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BBQ 빌리지 웨루완샹청점’을 열고 중국 중부 내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BBQ가 후난성에 매장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내륙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신규 매장은 창사시 웨루구에 위치한 대형 복합 쇼핑몰 ‘완샹청’ 4층에 들어섰다. 약 105㎡ 규모에 40석을 갖춘 ‘BBQ 빌리지’ 형태로, 치킨뿐 아니라 다양한 한식과 퓨전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외식 매장이다. 최근 ‘완샹청’은 개성 있는 브랜드와 카페, 패션 매장이 모이는 ‘힙한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 등 MZ세대 유동 인구가 풍부해 외식 소비력이 높은 상권으로 평가된다. BBQ는 이러한 입지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외식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층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메뉴 구성은 K-치킨과 한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양념치킨, 소이갈릭, 치즐링 등 다양한 치킨 메뉴를 비롯해 해물짬뽕수제비, 부대찌개, 삼계탕,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를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떡볶이, 핫도그,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상용차 타이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스마트 투어링 AL22’ 대비 주요 성능을 전반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장거리 고속 주행 환경에서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마일리지 성능을 기존 대비 약 30% 향상시켜 운행 비용 절감 효과를 높였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검증된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를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마모 진행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와 ‘T.W.E.S(Tread Wear Equalizer Stepper)’ 패턴을 적용해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함으로써 타이어 수명을 더욱 늘렸다. 주행 성능 측면에서도 젖은 노면 제동력과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핵심 지표를 개선해 장거리 운행 시 안정적인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의 대표 규격인 ‘12R22.5’로 출시돼 시장 적용성을 높였다. 최근 중장거리 버스 노선 확대와 운행 거리 증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국제 표준으로 승인받으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자사가 제안한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기술 요소 및 연동 구조’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산하 SG11 회의에서 국제 표준으로 최종 승인됐다. 이번 표준은 AI 데이터센터 내부 시스템 간 연동 구조와 신호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ITU-T는 약 190개 회원국과 900여개 산업·학계·연구기관이 참여하는 ICT 분야 국제 표준화 기구로, 글로벌 통신 기술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 기관이다. SK텔레콤은 2024년 5월 해당 기술을 표준화 과제로 승인받은 이후 약 2년간 연구와 국제 협력을 통해 이번 성과를 도출했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시스템 간 연동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표준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연산 처리뿐 아니라 전력, 냉각, 스토리지, 보안 등 다양한 시스템이 동시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 ICT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가 임직원 안전과 건강 관리를 위해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국시스템즈는 18일 협소 공간에서의 중량물 취급 등 업무 특성을 고려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회사 안전환경팀은 정기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 및 유지보수 과정에서 근골격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프로그램 도입을 결정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한 뒤 자가 진단을 거쳐 20명을 선정해 집중 케어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본사를 방문해 1대1 맞춤 진단을 실시하고, 3D 체형 측정과 자세 교정 상담 등 실질적인 개선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통증 완화와 업무 편의성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평가했다. 동국시스템즈는 향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해 임직원 건강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ISO45001과 ISO37001 인증을 잇따라 취득하며 ESG 기반 안전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도너스캠프가 청소년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는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 창작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문화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2013년 ‘창의학교’로 시작해 발전해온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작 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등 4개 부문에서 참가 동아리를 모집하며, 전국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아동복지시설 소속 4인 이상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탐색 단계인 ‘익스플로어’, 심화 단계 ‘어드밴스’, 전문 창작 단계 ‘어드밴스프로’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창작 활동비 300만원과 온라인 문화 소양 교육이 지원되며, 단계별로 멘토링과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특히 어드밴스 과정에서는 전공 대학생 멘토링과 문화체험, 성과공유회 운영이 제공된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에서는 CJ 임직원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 거점을 잇따라 확보하며 시장 주도권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차(EV) 배터리 중심의 생산 구조를 ESS까지 확장해 급성장하는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약 7000만 달러를 투입해 기존 EV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하며, 올해 2분기부터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생산된 배터리는 북미 ESS 시스템통합(SI) 법인인 버텍을 통해 공급돼 전력망 안정화, 재생에너지 연계 설비,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에 활용된다. 이번 전환은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존 설비를 활용해 ESS 생산을 병행함으로써 가동률을 높이고 고용 안정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일시 휴직했던 700여 명의 직원들이 생산라인 구축과 신규 제품 생산을 위해 복귀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조치로 북미 지역에서 총 5개의 ESS 생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가 미국 시장에서 처방이 빠르게 확대되며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짐펜트라는 올해 1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13% 증가한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1월 처방량은 전년 동월뿐 아니라 지난해 1분기 전체 처방량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미국 의료 현장에서의 확산 속도를 입증했다. 실제 수요 증가도 확인되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미국 도소매 업체로 공급된 짐펜트라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5배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특성상 의료기관의 발주가 실제 처방 흐름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출하량 증가는 환자 처방 확대가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셀트리온이 추진한 ‘3P(provider·payer·patient) 전략’이 주효한 결과로 분석된다. 먼저 의료진 대상 전략에서는 출시 이후 약 1년간 미국 전역 자가면역질환 전문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소통을 전개했다. 경영진과 현지 영업 인력이 직접 의료진을 만나 임상적 가치와 치료 편의성을 강조하며 신뢰도를 높인 것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선다. 채용 규모는 약 110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보훈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UB 부문은 자산관리(PB)와 기업금융(RM) 전문가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지역인재 부문은 지역 기반 금융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전역장교 부문은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ESG동반성장 및 보훈 부문을 통해 채용의 다양성과 사회적 포용성을 확대한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와 가족을 포함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KB국민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전형은 서류·필기·1차 및 2차 면접 순으로 이어진다. 최종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 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 관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종신보험의 노후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을 개정해 19일부터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사망보장에 더블연금전환 기능을 결합한 구조로, 납입 보험료의 150~200%를 총수령액으로 최저 보증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종신형 신연금구조’는 특허청 등록 특허로, 삼성생명은 2044년까지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개정 상품은 가입 편의성과 자금 활용 유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간편고지형’을 새롭게 도입해 보험 접근성을 확대했다. 기존 일반고지형과 병행 운영되며 건강 상태로 가입이 어려웠던 고객층까지 포용한다. 핵심 기능인 더블연금전환특약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사망보험금 전액을 연금으로 전환해야 했지만, 개정 상품은 전부 또는 일부 전환이 가능해 자금 운용 선택권이 확대됐다. 연금 전환 가능 시점도 기존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돼 보다 빠르게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5·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망보장과 연금 기능을 동시에 고려한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혁신을 선도할 ICT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0일 오전 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 AI 역량검사와 코딩 테스트, 실무진 면접, 인턴십,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특히 인턴십을 통해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조직 적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