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2026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에 2년 연속 선정됐다. TOPS는 민간 플랫폼과 협력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롯데온은 지난해 패션·뷰티 분야에 이어 올해는 홈·리빙 분야를 맡아 사업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롯데온은 가구, 인테리어, 주방, 생활용품, 생활가전 등 홈·리빙 분야 소상공인 200개사를 선발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에는 MD와의 1대1 매칭을 통한 진단과 컨설팅, 전용 기획전 운영, 쿠폰 지원 등 초기 성장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후 홍보 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진행, 브랜드관 구축 등 마케팅 지원과, 최종 우수 브랜드에는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브랜드들의 매출은 평균 4배 이상 증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2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희망 플랫폼으로 롯데온을 선택하면 된다. 이정주 롯데온 상생협력팀장은 “롯데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OPS 사업에 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드웨어 혁신과 솔루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50만 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간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 경쟁력을 넘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얇은 두께에서도 입체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52mm의 슬림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화면 내부에 또 다른 공간이 존재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며, 현재 85형 모델을 중심으로 향후 다양한 크기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CES 2026 엔터프라이즈 기술 부문 혁신상을 비롯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ISE 2026 등 주요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인디게임 창작자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 ‘인디고(IndieGo)’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상금 1000만원 규모로, PC 또는 모바일 인디게임을 개발 중인 창작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퍼블리싱 계약이 없는 작품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내달 12일까지 ‘인디로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인디고는 초기 창작팀의 성장 지원과 함께 ‘Pay it Forward’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총 7개 팀을 선발하며, 수상팀에는 상금과 함께 인디게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 18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는 게임의 재미와 독창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업 전문가와의 1대1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창작자 간 교류를 위한 밋업 행사도 마련된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모전의 상금은 역대 SGM 수료팀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됐다. 현재까지 18개 이상 팀이 참여하며 선배 창작자가 후배를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카셀게임즈, 인디고블루, 리자드 스무디 등이 기부에 참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한미그룹 임직원들이 46년째 이어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의료현장에 온기를 전했다. 한미그룹은 최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진행한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총 39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참여 인원이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한파와 독감 유행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들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본사를 비롯해 R&D센터, 바이오플랜트 등 동탄·평택·송탄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한미그룹의 헌혈 캠페인은 고(故) 임성기 선대회장이 1980년 국내 최초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이듬해 시작됐다. 이후 46년간 지속되며 기업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1만1460명, 누적 혈액량은 366만7200cc에 달한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와 혈액암 환우, 임직원 가족 등에 전달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혈액암협회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각각 300매, 임직원 가족에 350매가 기부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브랜드 앰배서더인 아이브 레이의 신규 화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화보는 MZ세대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트렌디한 메이크업 스타일을 중심으로, ‘누구나 활용 가능한 하이퀄리티 메이크업 브랜드’라는 루나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에서는 대표 제품을 활용한 스타일링이 함께 공개됐다. 루나는 화보 공개와 함께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을 업그레이드했다. 컨실러는 미세 코팅 커버 파우더를 적용해 커버력을 높이고 컬러 선택 폭을 넓혔다. 쿠션 제품은 다크닝 없이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할 경우 톤 균일도와 밀착력, 지속력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되며 제품 간 시너지 효과도 강조됐다. 루나 관계자는 “2026년 루나는 ‘베이스 명가’라는 타이틀을 넘어 토탈 K뷰티 메이크업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이번 레이 신규 화보를 공개했다”며 “업그레이드 제품과 함께 생기 있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트렌드 세터 대표 아이콘인 레이를 통해 트렌디한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루나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요추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게 한의통합치료가 수술과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한의치료 이용 여부가 요추 척추관 협착증 환자의 장기적인 수술률과 진통제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edicine(IF=3.0)’에 게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요추 척추관 협착증은 추간판 퇴행, 후관절 비대, 황색인대 비후 등으로 척추관이 좁아지며 신경이 압박되는 질환이다.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며 요통과 하지 방사통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한다. 임상진료지침에서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권고하지만, 증상이 지속될 경우 수술이 고려된다. 다만 고령 환자는 수술 후 합병증과 회복 부담이 크고, 실제로 약 33%에서 치료 실패가 보고되는 등 한계가 지적돼 왔다. 약물치료 역시 부작용 우려가 존재한다. 특히 오피오이드 등 마약성 진통제는 고령 환자에게서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고 치료 중단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비교적 안전한 대안으로 한의통합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엔텍(대표 허철홍)이 아시아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GS엔텍은 17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린 ‘월드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세계 67개국에서 약 1,600개 기업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했다. GS엔텍은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실제 설치 영상과 40분의 1 축소 모노파일 정밀 모형을 전시하며 현장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네덜란드 Sif사와의 협업 공정 영상을 공개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허철홍 대표는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검증된 기술과 안정적인 공급망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모노파일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해상풍력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GS엔텍은 전시 기간 일본 주요 상사들과 연쇄 미팅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을 찾은 업계 관계자들은 Sif사의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생산 시스템과 15MW급 초대형 모노파일 제작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에서 우수한 운용 성과를 기록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화생명은 2025년 4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상품 가운데 중립투자형과 안정투자형 유형에서 전체 사업자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41개 금융회사가 총 31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안정형 41개, 안정투자형 93개, 중립투자형 95개, 적극투자형 90개로 구성돼 있다. 시장 규모도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이 가운데 ‘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BF1’은 3년 누적 수익률 53.93%를 기록하며 중립투자형 상품 전체 1위에 올랐다. 같은 유형의 ‘중립투자형 TDF2’ 역시 47.23%의 수익률로 3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성과를 이어갔다. 이 상품은 글로벌 주식과 채권, 금,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ETF 기반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한 환노출 상품으로, 최근 금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익 효과가 수익률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위험 상품군에서도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안정투자형 BF1’은 1년 기준 16.27%의 수익률로 전체 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환경가전 3관왕을 달성했다. K-BPI는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다.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28년, 공기청정기 24년, 비데 2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혁신 제품 경쟁력이 뒷받침됐다는 평가다.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는 다양한 주방 환경에 맞춘 디자인과 기능으로 호응을 얻었다. 최신 제품은 자동 높이 인식 기능과 실시간 UV 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공기청정기 부문에서는 ‘노블 공기청정기’가 디자인과 성능을 동시에 인정받았으며, 비데 부문에서는 초슬림 디자인의 ‘룰루 슬리믹 비데’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얇은 두께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환경가전 전 분야에서의 브랜드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코웨이를 향한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환경가전의 역사를 상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군 복무 장병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금리 혜택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주요 우대금리 항목을 상향하고 최고 우대금리 한도를 확대하는 개편을 시행했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 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 마련을 돕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은행별 월 3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다. 14개 은행을 합산하면 최대 월 55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이자에 대해 전액 비과세가 적용되고 정부 매칭지원금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우대금리 조건이 개선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계좌 보유 시 적용 금리는 기존 연 0.8%포인트에서 1.0%포인트로, KB국민카드 결제 실적 보유 시 금리는 연 0.3%포인트에서 0.5%포인트로 각각 상향됐다. 또 우대이율 한도도 기존 최대 연 3.0%포인트에서 연 4.5%포인트로 확대됐다. 여기에 20대 전용 멤버십 ‘KB Youth Club’ 내 밀리터리 클럽 서비스 이용 동의 고객에게는 연 1.0%포인트의 이벤트 금리도 추가 제공된다. 이 같은 혜택 강화에 따라 상품 금리는 기존 최저 연 5.0%에서 최고 연 9.0% 수준에서, 개편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