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해 초 단행한 멤버십 개편 이후 우수 고객 지표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W컨셉은 1월 ‘W멤버십’을 W 시그니처, VIP, 베스트, 프렌드 등 4개 등급으로 재편한 뒤 1~2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 등급인 W 시그니처와 VIP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우수 고객의 구매 금액은 20%, 앱 방문 빈도는 22% 늘었다. 등급별 혜택을 세분화하고 차별화한 전략이 핵심 고객층의 충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W컨셉은 성장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외부 제휴 혜택을 모은 ‘라이프스타일 라운지’를 선보였다. 베스트 등급 이상 고객은 런드리고, 폴인, 디자인밀 등과 제휴한 세탁·자기개발·식단 관리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W 시그니처 고객에게는 AI 사진 서비스 스노우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W 시그니처 고객 등 1,1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킹키부츠 단체 관람을 진행하는 등 프리미엄 문화 경험도 확대했다.
정의술 W컨셉 CRM팀장은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더블유컨셉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