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핵심 축으로 한 주주서한을 발송하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전략을 재차 강조했다. 이번 주주서한은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적대적 M&A 시도 이후 여덟 번째로 발송된 것으로, 최근 완료된 유상증자와 이를 바탕으로 본격화되는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의 구조와 사업성을 상세히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고려아연은 최근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한 유상증자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번 증자는 미국 정부가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크루서블JV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초기 사업 자금을 확보했다. 고려아연은 여기에 자체 자금을 추가 투입해 종속법인인 크루서블메탈(Crucible Metals LLC)에 출자하고, 크루서블메탈은 미국 정부의 보조금과 금융 지원을 활용해 제련소 건설과 운영을 담당한다. 프로젝트 운영 주체가 고려아연의 종속법인으로 설계된 만큼, 사업 전반에 대한 주도권은 고려아연이 유지하는 구조다. 주주서한에서 고려아연은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한 진단도 함께 제시했다. 회사는 각국 정부와 주요 기업들이 핵심광물을 국가 안보 자산으로 인식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쉐보레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주요 차종별 구매 패턴과 고객 부담을 고려한 맞춤형 조건을 중심으로 , 새해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선수금 50% 기준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30만 원 현금 지원과 함께 36개월 4.0%, 60개월 4.4%의 할부 금리가 적용된다. 생산 시점에 따라 2025년 7~9월 생산 차량은 30만 원, 10~12월 생산 차량은 20만 원의 유류비도 추가 지원된다. 트레일블레이저 2026년형 모델 역시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30만 원 현금 지원과 36개월 4.4%, 60개월 4.9%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2025년 4월 이후 생산된 재고 차량에는 3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더해져 초기 구매 부담을 낮췄다. 픽업트럭 라인업에 대한 혜택도 강화됐다. 콜로라도 2024년형은 일시불 구매 시 800만 원 할인이 제공되며,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최대 1,000만 원까지 할인 폭이 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해 조직별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조직과 우수조직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CP 교육 참여,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등 실천 활동을 본사와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 GS건설은 2021년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을 선언하고 전담부서를 신설해 자발적인 준법경영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CP 운영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A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등급평가증을 수여받았다. GS건설은 향후 CP를 더욱 고도화해 하도급은 물론 안전과 품질 등 현장 리스크 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GS건설 담당자는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더욱 고도화해 하도급 리스크 관리뿐 아니라 안전, 품질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 영업실적 전망을 발표하고,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 달러, 매출 목표를 4조3,5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을 반영한 공격적인 성장 계획이다. HD현대일렉트릭 측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동화 중심의 친환경·고효율 전환 가속, ESS(에너지저장장치) 도입 확대 등으로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변압기, 배전기기, 회전기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목표 달성을 위해 HD현대일렉트릭은 현재 진행중인 생산 거점 신·증설의 조기 전력화를 추진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또 울산과 미국 변압기 공장 증설을 적기에 완료하고, 공법 고도화와 숙련 기술 인력의 사전 양성,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상반기 본격 가동 예정인 청주 배전캠퍼스 역시 자동화 시스템의 조기 안정화와 고도화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KAIST, UNIST, POSTECH이 공동 주최한 ‘인공지능(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5일 본선 발표 평가와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산업공학 전공 학생이 팀 리더를 맡고 2~4인으로 팀을 구성하도록 했다. 타 전공 학생 참여와 대학 간 연합팀 구성을 허용해, AI 기술뿐 아니라 다학제적 협업 역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회에는 약 280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과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제공한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유한요소법(FEM) 시뮬레이션 결과와 설계 데이터를 활용해 타이어 불량률을 예측하고, 비용을 고려한 시험 생산 의사결정 모델을 제안했다. 심사는 KAIST, POSTECH, UNIST 교수진과 한국타이어 현업 전문가가 참여해 문제 정의의 타당성, 모델링 완성도, 산업적 해석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대상은 RPM팀이 차지해 3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RPM팀은 실제 산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노선을 미국·유럽·동남아에 이어 대양주까지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기로 런던과 프라하에 이어 시드니 노선을 새롭게 추가한다. 해당 항공편은 6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잔여 좌석은 전량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좌석 상황에 따라 유상 구매도 허용된다.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런던 노선이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6편, 인천~프라하 노선이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6편, 인천~시드니 노선이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6편 등 총 18편이 운영된다. 유럽과 대양주 노선의 마일리지 공제는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3만5000 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6만2500 마일이다. 일부 성수기 항공편에는 추가 공제가 적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노선에 A380과 A350 대형 기종을 투입해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넓히는 한편, 제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와 OZ마일샵 운영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오는 3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올시즌·올웨더 타이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비롯해 플래그십 ‘벤투스(Ventus)’, SUV 전용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의 총 10개 제품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8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에는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과 펑크 수리 쿠폰도 자동 지급된다. 또한 행사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은 구매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1만6천km 이내 타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라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상 속 AI’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 라이즈는 그동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8’ 광고,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을 대중적으로 풀어왔다. 이번 CES 2026 기간에도 라이즈는 삼성전자가 주최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주요 행사에 참석해 전시장 곳곳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글로벌 팬들과 공유했다.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 열린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는 라이즈 멤버 전원이 참석해 삼성전자의 비전과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이후 멤버들은 전시관에 소개된 다양한 AI 제품 가운데 각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새로운 로보틱스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식화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차세대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기존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결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이다. 이는 CES 2022에서 제시했던 ‘이동 경험의 영역 확장’에서 한 단계 진화해, 로봇이 인간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 깊이 스며들어 협업하는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차그룹은 ▲제조 현장에서 시작되는 인간-로봇 협력 ▲그룹사 역량을 결집한 AI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 ▲글로벌 AI 선도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인류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AI 로보틱스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그룹과 Boston Dynamics는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개발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아가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6일 시작했다. 이번 모델은 전방 카메라 성능 개선을 중심으로 기본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규 특장차 3종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2026 봉고 Ⅲ에는 화각을 넓힌 전방 카메라가 새롭게 적용돼 기존 대비 전방 장애물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이 향상됐다. 기아는 이를 바탕으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의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확대해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전기차(EV) 모델의 경우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가 기존 차선 인식에 더해 도로 경계까지 감지해 작동하도록 개선돼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도 세밀하게 다듬었다.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에는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단열 성능과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강화했다. LPG 터보 탑차와 윙바디 모델에는 화물칸 상단부에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인성과 작업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또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