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통큰’을 진행하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통큰’에 ‘메가’를 더한 이름처럼 역대 최대 규모의 물량과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간 판매 데이터와 기존 행사 실적을 분석해 소비자 구매 비중이 높은 상품 중심으로 행사 품목을 구성했다. 한우 등심 약 2500마리분을 비롯해 수입 삼겹살·목심, 사과, 활 대게 등 주요 먹거리를 대량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우, 삼겹살, 치킨, 활 대게 등을 반값에 판매하고, 계란·딸기·우유·전복 등 주요 식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할인도 강화했다. 냉장·냉동식품, 라면, 세탁세제, 샴푸·바디워시, 언더웨어 등은 ‘1+1’ 혜택을 제공하며, 주말 및 하루 특가 행사도 병행한다. 또한 우유, 김치, 세제 등을 묶은 기획 상품 ‘공구핫딜’도 함께 출시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스탬프를 지급하고, 적립 개수에 따라 엘포인트 적립과 할인 쿠폰 등 최대 2만5천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맥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창립 행사는 ‘메가통큰’이라는 창립 행사명에 걸맞게 역대 최대 수준의 물량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행사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