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대학생들과 함께 2030세대를 겨냥한 보험 서비스와 마케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공식 협업해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래 핵심 소비층인 대학생들의 시각을 반영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전략을 모색하고 보험 산업의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KOSAC은 2005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매년 120여 개 대학, 약 1만50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올해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실제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삼성화재는 3월 참여 대학 모집을 시작으로 약 4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를 통해 공유하고 향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대학생들과 함께 보험의 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000억원을 처음 넘거나, 기존 최고 납부액 대비 1000억원 이상 증가해 국가 재정에 크게 기여한 기업에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2024년 사업연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DMO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4조5473억원, 영업이익 1조320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법인세 총 3496억원을 성실히 납부하며 수상 기업에 선정됐다. 2024년 ‘국세 이천억원 탑’ 수상 이후 2년 만에 세액이 1000억원 이상 확대됐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부사장)은 "성실 납세는 기업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자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성실한 납세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세 외에도 사업장이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생태계와 창작자 지원의 일환으로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재지정받아 향후 5년간 자격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2023년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자격을 취득한 이후 플랫폼 사업자로서 관련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번 갱신을 통해 이달 3일부터 오는 2031년 3월 2일까지 동일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자가 게임물의 등급을 직접 분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를 통해 국내외 인디게임을 보다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스마일게이트는 등급 분류 절차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사업 일정에 맞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플랫폼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스토브를 중심으로 개발사와 퍼블리셔의 서비스 전개를 지원하고, 유통과 운영 전반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인디게임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창작자의 작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광화문글판이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편 문안은 “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이라는 문구로, 김소연 시인의 산문집 ‘한 글자 사전’에서 발췌했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꽃이 피고 새 생명이 움트는 풍경처럼, 기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일상 속에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소연 시인은 1993년 ‘현대시사상’ 겨울호에 시 ‘우리는 찬양한다’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익숙한 단어를 시적 감각으로 새롭게 정의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았으며, 제10회 노작문학상과 제57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번 문안 역시 봄을 계기로 일상의 소중함을 돌아보자는 뜻을 담았다. 디자인은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생기 넘치는 초록색 배경 위로 힘차게 뻗은 나무 줄기와 꽃, 새 등 계절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아 봄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광화문 한복판에서 한국적 미감을 알리며 K-컬처 확산에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문안은 시민 추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시민 추천 문안이 채택된 것은 이번이 8번째다. 교보생명은 매 계절 시민 공모를 통해 수천 편의 글귀를 접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위스키 애호가를 위한 프라이빗 멤버십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하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은 1층에 위치한 럭셔리 위스키 부티크&라운지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의 멤버십 제도를 재정비하고 등급 체계와 혜택을 대폭 손질했다고 밝혔다.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는 2024년 문을 연 위스키 특화 공간으로, 발베니와 글렌피딕 등 윌리엄그랜트앤선즈의 고숙성 위스키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운지다. 서울신라호텔은 오픈 1주년을 맞아 무료 멤버십을 선보인 이후 1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등급 간소화와 실질 혜택 강화다. 기존 7개 등급을 5개 등급으로 통합해 △리드 △디스커버리 △프리미엄 △플래티넘 △프레스티지로 재구성했다. 등급 상향에 필요한 기준 금액을 낮추고, 조건 충족 시 즉시 등급이 올라가도록 설계해 고객 체감도를 높였다. 등급 산정 방식도 바뀌었다. 위스키 구매 금액 기준에서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전환해 구매 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한다. 룸 이용 시에는 1천 포인트가 추가 제공되며, 올해 이용분부터 반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20대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서비스 ‘KB Youth Club’을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KB스타뱅킹을 통해 만 18세부터 29세까지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일상 속 미션과 참여형 챌린지를 접목해 20대가 금융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는 ‘모아요’, ‘즐겨요’, ‘밀리터리클럽’으로 구성된다. ‘모아요’에서는 모바일 타자연습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즐겨요’에서는 적립한 스탬프로 시그니엘 호텔 숙박권,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 등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군 복무중인 청년을 위한 ‘밀리터리클럽’도 운영한다. 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함께 복무 기간 활용 가능한 금융·비금융 혜택을 제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3월 11일까지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 에어팟 맥스, LG 그램 Pro AI, 아이폰 17 Pro, 플레이스테이션5 Pro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어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는 1차 이벤트에서 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당 총액은 약 63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 120원에 비해 25% 증액된 규모로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과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번 배당 증액은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과 공유하고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KG에코솔루션은 1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실현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해오고 있다. KG에코솔루션은 본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KG에코솔루션의 울산공장 신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생산 능력 증대와 효율성 향상을 통해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1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 신뢰를 강화해왔다. 이번 배당 확대 역시 이익을 주주와 공유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방침의 연장선이다. 한편 울산공장 신설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신공장이 완공되면 생산능력과 효율성이 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은행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심층 리서치(Deep Research)’를 개발하고 AX(인공지능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심층 리서치’는 직원의 산업·기업 분석 요청에 따라 내부 금융 데이터를 수집·연계·분석해 단시간 내 전문가 수준의 보고서 초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단순 정보 요약을 넘어 핵심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맥락을 이해하는 분석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자료 수집과 정리 시간을 대폭 줄이고, 직원들이 전략적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글로벌 범용 AI인 MS 코파일럿과 자체 개발 ‘심층 리서치’를 전략적으로 결합해 AI 업무 환경을 한 단계 고도화했다. 코파일럿이 산업 동향·뉴스 등 외부 정보를 분석하는 데 강점이 있다면, ‘심층 리서치’는 은행 내부의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보고서를 생성한다. 외부 인사이트와 내부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분석의 정교함과 데이터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향후 ‘심층 리서치’를 고도화해 AI-Agent 기반 서비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여신 심사 △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지난해 발표한 ‘상생선언’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로열티 타입 전환 제도가 실제 점포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본사가 단기적인 수익 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추진한 상생 정책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이마트24는 수익 개선이 필요한 개인임차형 점포 가운데 가맹계약을 성실히 이행해 온 경영주를 대상으로 계약 기간 중에도 기존 월회비 방식에서 로열티 타입(매출총이익 배분형)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부여했다. 고정 월회비 부담을 낮추고 매출에 연동되는 수익 구조로 바꿔 점포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실제로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을 완료한 19개 점포의 수익을 분석한 결과 전환 이전과 비교해 점포당 월평균 63만3천원의 수익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일부 점포는 최대 139만원까지 수익이 개선된 사례도 확인됐다. 현재까지 로열티 전환을 신청한 점포는 377개이며 이 가운데 65개 점포가 전환을 완료했고 12개 점포는 전환을 앞두고 있다. 높은 참여율은 본사의 정책 방향에 대한 경영주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인천 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고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한 새 TV 광고를 공개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앞세워 운동 후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광고는 이러한 제품 특성을 오상욱 선수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하루를 가볍게 마무리하는 ‘라이트 엔딩’의 의미를 강조한다. 영상은 고강도 훈련을 마친 오상욱 선수가 숨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집으로 향하는 길, 그는 치열했던 하루를 내려두듯 카스 라이트를 떠올린다. 제로 슈거·저칼로리의 특장점과 함께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심리적·신체적 가벼움을 전달한다. 카스 라이트는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귀갓길과 헬스장 등에서 옥외 광고도 전개한다. ‘퇴근 후’, ‘열일 후’ 등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 가볍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을 제안하며 소비자 공감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오상욱 선수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도전 정신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펜싱 선수다. 지난 1월 FIE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과 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