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연체율 하락과 손실 규모 축소를 기반으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며 체질 개선을 통한 안정화에 나서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연체율이 전년 상반기 대비 약 3%포인트 낮아진 5% 초반대를 기록하고 손실 규모도 감소하는 등 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가계대출 규제 등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극적 리스크 관리와 수익성 개선을 병행해 재무 건전성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실채권 관리 강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한 정리 체계를 운영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NPL 재구조화 펀드, 자산유동화 등 다양한 매각 채널을 활용해 부실자산 정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신규 PF 대출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전체 대출에서 PF 비중을 20% 이내로 관리하는 기준을 도입했다. 동시에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대손충당금 적립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는 부동산·건설업 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률을 130%로 상향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수익성 회복을 위한 전략도 병행된다. 대규모 충당금 적립에 따른 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에다니아 신규 3인 파티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를 18일 추가했다. ‘검은 기운 범람지’는 ‘엔슬라’와 ‘카르티안’, ‘카프라스’의 잔재가 융합된 장막 내 강력한 ‘에다나’들이 등장하는 3인 파티형 사냥터다. 표기 공격력, 방어력 기준 각각 385, 450 이상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에다니아’ 내 ‘오르비타’ 지역과 ‘제피로스’ 지역에 사냥터를 추가했다. 각 사냥터는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에다나’가 설정한 세금과 ‘에다나의 축복’ 효과를 적용받는다. ‘검은 기운 범람지’에서는 ▲데보레카 액세서리 ▲침묵하는 태고의 결정 ▲무결한 인도자의 결정체 등을 얻을 수 있다.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파트리지오의 특별 상점’ 이벤트 기간 동안 모험가는 기운을 기존 대비 50%만 소비해 특별 상점 판매 물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은화로 ▲벨의 심장 ▲꿈을 부르는 향로 ▲발크스의 조언(+300) ▲크론석 최대 10,000개, 발크스의 조언(+250) 등 1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18일 오전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공동 주관한 ‘제41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제조업계 대표, 오피니언 리더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해 ‘인구 변화 속 지역 산업 대응 모색’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포럼의 강연은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전영수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전 교수는 ‘인구위기와 대응전략 –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가 노동시장과 지역 경제, 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기업과 지역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특히 인구 감소가 산업 경쟁력과 지역 성장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짚으며 청년 인재유입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정훈 은행장은 “구미CEO포럼은 단순한 강연의 자리를 넘어 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산업 환경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프라퍼티가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호반프라퍼티는 경기도 용인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양배추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 세계로마트, 한림농협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호반프라퍼티는 대아청과와 함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제주 한림농협이 생산한 달코미 양배추 1만통을 구매하고, 이를 전국 14개 세계로마트 매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세계로마트는 해당 양배추를 공급가 대비 약 50% 낮은 가격에 선보인다.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춰 구매를 유도하고, 과잉 생산된 물량의 소진을 촉진해 농가 소득 안정과 시장 가격 유지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최근 양배추는 생산량 증가로 시세가 하락하며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호반프라퍼티와 대아청과는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가격 안정화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단기적인 판매 확대뿐 아니라 장기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겨울 휴장기를 마치고 18일 개장했다. 이번 시즌에는 그린피를 전년 대비 인하해 골퍼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코스 전반에 걸친 시설 개선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벙커 리노베이션과 배수 공사를 통해 코스 품질을 크게 개선했다. 벙커 모래를 최고급 화이트 샌드로 교체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타구감과 일관된 반발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배수 시스템도 보강해 우천 이후에도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해발 950m에 위치한 무주덕유산CC는 아놀드 파머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18홀 코스로, 자연 지형을 살린 역동적인 레이아웃이 특징이다. 초록 페어웨이와 하얀 벙커의 대비가 돋보이며 고품격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 시설도 개선됐다. 가족호텔을 전면 리모델링해 객실과 설비를 새단장했으며,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무주덕유산CC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비용으로 국내 최고의 고원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업그레이드된 코스 컨디션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AI 딥테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체계 구축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에서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호서대학교, 카이스트, 충청남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SK증권 등 주요 기관이 참여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프로그램은 첨단 과학·공학 기반의 AI 딥테크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이다. 운영은 SK에코플랜트와 호서대학교가 공동으로 맡으며, 총 12개 기관이 참여해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성한다. 주요 활동은 혁신기술 개발, 정부 연구개발 과제 참여, 기술 사업화, 전문 인력 양성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스타트업 대상 기술 공모 프로그램인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활용해 유망 기술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과 함께 자체 ‘AI 인프라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혁신 기술 보유 기업과의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기술 역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주요 제휴 GA(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열렸으며, 주요 제휴 GA의 리스크팀, 준법감시팀, 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제휴 GA와 함께 금융소비자 관련 이슈와 민원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업무 공유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최근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 등을 중심으로 보험사와 GA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CCO)은 “GA 채널의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제휴 GA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국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오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국민이 직접 참여해 독립운동 정신을 현대의 감성과 언어로 이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2019년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계승·확장한 프로젝트다. KB금융은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인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을 바탕으로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의 목소리를 더한 공식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좋아요’와 ‘공유’ 참여 시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위한 기부금이 적립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47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보통의 날들’ 또는 ‘대한이 살았다’ 가이드 음원에 맞춰 노래를 촬영한 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게시하면 된다. 참여 문턱을 낮춰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충남 기업성장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되며 지역 혁신기업 투자 확대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추진하는 해당 펀드의 공동 운용사(Co-GP)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총 191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2분기 내 출범할 예정이다. 하나증권은 케이앤투자파트너스와 함께 펀드를 운용하며 디스플레이 소재·장비,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충남 지역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투자금융의 매칭 출자가 확정되면서 투자 범위는 충남을 넘어 대전까지 확대된다.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밀집한 대전까지 포함되면서 중부권 혁신기업 성장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펀드 참여를 계기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부터 성장 단계 기업까지 단계별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하나증권은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약 505억원 규모의 ‘하나-케이앤 지역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해 전북과 충남 기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정육 할인 기획전 ‘고기역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상품을 선별해 매주 선보이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최근 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대표 코너인 ‘금주의 고기역전’에서는 ‘농협안심한우 1등급 숙성등심’을 판매하며, 미국산 갈비살, 호주산 척아이롤 등 다양한 수입육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삼겹살·목살’ 코너에서는 한돈 1등급 삼겹살을 100g당 2194원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정육’ 코너에서는 동물복지 인증 닭안심과 유기농 소고기 등 고급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가파르게 오른 축산물 가격으로 인해 장보기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정육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은 다양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물가 대비 합리적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늘려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