지고, 기침이나 재채기 시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이는 탈출된 추간판이 신경근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신경근 증상이다. 두통 역시 중요한 감별 요소이다. 뒷머리와 후두부를 중심으로 당기는 듯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오는 5월 31일까지 급여이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새 출발! 부산은행으로 월급 받으면, 월금(金) 드려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부산은행 계좌로 월 합산 100만 원 이상의 급여를 수령하고, 부산은행 ‘클릭하고 용돈받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급여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 참여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월별 1명 총 3명에게 한국금거래소 골드바(3.75g)를 제공하며, 선착순 2026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1매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를 완료하면 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SMS·PUSH) 수신 동의가 필요하다. 부산은행 옥영수 개인고객부장은 “월급처럼 매월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급여이체 신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직장인 고객의 금융 생활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서석구(전 KCC 건설 대표이사)씨 별세, 서정민(대한항공 차장)·희숙·화정(서강대 한국어교육원 근무)씨 부친상, 박선락·장경수(디에스앤텍 대표이사)씨 장인상 = 23일 오전 1시,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3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20분, 장지 송파공원. 02-3010-20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26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우리은행을 금리인하요구권 대리 신청 기관으로 한 번만 등록하면,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을 우리WON뱅킹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금리인하요구권까지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직접 방문하거나 각사 인터넷·모바일뱅킹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득 증가나 신용도 개선을 입증하는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했다. 기관마다 각각 신청해야 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 부담도 컸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최초 1회 에이전트 등록 후 금리인하 사유를 선택하면,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소득·거래정보를 분석해 금리인하 가능 시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금융기관에 대리 신청까지 진행하도록 구현했다. 신청 결과 역시 우리WON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MyData플랫폼부 박진수 부장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금리인하요구권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을 높여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봄철을 앞두고 집 안 정리에 나서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겨우내 줄어들었던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고, 무거운 가구나 짐을 옮기는 과정에서 허리에 부담이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 바로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탈출증)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추간판)가 제자리를 벗어나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평소에는 큰 증상이 없다가도,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을 반복하는 순간 통증이 급격히 나타날 수 있다. 대청소처럼 허리를 숙인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행동은 디스크 내부 압력을 크게 높이는 요인이 된다. 초기에는 허리가 뻐근하거나 묵직한 통증 정도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파스를 붙이거나 휴식을 취하면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듯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통증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엉덩이, 다리까지 저림 증상이 이어진다면 신경 압박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봄철 대청소 이후 내원하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급성 요통이나 디스크 증상을 보인다. 겨울 동안 약해진 허리 근육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무리한 동작이 더해지면 디스크에 부담이 크게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할 계획이다. 최 회장이 GTC 행사 현장을 직접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TC는 엔비디아가 매년 개최하는 기술 콘퍼런스로 AI 반도체와 고성능 컴퓨팅을 중심으로 로봇,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생태계를 소개하는 행사다. 전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과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기술 행사로 꼽힌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Vera Rubin)’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베라 루빈에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HBM4 공급을 둘러싼 메모리 반도체 기업 간 경쟁도 주목된다.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등에 사용될 HBM4 물량 가운데 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미화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652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ABS는 소시에테제네랄 단독 투자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성공했다. ABS 기초자산은 신용카드 이용대금 채권으로 평균만기는 3년 6개월이다. 신한카드는 조달한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운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높은 대외 신인도와 우수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 신디케이티드론과 해외 ABS 발행을 통해 미화 총 7억달러 규모를 성공적으로 조달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국내 채권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 속에서 해외조달을 통해 자금조달을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조달 시장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국내조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