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쇼룸 확대에 나섰다. 마테라소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북권 유동 인구가 밀집한 까사미아 서교점 1층에 ‘마테라소 쇼룸’을 열고, 고객 접점을 한층 넓히는 새로운 오프라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쇼룸은 수도권 백화점 숍인숍이나 지방 거점 전문관 위주로 운영해온 기존 채널과 달리, 도심 상권 한가운데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포맷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합정·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접근성을 높였다. 자연스러운 체험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공간 구성은 전 베드룸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트리스 선택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수면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체험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경험을 구현했다. ‘아만’, ‘베른’ 등 신제품 프레임과 ‘르 무브’ 모션 베드 등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침실 연출도 더했다. 마테라소는 이 공간을 단순한 판매처를 넘어 신제품을 우선 선보이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 FALIA가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생보업계와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AI 기술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보험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 보험산업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기술 혁신이라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생명보험이 단순 보장을 넘어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지이 다케시 FALIA 이사장은 “양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보험시장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책임이 있다”며 “지속가능경영이 미래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첫 세션에서는 솜포케어 해외전략실 사이토 가즈히로 시니어 리더가 일본 개호산업의 발전 과정과 요양보험 제도, 한국과의 제도 차이를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요양산업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손잡고 글로벌 백신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와 CEPI(CEO 리처드 해쳇)는 4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존 림 대표와 리처드 해쳇 CEO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EPI가 추진하는 글로벌 백신 제조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됐다. 이는 향후 팬데믹 발생 시 CEPI와 협력해 전 세계에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글로벌 보건 안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은 CEPI 요청에 따라 한국에 우선 공급돼 국가 차원의 대응 역량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EPI는 2017년 다보스포럼을 계기로 출범한 국제 연합체로, 공공·민간·자선 및 시민단체가 협력해 신종 감염병과 잠재적 팬데믹 위험에 대비한 백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정부기관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질병 X’와 같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해외 유명 브랜드의 프리미엄 주방가전을 단독으로 선보이며 해외 소싱 전략을 본격화한다. 최근 요리 예능과 홈카페 트렌드 확산으로 전문적인 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장인의 기술을 가전으로 구현한 고급 라인업을 통해 주방가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국내 단독 론칭 시리즈 1탄은 일본 라이프스타일 가전 브랜드 ‘트윈버드’의 토스터와 전자동 커피 메이커다. 75년 전통의 트윈버드는 고사양 스펙과 내구성,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일본 내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국내 시장에 소개하며, 대중적 제품부터 전문 기술이 반영된 프리미엄 제품까지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먼저 ‘타쿠미 블랑제 토스터’는 세계 3대 제과제빵 대회로 꼽히는 독일 ‘iba컵’ 우승자인 아사이 카즈히로 장인의 제빵 노하우를 구현한 제품이다. 초단위 온도 센싱과 원적외선·근적외선 히터 제어를 통해 빵의 바삭한 식감과 색감을 정교하게 재현한다. 빵 종류에 따라 4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장인의 가마에서 착안한 슬림하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CHANGE) 겨울 아카데미’ 14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체인지는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인지는 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4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14기 과정은 서울대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을 균형 있게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해 2월 한 달간 6차시에 걸쳐 역량 탐색, 전문가 특강, 팀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글로벌 재능·창의리더십 진단검사, 캠퍼스 탐방이 진행됐다. 수료생에게는 올해 7월과 내년 1월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과 실천을 통해 리더십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약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초 부산충북대전울산 등 4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중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추가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공급 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농협은행은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인사업자 자금이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농협은행은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 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과 실무진, 파이어블록스 전략 담당 임원과 글로벌·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착수한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의 설계를 올해 1월 마무리했다. 또 4월까지 개발과 테스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파이어블록스는 글로벌 은행과 기관투자자의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갑·보안·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양측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잇는 핵심 결제레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은행 중심의 신뢰 기반 구조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 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도화 방향성에 맞추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의 연결과 국내 금융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이달 말부터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해 온 문화 사회공헌의 여정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행사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출범한 CJ문화재단의 지난 20년을 돌아보고, 다음 세대를 향한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은 인디 뮤지션 지원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발굴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육성 ‘스테이지업’을 통해 문화 산업의 저변을 넓혀왔다. 이번 20주년 프로그램의 주제는 ‘드림 투 스테이지’. 창작자의 꿈이 관객과 만나는 첫 무대가 되었던 CJ아지트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공연과 대담을 이어가며, 창작의 출발점과 성장의 순간을 함께 나눈다. 포문을 여는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이틀간 진행된다. 25일에는 ‘홍련’, ‘판’, ‘풍월주’, 26일에는 ‘여신님이 보고계셔’, ‘아랑가’, ‘로빈’ 등 주요 작품들이 대표 넘버와 함께 소개된다. 각 작품의 개발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는 작년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 21조2,022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또 영업이익은 1조6,843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 역시 2조7,537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외형 성장의 균형을 보여줬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타이어는 신차용 및 교체용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한국타이어는 작년 누적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7.8%에 달했고, 전기차용 타이어 비중도 27%로 확대됐다. 열관리 부문 자회사 한온시스템 역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온시스템의 2025년 매출은 10조8,837억원, 영업이익은 2,7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8.9%, 184.5% 증가했다. 4분기에도 매출 2조7,025억원, 영업이익 912억원을 기록하며 편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가 청주 오송 서비스센터와 방배 서비스센터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구축해온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상 수리 고객은 물론 센터 첫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 청주 오송 서비스센터는 오는 3월 7일까지 캠페인을 운영한다. 유상 수리 금액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 스틸 텀블러, 쇼퍼백, CL LITE 보스턴 백 등이 증정된다. 또 첫 방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주차 번호판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한다. 방배 서비스센터는 오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행사에 나선다. 수리 금액별로 HS효성더클래스 우산, 메르세데스-벤츠 소화기 및 파우치, 쇼퍼백, TRUE LITE 보스턴 백을 증정하고, 첫 방문 고객에게는 MB 캘린더와 다이어리 세트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는 청주 오송 및 방배 서비스센터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