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을 맞아 상반기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이용자 소통에 나섰다. 넥슨은 9일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에서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먼저 3월에는 신규 레이드 콘텐츠 ‘침식의 시로코’가 업데이트된다. 총 3단계로 구성된 레이드로 파티 조합과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레이드 완료 시 신규 레이드 무기와 장비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4월에는 신규 메인 콘텐츠 ‘절망의 탑’과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가 추가된다. ‘격투가(남)’은 ‘스트라이커’와 ‘스트리트 파이터’ 두 가지 전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같은 시기 모든 캐릭터에 ‘2차 각성 패시브’가 적용돼 캐릭터별 개성과 전투 성능이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한국거래소가 주관하는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 실적과 투자자 소통 등 정성·정량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카카오게임즈를 포함한 총 15개사가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자본시장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 및 투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시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온 점을 인정받아 종합평가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시 외에도 홈페이지 투자정보(IR) 페이지를 통해 경영 및 재무 현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요 경영 현안과 관련한 정보를 적시에 안내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공시와 책임 있는 소통을 통해 시장과의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에코솔루션은 울산공장에서 글로벌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선박유 생산설비 준공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울산 신공장 준공식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박생근 KG에코솔루션 대표, 김재익 KG케미칼 대표 등 경영진과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KG에코솔루션은 글로벌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울산 바이오선박유 생산시설은 2025년 9월 착공 이후 약 6개월간의 공사와 시운전을 거쳐 완공됐다. 해당 시설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로에 위치한 KG케미칼 부지 내에 조성됐으며 연간 3만6000톤 규모의 바이오선박유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울산공장의 핵심 경쟁력은 원가 경쟁력과 기술력이다. KG에코솔루션은 기존처럼 고가의 정제 원료를 혼합하는 방식 대신 200℃ 이상의 고온 탈산 공정을 활용해 저가의 고산가 미정제 원료를 직접 정제하는 ‘업사이클링 생산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 선택 폭을 넓히고 구조적인 마진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공장은 국내 주요 정유사와 수출 항만 인근에 위치해 있어 물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국내 건축·디자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그룹의 첨단 연구개발 및 업무 공간을 소개하는 건축 투어를 진행하며 혁신 공간 철학을 공유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6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 소속 국내 주요 건축 관련 교수진을 초청해 건축 투어를 진행하고 조현범 회장의 공간 철학이 반영된 핵심 인프라인 ‘한국테크노돔’과 ‘테크노플렉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그룹의 연구개발과 업무 공간을 대표하는 주요 건축물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대전에 위치한 그룹의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판교 본사 사옥인 ‘테크노플렉스’를 찾아 주요 시설과 공간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두 건물은 하이테크 건축의 거장 노먼 포스터가 설립한 글로벌 건축 설계사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Partners)’가 설계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 배치된 대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시각적 연결성’을 극대화해 건물 어디에서든 구성원들이 서로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업을 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의 의료 신뢰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에 나선다. 주거와 의료,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축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6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원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기관과 연계해 주거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기반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연구와 플랫폼 기술 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개념검증(PoC),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독자 개발한 건설 현장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2026년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하며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한다.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 ‘Q-BOX’를 건설 현장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Q-BOX는 클라우드와 스마트 기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해당 솔루션은 2024년 개발을 완료한 뒤 2025년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실증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BOX 전면 도입을 통해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문서 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게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품질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비대면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해 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6’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 삼성SDI는 이번 전시에서 ‘AI thinks, Battery enables(AI의 상상, 배터리가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참가 기업중 최대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다양한 배터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SDI는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 분야에 적용될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력을 강조한다. 삼성SDI 관계자는 “AI 시대의 다양한 가능성을 삼성SDI의 배터리 기술로 구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품질 배터리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피지컬 AI용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다. 삼성SDI는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개발중인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소개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로봇 산업에 적용될 새로운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한다. 로봇은 탑재 공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크기가 작으면서도 높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주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가 국내 최초로 착용 로봇부문 KS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용 로보틱스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K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KS 인증은 제품과 서비스가 한국산업표준(KS)에 부합함을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한 기관을 통해 인증 절차가 진행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인증 기관으로 지정돼 첨단 로봇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인증은 국내 로봇 산업에서 착용 로봇의 품질을 국가 공인 기준으로 확보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엑스블 숄더’가 산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제품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엑스블 숄더는 현대차·기아가 추진 중인 사람 중심 로보틱스 기술 ‘엑스블(X-ble)’ 시리즈의 대표 제품이다. 현재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를 비롯해 대한항공, 한국철도공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2 정규 리그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소피 센터’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시즌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참여해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첨단 기술 기반의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와 협업하며 ‘혁신 테크놀로지’ 이미지를 강조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를 연결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시즌2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는 스타디움 전광판, 경기장 광고, TV 중계 화면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했다. 이를 통해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약 150개국 팬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TGL 시즌2는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이 참여한 차세대 골프 리그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 등 PGA 투어 정상급 선수 24명이 출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기 방식으로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특히 경기장에 설치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의 최고경영자(CEO) 로라 메이저가 현대차그룹 공식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 출연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로보택시 상용화 계획을 공개했다. 메이저 CEO는 이번 인터뷰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전략과 산업 전반의 핵심 이슈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진행형’은 모빌리티 기술과 미래 이동수단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현대차그룹의 지식 콘텐츠로 지금까지 총 1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14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진행자들이 화상회의 방식으로 메이저 CEO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현대차그룹 고위 임원이 직접 출연해 기술 비전을 공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이저 CEO는 인터뷰에서 모셔널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 과정과 핵심 전략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2024년 모셔널이 자율주행 시스템 구조를 AI 중심(AI-first) 구조로 재설계하고 거대 주행 모델(Large Driving Model, LDM)을 도입한 것이 중요한 전환점이었다”고 강조했다. 자율주행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