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을식)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 분야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의료 현장에서 형성된 유산 기부 의사를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상담을 비롯해 의사능력 저하 상황에 대비한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등이다. 또 의료진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유산 기부와 자산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나눔 의지가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DC(확정기여형)·개인형 IRP 퇴직연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와 함께할 꿀타임’ 이벤트를 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 후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은 금액 구간에 따라 우리금융 통합멤버십 포인트 ‘꿀머니’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꿀머니는 우리WON멤버스 앱에서 계좌 입금이나 ATM 출금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 규모는 △100만원 이상 1만2,000명 5000원 △1000만원 이상 2,400명 1만원 △1억원 이상 500명 2만원 △3억원 이상 200명 3만원이다. 개인별 연간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며, 매월 말 기준 정산해 지급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비대면 IRP 수수료 면제 혜택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연금 가입자가 세액공제는 물론 장기적인 수익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금마케팅지원팀 김재민 팀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평생 자산관리 파트너십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세제 혜택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건설이 엘리베이터 디자인 콘셉트 ‘디 인피닛 챔버(The Infinite Chamber)’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인테리어 건축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인테리어,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심미성과 기능성, 사회적 가치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이번 수상작은 엘리베이터를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우미건설 주거 브랜드 ‘린(Lynn)’이 지향하는 ‘순수함’을 기반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적 배려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특히 천장에 적용된 인공 스카이라이트 조명은 폐쇄적인 공간에 자연광을 연상시키는 밝고 부드러운 빛을 더해 개방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곡선미를 강조한 비대칭 입면 설계 역시 시각적 긴장감을 완화해 공간의 품격을 높였다. 모든 연령층과 다양한 상황의 사용자를 배려한 세심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행이 불편하거나 체력 소모가 큰 노약자, 임산부를 위해 벽면에는 자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해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학술사업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투입되는 연간 장학사업 규모는 약 30억원에 달한다. 이중 168명에게는 총 11억원 규모의 학자금 및 생활비를 지원한다. 학자금 장학생 98명(국내 57명, 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월 50만원을 지원한다. 지방 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공과금을 포함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거주 가능한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은 연간 800만원 이상의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전체 지원 규모는 약 19억원에 이른다. 고촌학사는 마포구 동교동, 동대문구 휘경동, 광진구 중곡동, 영등포구 영등포동 등 서울 주요 대학 밀집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문경(숙명여대) 학생은 “저의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지원해 주신 재단에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출시를 앞두고 유저 초청 시연회 ‘The Firs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연회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넷마블 사옥 지타워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설문 제출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특별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넷마블은 지난 24일부터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PC 사전등록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 코스튬과 각종 아이템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신청자에게는 프로필 꾸미기 아이템과 외형 변경권을 지급한다. 문자 사전등록 시 탈것과 마구 세트도 제공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가 지역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을 통해 제주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 간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우정새마을금고는 유휴공간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를 지원했다. 청년마을기업은 호텔 건립 자금을 대출받고, 조합원들은 예적금·카드·보험 상품에 가입하며 신규 고객으로 유입됐다. 조합원들은 금고의 ESG 활동에도 동참해 지역 상생 성과를 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사회금융본부를 신설하여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연대금융 중장기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보증을 통한 대출지원 ‧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 등 다양한 지원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축”이라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정책 방향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본연의 경쟁력과 투자 역량을 결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1,98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급여력비율(K-ICS)도 177.9%를 유지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지켰다. 이 같은 성과는 IFRS17 도입 초기부터 원칙을 준수해 온 보수적인 계리 가정과 체계적인 자산부채관리(ALM) 경영 철학이 뒷받침한 결과다. 탄탄한 자본 건전성은 미래에셋생명이 자산운용 혁신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대표이사 부회장은 “ALM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PI 측면에서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부회장은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고품격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의 상담 공간 ‘트래블 컨시어지’가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오픈 100일을 맞는다. 지난해 11월 28일 부산 센텀시티점에 첫 트래블 컨시어지를 오픈했으며, 올해 1월 강남점에 2호점을 선보였다. 센텀시티점은 오는 3월 8일 오픈 100일을 맞는다. 트래블 컨시어지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예산과 취향에 맞는 여행을 제안받고 예약과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픈 3개월이 채 되기 전부터 수백 건의 온라인 사전예약이 접수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센텀시티점과 강남점 모두 평균 예약률 8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예약이 100% 마감돼 대기 고객이 발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 여행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여정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상품임에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아신세계는 트래블 컨시어지 오픈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과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6월 독일에서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을 관람하는 5박 8일 여행 상품을 센텀시티 고객에게 우선 공개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쌍용건설이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끌어 갈 인재 확보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건축·토목·플랜트 등 주요 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 및 경력 인재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30명으로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쌍용건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와 2026년 6월 전역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또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는 우대하며 보훈 대상자와 장애인 역시 관련 법률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온라인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 면접, 임원·팀장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최근 국내외 수주 확대와 실적 개선으로 사업 물량이 증가하면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인재 확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이벤트 3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협업 캐릭터와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머너즈 워’의 전략 전투 재미와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결합한 콘텐츠를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오는 3월 31일까지 협업 캐릭터인 ‘아라곤’의 형상변환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들은 매일 게임 플레이를 통해 미션 점수 100점을 달성하면 누적 달성 횟수에 따라 전 속성 ‘아라곤’ 형상변환을 비롯해 ‘반지의 제왕 소환서’, 협업 한정 이모티콘 5종, 몬스터 배치 건물 ‘마톰 하우스’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반지 원정대의 모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던전, 일일 및 주간 임무, 미니 게임 등 협업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반지의 제왕 컬래버 증표’를 얻을 수 있으며, 누적 획득 수량에 따라 반지의 제왕 소환서와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이 단계별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15일까지 ‘특별 꽃잎 교환 상점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