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RPG 붉은사막의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담은 두 번째 프리뷰 영상 ‘전투와 성장(Combat and Progression)’을 공개했다. 지난주 공개된 첫 번째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이 세계관과 스토리, 탐험 요소를 조명했다면, 이번 영상은 붉은사막의 핵심인 전투 시스템과 캐릭터 성장 구조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영상에 따르면 붉은사막의 전투는 플레이어가 흐름과 방식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검과 방패, 창, 대검, 도끼, 원거리 무기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무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무기는 상점 구매뿐 아니라 보스 처치, 탐험, 제작을 통해서도 획득 가능하다. 무기 공격과 스킬, 맨손 공격, 발차기, 잡기 등을 연계한 콤보 액션은 타격감을 극대화하며, 불·얼음 등 원소 강화 효과를 더해 전투의 전략성과 재미를 한층 높인다. 성장 요소 역시 자유도가 높다. 플레이어는 채광, 전투, 의뢰 보상, 탐험 등을 통해 강화 재료를 얻어 무기와 장비의 능력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전투 스타일에 따라 추가 능력치와 특수 효과를 조합할 수 있으며, 일부 보스를 처치하면 해당 보스의 시그니처 스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IRP 1년 수익률은 21.01%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확정기여형(DC) 장기 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하나증권은 이번 성과가 장기 관점의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연금관리 시스템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AI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 ‘AI연금프로’를 도입해 고객 연금 자산을 분석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MTS 내 연금 메뉴를 간소화해 이용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개선했다. 영업 현장에서도 지점별 연금 전문 인력 ‘연금닥터’를 배치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금성 자산 보유 고객에게는 정기 알림으로 투자 기회를 안내하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하나증권의 IRP 적립금은 전년 대비 46% 성장해 2000억 원 이상 증가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부문 기준 4년 연속 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풀무원은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했다고 6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치로 헬스 중심의 상품 구성을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으로, 지난달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이번 입점은 올리브베러가 지향하는 웰니스 철학과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가치가 맞닿으며 성사됐다. 풀무원은 매장을 통해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과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 등 총 21종의 웰니스 식품을 선보인다. 1층 ‘잘 먹기(Eat Well)’ 존에는 아임리얼 100 고농축, 두부칩, 두화, 요프로(YoPRO) 등 맛과 영양, 간편함을 갖춘 제품이 배치됐다. 2층 글루텐 프리 존에서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병아리콩 곤약면을, 건강기능식품 구역에서는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바나바잎 혈당컷’을 만나볼 수 있다. 입점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 3종을 할인 판매하고, ‘아임리얼 100 고농축’과 ‘요프로’ 등 주요 제품에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풀무원은 이번 광화문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발판으로 SME(개인사업자·중소기업)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디지털 자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장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출범한 케이뱅크는 주택담보대출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보증서대출을 국내 최초로 100% 비대면 출시하며 시장을 개척했다. 신용대출과 전세대출, 예·적금, 파킹통장 ‘플러스박스’, 자동목돈모으기 ‘챌린지박스’ 등도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하며 인터넷은행의 경쟁력을 키워왔다. 케이뱅크의 강점은 빠른 성장과 수익성이다. 2025년 말 기준 고객 수는 1,553만 명, 여신 잔액은 18조4천억 원, 수신 잔액은 28조4천억 원에 달한다. 업계 최저 수준의 대출금리와 경쟁력 있는 예·적금 금리를 바탕으로 2020~2025년 연평균 수신 49.9%, 여신 42.8%라는 은행권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4년에는 당기순이익 1,281억 원으로 사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카드 발급 과정에만 특화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카드와 복잡한 혜택 구조로 인해 원하는 신용카드를 찾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카드 탐색·발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카드 발급 웹’은 검색과 발급에 초점을 맞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카드 1260만 회원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이 선호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 이용 업종, 원하는 혜택 유형, 연회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카드를 추천한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온라인 쇼핑, 마트, 백화점, 편의점, 배달, 교통 등 총 15개 업종 중 자주 사용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선호 혜택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연령·성별·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복잡한 조건 비교 없이도 자신에게 맞는 카드 후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추후 다시 살펴볼 수 있으며, 두 개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하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본판매에서 5만 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하는 한편, 프리미엄과 이색 상품을 함께 강화해 소비 양극화 트렌드에 대응한다. 실제 사전예약 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5만 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과일 선물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구성하고 품목 수도 지난 설보다 약 2배 늘렸다. 사과·배·애플망고를 함께 담은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는 5종·8종·11종으로 선택 폭을 넓혀 모두 3만 99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사전예약 인기 상품인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와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세트도 카드 할인과 엘포인트 혜택을 적용해 동일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산 선물세트는 김과 신선 해산물을 중심으로 실속 구성을 강화했다.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는 물량을 20% 늘려 2만 9900원에 선보이며, 항공 직송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와 산소 포장한 ‘완도 전복 선물세트’도 엘포인트 회원가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새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1일까지 ‘쓱 장보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마련했다. 냉동만두·과자·논알콜 맥주·음료 등 간식류는 1+1으로 선보이며, 주류와 어울리는 과일·샐러드·견과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겨냥해 허쉬·린트·페레로로쉐·킨더·트윅스 등 초콜릿 300여 종을 특가에 판매한다. 쓱닷컴과 이마트가 공동 기획한 ‘두바이스타일 쫀득볼’은 쓱세븐클럽 회원에게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 매일 1회 참여 가능한 ‘행운의 선물상자’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 장바구니 할인 쿠폰 또는 최대 5천원 장보기 지원금을 증정한다. 행사카드 결제 시 5% 청구할인도 적용된다. 이재은 영업마케팅팀장은 “실질적 혜택으로 장보기를 돕겠다”고 말했다.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아울렛·몰이 6일부터 22일까지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Holiday MOVE Festa)’를 열고 설 명절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대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막바지 겨울 상품 할인부터 신학기 준비, 체험형 이벤트까지 아우르는 구성으로 명절 나들이 수요를 공략한다. 핵심 행사는 겨울 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한 ‘아웃도어 윈터 F/W 라스트 찬스’다.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내셔널지오그래픽, 파타고니아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F/W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블랙야크와 컬럼비아는 아우터 특가를 각각 55%, 30% 할인해 선보인다. K2는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패딩 베스트를 증정한다. 노르디스크는 구매 금액대별로 리유저블백과 레디백을 제공한다. 2월 13~15일에는 당일 롯데카드로 아웃도어 상품 30만 원 이상 결제 시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신학기 시즌을 맞아 키즈 특가전도 마련했다. 네파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MLB 키즈 등에서 아동 책가방을 최대 30% 할인하고, 겨울 아우터는 최대 50%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기흥점에서는 ‘나이키 키즈’ 봄 이월 상품전, 의왕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먹거리, 쇼핑, 체험 콘텐츠를 한데 모은 명절 맞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MZ세대, 키덜트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설 연휴 체류형 쇼핑 공간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먼저 스타필드 수원은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은 디저트와 퓨전 전통 간식을 중심으로 설 미식 팝업을 운영한다. 구움 과자 베이커리 ‘포레포레’와 약과 열풍을 이끈 ‘장인한과’가 참여해 두바이 쫀득 쿠키와 찹쌀약과 등 설 간식과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여기에 52만 구독자를 보유한 간식 유튜버 아누누의 동결건조 엿 브랜드 ‘파삭’ 팝업도 열려, 동결건조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더했다.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도 눈길을 끈다.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은 퓨전 떡 브랜드 ‘자이소’는 호두곶감말이와 과일 찹쌀떡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떡을 치는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살린다. 캐릭터 팝업스토어도 설 연휴 쇼핑의 재미를 더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글로벌 토이 브랜드 오로라월드 팝업을 통해 스누피 캐릭터 ‘피너츠’와 ‘팜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와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에서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확대 개편하며 투자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이 경험을 토대로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기존 벤처자금의 회수를 돕는 한편, 보다 안정적인 모험자본 투자 방안을 마련했다. 여기에 메자닌(Mezzanine)과 프로젝트 투자까지 확장해 기업에 ‘뉴 머니(New Money)’를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모태펀드를 앵커로 운용 중인 신한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세컨더리 영역에서의 입지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The Credit 일반사모’ 시리즈와 ‘신한타임프리미어메자닌신기술투자조합’ 등 메자닌 블라인드 펀드로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