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라스테이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 신라스테이는 전국 16개 지점에서 일관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상품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도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신라스테이는 브랜드파워 7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땡큐 포 유어 스테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식음 20% 할인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말까지 판매,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라스테이 SNS에서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명에게는 ‘신라스테이 전 지점(플러스 이호테우 제외) 객실 1박과 조식 2인 숙박권’을, 77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고객 감사 혜택을 확대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유록스는 해당 부문 조사가 시작된 2019년 이후 올해까지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소비자 인지도와 충성도, 신뢰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는 국내 요소수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위상을 굳혔다는 평가다. K-BPI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지표로,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 남녀 1만3500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 조사를 통해 산업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조사에서도 유록스는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유록스의 경쟁력은 무엇보다 ‘품질’에서 비롯된다. 유록스는 독일 자동차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 품질 기준인 ‘애드블루(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 정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제품력을 확보했다. 이러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환경부 집계 기준 18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윤지 선수를 초청해 격려하며 장애인 스포츠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김윤지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인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김윤지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활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윤지 선수가 하나카드 소속 직원의 자녀라는 점에서 임직원들은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을 넘나들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 총 5개의 메달을 따내며 대회 MVP에 올랐다. 이는 출전한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른 성과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단일 대회 5개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선수는 “많은 응원 덕분에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따뜻하게 맞아준 하나금융그룹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해외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전력 인프라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반그룹은 김선규 회장이 대한전선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싱가포르 전력 인프라 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전환 정책이 강화되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김 회장은 먼저 남아공에 위치한 대한전선의 생산법인 ‘엠텍(M-TEC)’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00년 설립된 엠텍은 전력선과 전차선, 통신선 등을 생산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핵심 거점이다. 최근에는 현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확장을 완료하며 생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지 사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향후 투자와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김 회장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는 대규모 투자와 기술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아공이 전력 공급 안정과 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방탄소년단 컴백에 맞춰 소규모 카페 지원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들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와 연계해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 카페를 대상으로 한정판 메뉴 개발과 프로모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앨범 발매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며 전시, 미디어파사드, 드론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배민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원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배민 입점 소규모 카페를 대상으로 한정판 음료 레시피와 원재료, 부자재를 무상 제공한다. 매장 운영에 맞춘 제조 가이드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음료 슬리브와 포스터 등 홍보물도 지원해 팬 방문 경험을 강화한다. 행사 기간에는 배민 앱을 통한 픽업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를 유도한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방탄소년단 컴백을 축하하는 글로벌 이벤트를 맞이해 소규모 카페 업주들도 새로운 매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33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7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대표 수소 산업 박람회로, 최신 기술과 비즈니스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 ‘HTWO’를 중심으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수소 모빌리티부터 충전·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제시하며 기술 상용화 수준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상반기 일본 출시를 앞둔 차세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관람객 체험을 확대했다. 시승 참가자들은 주행 성능과 승차감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기간 중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부스를 방문해 주요 기술을 살펴보고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과 일본 내 수소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카메라와 액션캠을 특가에 선보인다. 최근 사진과 영상 촬영을 모두 만족시키는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고해상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휴대성이 높은 ‘똑딱이’ 형태의 디지털 카메라도 주목받고 있다. 디자인 요소도 중요해져 필름 카메라 감성을 반영한 제품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카메라가 취미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소비되고 있다. 액션캠 역시 고기능 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3월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춰 3월에 고객들이 많이 찾는 카메라와 액션캠을 좋은 혜택에 제공하게 됐다”며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특별 혜택가에 구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효성중공업이 이사 정원을 축소하고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정관 변경안을 추진했으나 국민연금의 반대로 무산됐다. 효성중공업은 19일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를 기존 3~16명에서 3~9명으로 줄이는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안을 상정했지만 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에는 이사 자격 요건을 강화하고 임기를 3년 내에서 유동적으로 운영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러나 국민연금은 이사 수 상한 축소가 일반주주의 주주제안 및 집중투표제 활용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판단해 반대했다. 또 사외이사 임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조항 역시 정당성이 부족하며,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이사 선임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결정은 올해 하반기 시행되는 개정 상법과 맞물려 주목된다. 개정 상법은 집중투표제가 적용되는 기업에서 선임 이사 수가 많을수록 소수 주주가 지지하는 후보의 이사회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구조다. 이에 일부 기업들이 사전에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으나, 효성중공업의 경우 주주 반대로 제동이 걸린 셈이다. 이번 안건 부결로 향후 이사회 구성에서 소수 주주 측 후보의 진입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으로 손해를 입었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1부는 19일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이 회장,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차장,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국민연금 측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삼성물산에 불리한 합병비율이 적용돼 대주주였던 국민연금에 손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주도로 총수 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위법행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 전 장관과 홍 전 본부장에 대해서는 국민연금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충실의무를 위반해 손해를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삼성 측은 합병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없었고, 주주 손해 역시 발생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 회장 등이 관련 형사재판에서 무죄를 확정받은 점을 근거로 들며, 동일 사안을 반복적으로 문제 삼는 것은 부당하다고 반박했다. 문 전 장관과 홍 전 본부장 측 역시 당시 합병에 찬성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공략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올해 110조원 이상의 시설 투자와 연구개발(R&D)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0조4000억원 대비 20조원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올해 연간 투자액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서는 매머드급 투자를 펼치게 된다. 삼성전자는 19일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 AI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이같은 내용의 선제적 투자 전략을 공식화했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중심으로 집행된다. 전영현 DS부문장은 “로직,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미국 텍사스 테일러 공장의 양산 준비를 위해 공정 개발과 설비 투자를 확대하고, 평택캠퍼스 P4 공정 효율화와 P5 구축도 병행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역시 속도를 내며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에 나선다. 특히 3나노 이하 첨단 공정 경쟁력 확보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