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노안과 백내장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발생 원인과 진행 양상에서 차이가 있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눈 속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40대 전후부터 서서히 나타나며,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거나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맞추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눈부심이 심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진행 정도에 따라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다. 노화 외에도 외상, 특정 질환, 약물 등의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두 질환은 모두 시력 저하를 유발하지만, 노안은 주로 ‘초점 조절 기능의 감소’, 백내장은 ‘수정체의 혼탁’이라는 차이를 가진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자가 판단하기보다는 눈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비슷한 증상이라도 원인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현재 눈 상태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30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8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3,431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순자산도 5,491억원 증가하며 약 3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형 월배당 ETF 가운데 분배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에도 매월 특별 분배금을 지급 중이다. 올해 1월과 2월 분배율은 각각 1.93%, 1.97%를 기록했다. 액티브 운용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분배금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제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부각된다. 일반 배당금과 달리 옵션 프리미엄과 국내 주식 매매차익에서 발생한 수익은 비과세로 분류돼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투자자에게도 유리한 투자 수단으로 평가된다.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 배당 성장성이 높은 종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옵션 전략을 병행해 하락장에서는 방어력을 높이고 상승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진행한다.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한우 등심 약 2500마리분을 비롯해 수입 삼겹살·목심, 사과, 활 대게 등 주요 먹거리를 대량 확보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스탬프를 지급한다. 이벤트는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맥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창립 행사는 ‘메가통큰’이라는 창립 행사명에 걸맞게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이상거래탐지(FDS)와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금융사기와 불법 자금 흐름 차단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19일 금융당국의 민생금융범죄 대응 기조에 맞춰 ‘FDS-AML 통합 대응 TF’를 구성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와 공동 탐지 체계를 기반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체계는 FDS에서 포착된 사기 의심 거래를 AML 시스템과 즉시 연계해 자금세탁 위험까지 동시에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시스템 연결을 넘어 금융사기 예방과 자금세탁 차단을 함께 수행하는 내부통제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분석된 위험 정보는 의심거래보고(STR)와 계좌 지급정지 등 후속 조치로 빠르게 이어지는 유기적 구조를 갖췄다. 기존처럼 금융사기와 자금세탁을 পৃথ পৃথ로 대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우리은행은 이미 대포통장 명의인 위험평가를 자동 반영하고, FDS 결과를 AML에 연동해 STR로 자동 보고하는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향후에는 AML 분석 결과를 다시 FDS에 반영하는 양방향 연계를 추진해 고위험 거래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는 최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리 상담과 공예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 활동을 통해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스트링아트’ 체험을 통해 못과 실, 나무판, LED 조명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도안을 기반으로 못을 박고 실을 연결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몰입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완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일과 삶의 조화’와 ‘임직원 복지 강화’ 철학을 반영해 기획됐다. 한국앤컴퍼니는 북카페, 수유실, 소형 도서관 등 다양한 휴게 공간과 사내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며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임직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암예방의 날(3월 21일)을 앞두고 자사 건강정보 통합플랫폼 ‘건강DB’를 활용한 암 관련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분석은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암 발생 추이와 생존율, 치료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것이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인구 10만 명당 암 발생자 수는 2020년 489.5명에서 2023년 564.3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고령화 영향으로 2023년 신규 암 환자의 절반 이상인 50.4%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건강DB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 2020년 424.5명이던 암 발생자는 2025년 576.7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해 신규 환자 중 65세 이상 비중 역시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반면 암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국가 통계 기준 5년 상대생존율은 2001~2005년 54.2%에서 2019~2023년 73.7%로 크게 높아졌다. 삼성화재 데이터에서도 암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한 고객 비중이 2015년 84.8%에서 2021년 85.4%로 증가했다. 이는 의료기술 발전과 조기 발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CU BAR 온라인 와인 장터’를 열고 모바일 커머스 강화에 나선다.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총 83종의 와인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포켓CU에서 구매한 상품은 CU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CU는 앞서 포켓CU 위클리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부 상품이 1시간 만에 완판되는 등 모바일 커머스에서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유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주류 픽업 서비스 ‘CU BAR’ 매출이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며 모바일 기반 주류 소비가 확대되는 추세다. BGF리테일 주류팀 장인혜 책임은 “와인 등 주류 소비 행태가 다양해지는 만큼 이번 행사로 편의점에서 고가·인기 와인을 더 다양하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과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관리 편의성과 AI 기반 냉방 기능을 강화한 ‘LG 휘센 뷰’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하며 AI 에어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9일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출시하고 제품 선택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인기 모델인 휘센 뷰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성을 높인 실속형 모델이다. 휘센 뷰 시리즈는 2024년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86% 이상 증가하며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의 절반 수준을 차지했다. 올해 초 선보인 ‘뷰I 프로’ 역시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품 경쟁력의 핵심은 ‘클린뷰’ 기능이다. 사용자가 나사를 풀고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방식으로 에어컨 내부를 직접 열어 청소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실사용 편의성을 높인 이 기능은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호응을 이끌며 판매 확대를 견인했다. 신제품에는 상위 모델에 적용되던 AI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레이더센서는 실내 사용자의 위치와 움직임, 공간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바람 세기와 방향을 조절한다. 설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스타필드와 손잡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봄맞이 행사 ‘앰버서독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필드 하남에서 1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에서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펫 관련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앰버서DOG 선발대회’를 비롯해 반려견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반려견 초상화 그리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체험 중심 콘텐츠로 현장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행사 현장에서 반려동물 양육 고객을 대상으로 펫보험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상품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하면서 의료비 부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DB손해보험은 ‘펫블리반려견보험’을 통해 의료비 보장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 맞춰 펫보험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칼텍스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 ‘CCU~S(꾸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저감 기술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용 교구 ‘CCUS KIT’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CCUS KIT’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에 비유해, 이를 포집하고 식물 성장에 활용하는 과정을 놀이 형태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탄소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거나 저장하는 순환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S칼텍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캠페인 확산에도 나선다. 공식 블로그 ‘미디어허브’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CCUS KIT를 제공해 일반인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동시에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협업해 CCUS 원리를 쉽게 풀어낸 콘텐츠를 공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 지역 초등학교 7곳에서 약 50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