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와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앞두고 체형 관리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깨우고 가벼운 옷차림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중장년 여성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찾는 움직임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봄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로, 생활습관을 조금만 개선해도 체형을 정돈하고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유리한 시기로 꼽힌다. 이에 전문가들은 단기간 체중 감량에 집중하기보다는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와 체형 개선을 병행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40~50대 여성은 호르몬 변화와 근력 감소로 체지방이 쉽게 증가하고, 관절 부담이 커질 수 있어 보다 신중한 관리가 요구된다.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는 체형 균형 회복과 근육 유지, 관절 부담 완화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인천 부평 지역의 경우에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개인 체질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체형관리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식이조절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 체질에 따른 관리가 병행되며 보다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의료 현장에서는 "체중보다 무너진 라인이 더 고민”이거나 “관절 부담 없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시니어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 서포터즈는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령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화기기 이용,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친화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올해 3월 서포터즈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 규모로 확대했다. 향후 상반기 중 추가 채용을 통해 약 60개 영업점으로 배치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확대는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다.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시니어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의미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령층 맞춤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금융상담, 금융사기 예방 안내, 디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한 사회적 움직임에 힘을 보탰다. 교보생명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그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3월부터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을 지목했다. 조 대표는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교보생명도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활동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보호대상아동 성장지원 프로그램 ‘꿈도깨비’를 통해 언어교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주요 제휴 GA(보험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를 초청해 ‘소보로 GA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렸다. 제휴 GA의 리스크·준법감시·소비자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민원 처리 동향과 주요 민원 유형별 쟁점을 공유하고, 보험사와 GA 간 협력 기반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GA 채널 확대에 따라 소비자 보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17일 직원들의 금융직무 전문성과 금융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형 직무교육 프로그램 ‘NH현장스쿨’을 실시했다. ‘NH현장스쿨’은 영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영업본부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 용산별관 내 NH금융직무라운지에서 수도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융직무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고 금융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이 8조원을 넘어섰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7일 종가 기준 해당 ETF 순자산은 8조 1,543억원이다. 국내 주식 테마형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지난해 말 2조 80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5조원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인공지능(AI) 산업의 구조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AI 수요가 기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관련 투자 수요도 동반 확대되는 흐름이다. 해당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4.8%, 29.6% 비중으로 편입하는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한다. 특히 두 기업 비중이 높은 구조로, 국내 반도체 업황 상승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과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핵심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탑재 계획이 부각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화재감지 CCTV 기술을 고도화하고 상용화 준비에 나섰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다 정밀한 감지 체계를 구축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해당 기술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원 삼척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시험연구센터에 실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축하고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적용 시 가장 큰 과제로 꼽히는 오경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증 과정에서는 차량 전조등, 조명 반사, 배기가스 등 일상적 요인으로 인한 오작동을 줄이면서도 실제 화재 상황은 빠짐없이 감지할 수 있도록 AI 알고리즘을 정교하게 개선했다. 이를 통해 감지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운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검증을 마친 기술은 향후 자이(Xi) 아파트 단지 특성과 사업지별 환경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사는 AI 화재감지 CCTV 기술의 신뢰성을 평가하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겨울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일본 디저트 ‘생초코파이’를 대규모로 들여오며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9일부터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대해 올해 총 300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생초코파이’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테스트 판매된 이후 단기간에 완판됐다. 이 제품은 기존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생 디저트’로 주목받았다. 우유와 함께 즐기는 조합이 확산되며 소비 경험도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해 3~4월 동안 약 32만개의 2차 물량을 공급하고, 이후 냉장 유통 환경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물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세븐일레븐은 글로벌 소싱 전략을 통해 다양한 해외 인기 디저트를 빠르게 도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세븐일레븐의 디저트 매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전년 동기 대비 60% 성장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문다영 세븐일레븐 디저트담당 MD는 “생초코파이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8일 프랜차이즈 가맹본사 및 가맹점주에 대한 자금관리 지원 강화의 일환으로 멕시카나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맹본사와 협력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 맞춤형 금융 및 영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멕시카나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프랜차이즈 BasS(Banking as a Service) 서비스 제공 ▲협력 기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는 일상적인 자금 흐름 관리부터 결제, 운영 자금 확보까지 편리하고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협업해 현재까지 약 2천억 원 규모의 맞춤형 물류대금 결제를 지원하는 등 포용금융을 실천해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충북 음성 두부공장 견학 프로그램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공장 견학’을 도입하며 체험형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공장 견학을 하나의 체험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디지털 공장 견학은 홈페이지 ‘LIVE 견학’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로, 콩이 두부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생산 공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이해하고, 직접 참여하며 개인의 두부 취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는 두부 생산 과정, 요리 만들기, 취향 테스트, AR 셀피 등으로 구성된다. 생산 과정은 일러스트와 영상으로 구현돼 실제 공정에서 보기 어려운 세부 단계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요리 만들기 콘텐츠에서는 두부 종류와 재료를 선택해 메뉴를 완성하는 체험이 가능하다. 취향 테스트를 통해서는 개인 맞춤형 두부 제품과 요리를 추천받을 수 있다. 특히 공장 방문객은 테스트 결과에 따라 추천받은 두부를 현장에서 직접 시식할 수 있어 온라인 체험과 오프라인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