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리스크 확대에 대비해 금융지원, 시장환경 변화 실시간 모니터링, 정보보호 등의 다양한 대응방안을 신속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산업계 및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을 진행 중이다. iM뱅크는 중동 상황 전개에 따른 주가, 환율 등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주시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율 급변동 배경 및 외환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중동 리스크 관련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신속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해당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전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00%p범위 내 대출 금리를 감면하는 한편, 신용카드 이용대금 청구 유예제도 등의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iM뱅크 관계자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격화에 따른 시장 동향 및 펀드 상품과 관련해 인플레이션 재점화, 금리 인하 지연 등의 금융시장 예상 파급 효과를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고 안내하면서 “선제적 고객 소통을 통한 분산 및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매트리스 체험을 통해 수면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슬립 라운지’ 프로그램을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에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 확산 속에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해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전국 23개 시몬스 갤러리에서 우선 진행되는 슬립 라운지는 고객이 직접 선택한 매트리스에서 여유로운 단잠을 누리도록 기획된 이색 무료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시몬스의 전문 수면 컨설턴트인 ‘슬립마스터’와 1:1 상담을 통해 자신의 수면 패턴, 체형, 선호하는 매트리스 경도 등을 확인한 후 자신에게 적합한 매트리스에서 ‘숙면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보다 효과적인 체험을 위해 고객들에게 특별 제작한 슬리퍼와 수면 안대 등을 웰컴키트로 증정하며, 일부 스토어에서는 티 서비스 등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네이버에서 체험을 희망하는 갤러리 스토어를 검색한 후 예약 페이지에서 원하는 시간과 인원을 정하면 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27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Global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밝혔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토대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한다. 2026년 연보에는 글로벌 화학 산업 409개 기업 중 상위 9%에 해당하는 37개사만 포함됐으며, 국내 화학 기업 가운데서는 금호석유화학을 포함해 단 3개사만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2024년 이후 3년 연속 등재를 이어가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CSA에서 종합 66점을 획득해 산업 내 백분위 96%를 기록했다. 특히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은 전년 대비 4점 상승한 69점을 받아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다. 제3자 평가 기반 공급망 관리 강화, 정보보안 및 반부패 준법 정책 제정 등 투명경영 체계 고도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글로벌 ESG 평가기관 Sustainalytics로부터 2년 연속 ‘2026 ESG 톱 레이티드’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온산제련소 노사가 24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은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은선 노동조합 위원장,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온산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난방유 배달 사업’, 결식 우려 가정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과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 조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 등에 예산이 투입돼 생활 여건 전반의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는 지난해에도 지정기탁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의 약 1% 수준인 70억~80억 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 신한은행 고객자문위원 발대식’을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한 운영 강화에 나섰다. 고객자문위원 제도는 신상품 출시 전 사전 점검, 소비자 권익 및 자산보호 개선 제안, 상품·서비스 체험 후 의견 개진 등을 통해 고객 참여를 제도화한 장치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운영 체계를 ‘신상품(서비스) 분과’와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로 개편했다. 이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 영역에 대한 점검과 개선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상품 분과는 출시 전 고객 효용성 관점의 평가를 실시하고, 출시 이후에도 설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 의견이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 소비자 권익·자산보호 분과는 편의성 개선 과제 발굴과 보이스피싱 예방 대책 공유, 분기별 테마 점검 자문 등을 수행한다. 신한은행은 올해도 장애인 및 외국인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또 사이버범죄, 웹·모바일 접근성, 금융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새롭게 위촉해 자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신한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 권익 보호와 안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6개를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시작됐으며 제품, 패키지, 서비스 디자인 등 디자인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롯데칠성음료는 패키징 부문에서 생수 '아이시스 8.0 초경량', 소주 '새로 다래', 차 '더하다', 수분 보충 음료 '2% 부족할 때'를 출품해 본상을 수상했다.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는 소주 ‘새로’ 팝업스토어 '새로도원',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는 '새로도원 구슬 식기'로 각각 본상을 받았다. ‘아이시스 8.0 초경량’은 '환경을 위해 사라지는 중'이라는 콘셉트로 불필요한 요소와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경량 패키지다. 또한, ‘새로 다래’는 한국 설화 속 구미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로 슈거 소주로, 병 라벨과 선물용 패키지에 구미호가 다래 향을 맡는 순간을 시각화했다. ‘더하다’는 세로형 한글 로고와 원물 이미지를 활용해 자연 원료의 순수성과 건강함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설화수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함께 통합 웰니스 프로젝트 ‘홀리스틱 헤리티지 익스피리언스’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설화수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라인 ‘진설’의 예술성과 철학을 호텔 공간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진설의 디자인 모티프인 달항아리의 절제된 미학과 핵심 원료인 진생베리의 생명력을 공간, 미식, 휴식으로 확장해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미식 프로그램에서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총괄 패스트리 셰프 스티븐 진이 개발한 ‘달빛 항아리 케이크’를 선보인다. 진설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진생베리와 인삼 무스, 믹스 베리 콩피, 제주 꿀을 더한 스펀지를 조화롭게 구성해 깊이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 진설의 향과 텍스처를 모티프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도 함께 운영해 우아한 여운을 더한다. 객실 패키지 ‘홀리스틱 헤리티지 리트리트’는 시티 또는 팰리스 전망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투숙 고객에게 ‘진설 헤리티지 6종 키트’를 제공한다. 진설크림 용기를 활용한 웰컴 디저트와 인삼차, 라운지 및 사우나 이용 혜택을 통해 도심 속 깊이 있는 휴식을 제안한다. 객실 패키지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미식 프로그램은 5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세계 정상급 바리스타와 협업을 통해 원두 품질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빽다방은 2023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 우승자인 엄보람 바리스타와 함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국 매장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엄보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빽다방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의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리적인 가격대는 유지하면서도, 스페셜티 원두 블렌딩 비중을 높여 충분히 만족스러운 커피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스페셜티 원두는 국제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평가 기준을 충족한 고품질 원두를 뜻한다. 산지의 특징과 생산 과정이 반영됐다. 풍미와 산미, 단맛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가격 또한 통상 일반 원두보다 높은 수준에 형성된다. 빽다방은 이러한 스페셜티 원두를 엄보람 바리스타가 직접 운영하는 브라질 ‘파젠다 엄(Fazenda Um)’ 농장에서 공급받아 지난해 4월부터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에 적용한다. 또 비율도 확대해 품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고조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위기상황관리위원회’를 가동했다. BNK금융그룹은 3일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점검하고, 전사적 리스크 분석 프로세스를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 이에 따른 물가 압력 확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핵심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성 확보, 자산 건전성 관리, 시장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실질적인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중동 사태로 직·간접적 영향을 받은 기업을 돕기 위해 각각 1천억원 규모의 피해 복구자금을 신규 편성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수출입 기업 및 협력업체 가운데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
[인사] 광동제약◇ 생산본부장 ▲ 이승재 상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