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앞세워 또 한번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일 한화큐셀 미국법인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오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돼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2024년 5월 체결한 4.8GWh 규모 ESS 공급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현지 생산 체계를 검증한 데 이어, 협력 범위와 물량을 확대하면서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양사는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미국 내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된다. 배터리부터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 체계로 이뤄지는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같은 구조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을 충족해 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해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온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그 철학을 집약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2018년 올리브영 입점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한 이 제품은 크림 부문 어워즈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1회 사용만으로 2배 보습 효과, 10분 만에 피부 장벽 개선, 120시간 지속 보습 등 효능이 민감 피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국민 장벽 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에스트라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진심은 피부로 느낀다’는 메시지의 신규 TVC 캠페인을 선보이며, 1994년 아모레퍼시픽 의약연구소 설립 시기를 배경으로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조명한다. 일본·베트남·태국·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캐나다·호주·영국으로 진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K-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 대금 250억 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돕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왔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오는 2월 13일 일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조기 집행되는 자금은 무선 중계기와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전달되며, 협력사들은 이를 신제품 생산과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우대금리로 자금을 대여하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을 돕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NW장비 테스트베드’와 ‘IoT 인증센터’를 통해 개발 환경과 장비를 제공하고, 기술자료 임치제도와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로 협력사의 기술 보호도 지원한다.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입찰이 진행중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참여를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해상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기술력과 인적·장비 역량을 바탕으로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남권 관문공항의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잘 알고 있다”며 “연약지반이라는 초고난이도 조건 역시 회사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해상공항이라는 점에서 항만공사와 성격이 유사하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분야 연속 1위, 항만공사 분야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해상·항만 토목 분야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쌓아왔다. 이같은 경험이 대규모 매립과 지반 개량이 핵심인 가덕도신공항 공사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해외 사례로는 이라크에서 진행 중인 알포 신항만 공사가 대표적으로 언급된다. 총 사업비가 5조 원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는 초연약지반 위에 방파제와 컨테이너터미널 안벽, 접속도로 등을 건설하는 대형 해상공사다. 대우건설은 사석과 토사를 해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아 회원을 대상으로 대형마트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설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하고, 롯데마트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에 따라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 농협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상품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 전용 온라인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22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열어 건강식품과 한우세트 등을 할인 판매하며 7% 즉시 쿠폰을 제공한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은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은 2~5개월, 백화점은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도 지원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소비 부담을 줄여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4일부터 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와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다. 이 행사는 약 9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미래 주거 트렌드와 스마트 건축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 기업인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구현했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 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 주택에는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플랫폼이 통합 적용돼, 실제 입주 환경에서 구현되는 스마트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모듈러 홈 솔루션’은 턴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입주자는 QR 코드를 스캔해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AI 홈 환경이 자동 세팅된다. 또 보안과 에너지 관리, 생활 편의 기능이 연동된 스마트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전시 공간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대규모 초콜릿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월 14일까지 밸런타인 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산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총 220여 종의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이마트 앱 내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 원, 2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 20%,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ID당 최대 3장까지 발급·사용 가능하다. 다운로드 후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초콜릿을 찾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페레로 콜렉션 T24(259g)’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페레로 로쉐, 라파엘로, 페레로 란드누와 등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인다. 미니 자유시간, 크라운산도, ABC·미니크런키 세트 등 일부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 라인업을 선보이며 전통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이른바 ‘할매 입맛’으로 불리는 복고 소비 흐름이 맞물리며, 곶감이 디저트와 선물용 간식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설 시즌 곶감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젊은 세대의 반응이다. 곶감 구매 고객 중 20~30대 비중이 두 자릿수에 가까운 폭으로 늘어나면서, 전통 간식이 세대 간 취향을 잇는 ‘트렌디한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다. 달콤하면서도 인공 감미료가 없는 자연의 단맛, 쫀득한 식감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13년 만에 설 선물세트로 ‘은풍준시’를 다시 선보였다.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일대에서만 생산되는 이 곶감은 ‘곶감의 황제’로 불릴 만큼 희소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품목이다. 지역을 벗어나면 맛과 형태가 달라질 정도로 토양과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산지 한정 명품으로 평가된다. 은풍준시의
▲김인규씨 별세, 김현강(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부사장)씨 부친상, 정정이(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시부상=3일,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0호, 발인 6일 08시 00분. 02-3010-2000.
<임원 신규선임> ◇ 상무 ▲ IB부문 구자민 ◇ 상무대우 ▲ 투자금융본부 최정욱 <본부장 신규선임> ▲ CX본부장 박준영 <부서장 신규선임> ▲ CX개발부장 천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